淨 동제당 해독감로수 절식과 체질식
#원인 설명

먹는 양은 예전과 같거나 오히려 줄였는데도 배가 나와요. 몸이 쓰는 에너지가 줄어든 건가요?

최장혁 작성·의학 검토 · 대표원장 최장혁 (동제당한의원) · 2026-09-30 검토

폐경 전후에는 잠자는 동안 쓰는 에너지와 지방을 태우는 비율이 함께 떨어진다는 연구가 있어, 같은 양을 먹어도 남는 몫이 생기고 그 몫이 배 쪽에 쌓이기 쉽습니다.

상세 답변

폐경 전 여성 150여 명을 4년 동안 추적한 연구에서, 그사이 폐경에 이른 여성은 잠자는 동안 쓰는 에너지가 7.9% 줄어 폐경 전에 머문 여성(5.3%)보다 감소 폭이 컸고, 지방을 연료로 쓰는 비율은 32% 떨어졌습니다. 몸을 움직이는 양도 폐경 2년 전부터 눈에 띄게 줄었습니다. 식사량을 그대로 두면 남는 에너지가 생기고, 그 에너지가 내장지방으로 앉기 쉬운 조건이 되는 것입니다.

한방 클리닉 관점

먹는 양만 줄이는 방식은 이 시기에 오래가지 못합니다. 한의학의 눈으로 보면 문제는 들어오는 양보다 소화하고 내보내는 힘이 약해진 데 있습니다. 동제당은 식사량을 무리하게 깎기보다 고인 물과 소화되지 못한 찌꺼기를 먼저 덜어 내 몸이 다시 돌도록 하고, 움직이는 양을 조금씩 되살리는 쪽을 함께 안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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