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을 붙잡는 늦은 저녁
짜고 늦은 식사가 이어지면 몸이 물을 붙들어 아침마다 얼굴이 붓고 하루 체중이 크게 오르내립니다.
인천 연수구 · 복부비만
배에는 지방보다 먼저 빠지지 못한 물과 덜 삭은 찌꺼기가 고입니다. 그것부터 비우고, 근육을 지키며 허리둘레를 줄여 갑니다.
작성·의학 검토대표원장 최장혁
연수구에서 오시는 분들
연수구 연수동이나 동춘동에서 차로 오시면 한의원 바로 옆 전용 주차장을 무료로 쓰실 수 있습니다.
옥련동·송도에서 퇴근길에 들르셔도 주차 걱정 없이 진료받으실 수 있습니다.
생활의 형편이 바뀌면 먹고 자는 방식이 따라 바뀝니다.
짜고 늦은 식사가 이어지면 몸이 물을 붙들어 아침마다 얼굴이 붓고 하루 체중이 크게 오르내립니다.
위장이 비우는 힘이 떨어지면 먹은 것이 오래 머물러 적게 먹어도 배가 무겁고 가스가 찹니다.
흐름이 막힌 배 속에 내장지방이 자리를 잡으면서 허리둘레가 체중보다 앞서 늘어납니다.
배에 물이 찬 경우, 심장·콩팥, 호르몬과 갑상선은 내과 검사가 먼저입니다. 당뇨약이나 인슐린을 쓰신다면 식사량을 줄이기 전에 처방한 의사와 상의하시고, 임신·수유 중에는 감량 치료를 하지 않습니다.
아침과 밤의 체중 차이에서 몸의 모양을 읽습니다.
일어나서 한 번, 자기 전 한 번 잰 숫자로 물이 고이는 몸인지 가늠합니다.
체성분으로 붓기형·지방형·스트레스와 잠형·근육이 적은 마른 비만 가운데 어디에 가까운지 봅니다.
언제부터 배가 나왔는지, 그때 일과 잠, 끼니에 무슨 변화가 있었는지 함께 짚습니다.
며칠에 한 번 개운하게 보시는지, 몇 시에 주무시는지로 비우는 순서를 정합니다.
12주 체질식 해독 코스를 3주씩 네 단계로 나아갑니다. 처음 3주는 고인 물이 빠져 체중이 가장 빨리 움직이고, 4~6주에 지방이 줄기 시작하며, 7~9주의 정체기를 넘겨 10~12주에 줄어든 허리를 굳힙니다. 숫자보다 허리둘레와 체지방, 근육량을 기준으로 봅니다.
무엇을 드셨는지보다 몇 시에 먹고 몇 시에 잤는지를 사흘만 적어 보십시오.
가족과 같은 식탁에서도 국물을 덜고 채소·단백질 반찬을 먼저 드신 뒤 밥은 나중에 드십니다.
배 운동만으로 뱃살을 골라 빼기는 어렵습니다. 걷는 시간을 하루 조금씩 늘려 온몸을 쓰십시오.
아침 공복에 배꼽 높이에서 허리둘레를 재 두면 체중계보다 정직한 기준이 됩니다.
체중이 평균이어도 근육이 적고 체지방률이 높으면 받으실 수 있습니다. 다만 빼는 쪽을 앞세우면 근육이 더 줄 수 있어, 근육을 늘리고 끼니를 고르는 쪽에 무게를 둡니다.
운동 없이도 끼니 시각을 고르고 고인 것을 비우면 허리는 움직입니다. 그래도 근육을 붙들어 두려면 앉아서 하는 다리 운동처럼 무릎에 부담이 적은 움직임을 조금이라도 더하시기를 권합니다.
대부분은 코스를 마치면 한약을 멈추고 식사와 잠 습관으로 이어 갑니다. 12주 동안 바뀐 입맛과 줄어든 식사량을 그대로 가져가는 것이 목표입니다.
연수구에서 차로 오시면 한의원 바로 옆 전용 주차장을 무료로 쓰실 수 있습니다. 대중교통으로는 도원역(1호선) 2번 출구에서 걸어서 11분, 버스는 송림오거리 정류장에서 내리시면 됩니다. 평일 오전 9시~오후 7시, 토요일 오전 9시~오후 3시 진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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