물과 세제
설거지와 손 씻기, 세제가 하루에도 여러 번 손을 거칩니다. 장갑을 오래 끼면 그 안에 찬 땀도 자극이 됩니다.
인천 제물포구(옛 동구·중구) · 한포진
손가락 옆면과 손바닥에 가려운 작은 물집이 무리 지어 잡히는 한포진은 오래 가는 습진입니다. 손 밖의 자극과 몸속의 부담을 함께 덜어야 다시 잡히는 간격이 넓어집니다.
작성·의학 검토대표원장 최장혁
제물포구에서 오시는 분들
신포동·송현동에서 오시면 같은 제물포구 안이라 장을 보거나 일을 보다 들르시기 편합니다.
도원역 2번 출구로 나오시거나, 차로 오시면 한의원 바로 옆 전용 주차장을 무료로 쓰실 수 있습니다.
손 밖과 몸 안, 두 쪽이 함께 관여합니다.
설거지와 손 씻기, 세제가 하루에도 여러 번 손을 거칩니다. 장갑을 오래 끼면 그 안에 찬 땀도 자극이 됩니다.
한포진은 다른 손 습진보다 일보다 몸 안쪽 요인의 몫이 큰 편입니다. 바쁜 주나 늦은 저녁, 술자리 뒤에 잡히는 분이 많습니다.
금속 알레르기가 있으면 물집이 잦을 수 있고, 원인 물질을 피한 뒤 나아진 보고가 있습니다. 피부과 검사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무좀 같은 감염이나 다른 피부병을 먼저 가려야 합니다. 바르는 약은 피부과 처방대로 쓰십시오.
물집이 잡힌 날의 앞뒤를 같이 봅니다.
같은 조명에서 찍은 손 사진을 처음과 4주 뒤에 나란히 봅니다. 새로 잡힌 횟수가 줄었는지 가립니다.
하루에 물에 손을 담그는 일과 장갑을 끼는 시간을 여쭙니다. 손 밖에서 바꿀 것 하나를 고르는 데 씁니다.
물집 앞에 늦은 저녁이나 술이 반복됐는지 봅니다. 몸 안쪽에서 바꿀 것 하나를 고르는 데 씁니다.
물집이 잦은 때와 손이 트는 때가 번갈아 오면 시기마다 방향을 바꿉니다. 갈라질 때는 식히기보다 적시는 쪽으로 갑니다.
처음 두 주는 기록만 하고, 다음 몇 주에 바깥 하나와 안쪽 하나를 바꿉니다. 필요하면 한약이나 침을 더하고, 4주마다 비교하며 몇 달에 걸쳐 재발 간격을 지켜봅니다.
손을 씻거나 설거지한 뒤에는 물기를 바로 닦고 보습제를 바릅니다.
고무장갑 안에 얇은 면장갑을 겹치면 땀이 덜 찹니다. 안쪽이 젖으면 바로 갈아 끼십시오.
마감이나 행사가 있는 주에 저녁이 늦어지지 않도록 먹는 시각을 먼저 정해 둡니다.
자기 전 보습제를 넉넉히 바르고 면장갑을 끼면 손이 마르고 갈라지는 시기를 넘기기 수월합니다.
물과 비누로 자주 씻는 것보다 덜 자극적인 경우가 많아 쓰셔도 됩니다. 다만 물집이 터졌거나 갈라진 틈이 있을 때는 따가울 수 있으니 그때는 잠시 쉬어 가십시오.
네, 원리가 같아 함께 봅니다. 발은 양말과 신발 안에 땀이 오래 머물러, 면양말로 바꿔 하루 두 번 갈아 신고 신발은 하루씩 번갈아 신는 것부터 시작합니다.
연고와 한약의 이름·성분·사용량, 피부 상태를 확인한 뒤 함께 쓸지 정합니다. 바르는 스테로이드 등 피부과 처방은 임의로 줄이거나 중단하지 마시고, 처방한 피부과와 조절 계획을 상의하십시오.
동인천역이나 도원역을 쓰신다면 도원역 2번 출구에서 걸어서 11분입니다. 버스로는 송림오거리 정류장에서 내리시고, 차는 한의원 바로 옆 무료 전용 주차장에 두시면 됩니다. 진료 시간은 평일 오전 9시~오후 7시, 토요일 오전 9시~오후 3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