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티는 음료
피로를 견디려고 커피와 단 음료, 에너지 음료가 늘면서 하루에 들어오는 당이 조용히 쌓입니다.
인천 서해구(옛 서구) · 스트레스성 비만
많이 먹어서라기보다 언제 자고 언제 먹느냐가 먼저 흔들린 몸입니다. 그래서 굶기보다 근무표에 맞춘 잠과 끼니부터 되돌리고, 쌓인 붓기와 찌꺼기를 비웁니다.
작성·의학 검토대표원장 최장혁
서해구에서 오시는 분들
서해구 가정동·석남동에서는 인천2호선으로 주안역에 와서 1호선으로 한 번 갈아타면 도원역입니다.
청라에서 근무를 마치고 차로 오시면 한의원 바로 옆 전용 주차장을 무료로 쓰실 수 있습니다. 옛 서구 주민분들도 같은 길입니다.
스트레스 하나보다 생활 전체가 함께 밀립니다.
피로를 견디려고 커피와 단 음료, 에너지 음료가 늘면서 하루에 들어오는 당이 조용히 쌓입니다.
야간이 이어지는 주면 얼굴이 붓고 간식이 늘었다가, 휴무가 며칠 붙으면 다시 덜해지는 일이 되풀이됩니다.
운동할 기운도 잠도 모자라 근육이 줄면, 체중보다 배 둘레가 먼저 늘어나는 체형이 됩니다.
근무와 상관없이 계속 심해진다면 갑상선이나 호르몬, 수면 문제를 먼저 확인합니다.
하루의 리듬부터 함께 그립니다.
잠자리에서 휴대폰을 얼마나 보시는지, 머리가 오히려 맑아져 늦게 잠드는지 여쭙습니다.
오전을 버티려고 마시는 커피와 음료의 잔 수를 세어 단 것이 당기는 오후와 견줍니다.
바쁜 시기마다 목과 어깨, 명치가 함께 뭉치는지 봅니다. 긴장으로 뭉친 기운을 푸는 자리입니다.
앞으로도 근무가 그대로라면 그 틀 안에서 바꿀 수 있는 것부터 고르고, 유지 관리를 함께 계획합니다.
12주 체질식 해독 코스로 밤에 쌓인 체수분과 식적, 담음을 소변·땀·대변으로 비우고 근육을 지킵니다. 감로수 절식은 밤 근무가 있는 주에는 하지 않으며, 12~24주를 봅니다.
단 것이 당기는 오후에는 먼저 물 한 잔과 단백질 간식으로 버텨 봅니다.
밤 근무 중 새벽 끼니는 가볍게 하고, 근무 전 식사를 든든하게 옮깁니다.
퇴근하면 조명을 낮추고 바로 누울 수 있게 잠자리를 미리 준비해 둡니다.
체중계 숫자보다 바지 허리가 얼마나 편해졌는지를 일주일에 한 번 적어 둡니다.
급한 스트레스는 입맛을 떨어뜨리지만, 긴장과 모자란 잠이 몇 달씩 이어지면 오히려 단것과 늦은 식사가 늘어나곤 합니다. 낮에는 거르시고 밤에 몰아 드신다면 입맛보다 끼니 시각을 먼저 살펴보십시오.
영양제 하나로 생활 스트레스로 붙은 살을 되돌린다는 근거는 부족합니다. 잠과 끼니 시각을 먼저 바로잡으시고, 영양제는 드시는 약과 겹치지 않는지 확인한 다음 판단하십시오.
꼭 그렇지는 않습니다. 출근 전에 제대로 먹고, 새벽에는 조금만 먹고, 퇴근하면 곧장 잘 수 있게 해 두는 것처럼 근무를 그대로 둔 채 바꿀 수 있는 것만으로도 체중에 꽤 큰 차이가 납니다.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토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료합니다. 전철은 인천2호선으로 주안역까지 와서 1호선으로 갈아타 도원역 2번 출구로 나오시면 걸어서 11분입니다. 버스는 송림오거리 정류장에서 내리시고, 주차는 한의원 바로 옆 무료 전용 주차장을 쓰시면 됩니다.
서해구에서 많이 찾는 진료 · 진통제·약물과용두통 · 금연 후 체중 증가 · 신경통약 줄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