淨 동제당 해독감로수 절식과 체질식
#효과 의문

폐경이 됐으니 이제 살은 안 빠지는 몸 아닌가요? 해독 치료가 폐경 뒤에도 의미가 있을까요?

최장혁 작성·의학 검토 · 대표원장 최장혁 (동제당한의원) · 2026-09-30 검토

폐경 뒤에도 배 둘레와 내장지방은 운동과 식사 조정에 반응한다는 연구가 많아 감량은 충분히 가능하며, 다만 젊을 때처럼 빨리 빼는 방식은 근육을 잃기 쉬워 속도보다 순서를 바꾸는 것이 핵심입니다.

상세 답변

폐경 이후 여성 5,697명이 참여한 무작위 연구 101편을 모은 메타분석에서 운동은 체지방률·허리둘레·내장지방을 줄이고 근육량을 늘렸습니다. 유산소 운동은 지방을 줄이는 데, 근력 운동은 근육을 늘리는 데 더 도움이 됐고 둘을 합치면 양쪽을 함께 얻었습니다. 몸이 가장 빠르게 바뀌는 시기는 마지막 월경 뒤 2년 무렵이면 대체로 완만해지므로, 폐경 뒤에 시작하는 관리가 늦은 것은 아닙니다.

한방 클리닉 관점

해독의 뜻은 굶기는 것이 아니라 쌓인 잉여를 덜어 내는 것입니다. 폐경 전후 여성의 코스에서는 비우는 강도를 한 단계 낮추고, 체질에 맞춘 한약으로 고인 체수분을 빼며, 해독환으로 장에 머문 노폐물을 내보내는 동안 끼니와 단백질을 지키게 합니다. 빠르게 깎아 내는 것보다 비우고 지키는 순서를 지키는 것이 이 시기 감량의 결과를 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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