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년기 복부비만 자주 묻는 질문
폐경 전후 호르몬 변화로 지방이 배 안쪽으로 옮겨 쌓이고 근육은 줄어 허리 둘레가 두꺼워지는 상태입니다.
감수 · 대표원장 최장혁 (동제당한의원)
# 원인 설명 (3)
Q 월경이 불규칙해진 뒤로 몸무게는 1~2kg밖에 안 늘었는데 허리선이 사라졌어요. 살이 붙는 자리가 바뀐 건가요?
A. 체중은 거의 그대로여도 지방이 붙는 자리가 엉덩이·허벅지에서 배 안쪽으로 옮겨 가는 것이 폐경 이행기의 흔한 변화라, 허리선부터 무너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근육이 함께 줄어드는 것도 이 시기의 특징입니다.
상세 보기 →Q 먹는 양은 예전과 같거나 오히려 줄였는데도 배가 나와요. 몸이 쓰는 에너지가 줄어든 건가요?
A. 폐경 전후에는 잠자는 동안 쓰는 에너지와 지방을 태우는 비율이 함께 떨어진다는 연구가 있어, 같은 양을 먹어도 남는 몫이 생기고 그 몫이 배 쪽에 쌓이기 쉽습니다.
상세 보기 →Q 밤에 열이 올라 두세 번씩 깨는데, 그 무렵부터 뱃살이 확 늘었어요. 열감과 뱃살이 서로 관계가 있나요?
A. 배 둘레 지방이 많을수록 열감을 겪는 경우가 많았고 체중을 줄이자 열감이 가벼워졌다는 연구가 있어, 열감과 뱃살은 서로 얽힌 문제로 보고 함께 다루는 편이 낫습니다.
상세 보기 →# 효과 의문 (2)
Q 폐경이 됐으니 이제 살은 안 빠지는 몸 아닌가요? 해독 치료가 폐경 뒤에도 의미가 있을까요?
A. 폐경 뒤에도 배 둘레와 내장지방은 운동과 식사 조정에 반응한다는 연구가 많아 감량은 충분히 가능하며, 다만 젊을 때처럼 빨리 빼는 방식은 근육을 잃기 쉬워 속도보다 순서를 바꾸는 것이 핵심입니다.
상세 보기 →Q 갱년기 뱃살에 매선이나 전침을 했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연구로 확인된 치료인가요?
A. 비만 한의표준임상진료지침에는 갱년기 비만 여성에게 매선을 한 무작위 연구와 폐경 이행기 복부비만에 전침을 쓴 연구가 실려 있지만 근거 수준은 낮게 평가돼, 식사·운동과 함께 쓰는 보조 치료로 보는 것이 정확합니다.
상세 보기 →# 치료 단계 안내 (1)
# 예후 / 회복 (2)
Q 관리를 시작하면 체중과 허리둘레 중 무엇이 먼저 달라지나요?
A. 폐경 전후의 뱃살 관리에서는 체중계 숫자보다 허리둘레와 옷 맵시가 먼저 달라지는 경우가 많아, 몸무게가 조금밖에 안 줄어도 허리 치수가 줄고 있다면 방향은 맞는 것입니다.
상세 보기 →Q 폐경된 지 3년이 지났어요. 이미 자리 잡아 버린 뱃살도 줄어드나요?
A. 폐경 뒤 몇 년이 지난 뱃살도 줄일 수 있고, 지방이 빠르게 늘고 근육이 줄던 변화는 마지막 월경 뒤 2년 무렵부터 완만해진다고 보고돼 그 뒤에 시작하는 관리는 오히려 흔들림이 적은 편입니다.
상세 보기 →# 약 병용 / 상호작용 (1)
# 안전성 (2)
Q 뱃살 관리를 시작하려는데 건강검진을 받은 지 2년이 넘었어요. 어떤 검사를 먼저 받아 두면 좋을까요?
A. 시작 전에 혈압·공복혈당·지질·간 기능과 갑상선 기능을 확인하고, 폐경 뒤 출혈이 있었거나 자궁·유방 검진이 밀려 있다면 부인과 검진을 먼저 받아 두는 것이 안전합니다.
상세 보기 →Q 요즘 배 둘레가 늘면서 소변이 자주 마렵고 조금만 먹어도 배가 불러요. 나이 탓으로 넘겨도 될까요?
A. 배 둘레 증가에 잦은 소변과 이른 포만감이 몇 주 넘게 거의 매일 함께 온다면 나이 탓으로 넘기지 말고, 난소 질환을 확인하기 위해 부인과 진료와 초음파 검사를 먼저 받으셔야 합니다.
상세 보기 →# 동반 질환 (1)
# 음식 / 유발 요인 (2)
Q 갱년기에 좋다고 해서 두유와 과일즙을 매일 챙겨 마시는데, 오히려 배가 나오는 것 같아요. 음료도 살이 되나요?
A. 몸에 좋다고 알려진 음료라도 매일 식사와 별도로 마시면 당과 열량이 그대로 더해져 배 둘레가 늘 수 있으니, 음료는 간식이 아니라 한 끼 식사의 일부로 계산하는 것이 좋습니다.
상세 보기 →Q 바쁘면 점심을 거르고 저녁에 한 번에 몰아 먹게 돼요. 하루 총량이 같아도 뱃살에 차이가 있나요?
A. 하루 총량이 같아도 한 끼에 몰아 먹으면 식후 더부룩함과 밤 과식이 늘고, 끼니를 거르는 동안 단백질이 모자라 근육을 지키기 어려워 폐경 전후의 뱃살에는 불리한 방식입니다.
상세 보기 →# 생활 관리 (2)
Q 근력 운동을 하면 몸이 더 우람해질까 봐 망설여져요. 폐경 전후 여성에게도 근력 운동이 꼭 필요한가요?
A. 폐경 전후에는 근육이 줄어드는 속도가 빨라져 근력 운동이 오히려 가장 필요한 시기이며, 주 2~3회 근력 운동을 해도 몸이 우람해지기보다 배 둘레 지방이 줄고 근육이 지켜지는 변화가 나타납니다.
상세 보기 →Q 밥 양을 줄이다 보니 단백질도 같이 줄어든 것 같아요. 어떻게 챙겨 먹어야 하나요?
A. 밥 양을 줄이더라도 끼니마다 달걀·두부·생선·살코기 같은 단백질 반찬을 먼저 한 가지씩 챙기는 것이 좋으며, 폐경 전후에 단백질까지 줄이는 감량은 근육을 잃어 뱃살을 오히려 늘리는 방향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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