淨 동제당 해독감로수 절식과 체질식
#치료 단계 안내

12주 해독 코스를 폐경 전후 여성에게는 어떻게 다르게 진행하나요?

최장혁 작성·의학 검토 · 대표원장 최장혁 (동제당한의원) · 2026-09-30 검토

폐경 전후 여성의 12주 코스는 비우는 강도를 한 단계 낮추고 근육과 수면을 지키는 쪽에 무게를 두어, 이뇨기에 고인 물을 먼저 빼되 감로수 절식은 꼭 필요할 때만 짧게 넣고 끼니마다 단백질을 유지합니다.

상세 답변

코스의 뼈대는 같습니다. 1~3주 이뇨기에 고인 체수분을 빼고, 4~6주에 찌꺼기와 지방을 덜어 내며, 7~9주 정체기에 흐름을 다시 잡고, 10~12주에 떨어진 기력을 받쳐 유지기를 준비합니다. 다른 점은 무게중심입니다. 폐경 전후에는 근육이 줄기 쉬운 몸이라 절식 기간을 길게 잡지 않고, 절식이 끝나면 단백질이 들어간 회복식으로 바로 잇습니다. 열감으로 잠이 깨는 분은 수면을 먼저 챙기는 쪽으로 순서를 바꾸기도 합니다.

한방 클리닉 관점

한의학의 눈으로 보면 이 시기의 몸은 쌓인 것과 모자란 것이 함께 있습니다. 고인 물과 찌꺼기는 덜어 내야 하지만 진액과 기운은 이미 줄어들고 있지요. 그래서 동제당은 비우는 약과 받쳐 주는 약의 비율을 사람마다 달리 잡고, 비우는 도중에도 기운이 꺼지지 않도록 살핍니다.

갱년기 복부비만, 혼자 판단하기 어려우시다면

증상과 체질을 함께 보고 치료 방향을 안내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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