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양을 줄이다 보니 단백질도 같이 줄어든 것 같아요. 어떻게 챙겨 먹어야 하나요?
작성·의학 검토 · 대표원장 최장혁 (동제당한의원) · 2026-09-30 검토
밥 양을 줄이더라도 끼니마다 달걀·두부·생선·살코기 같은 단백질 반찬을 먼저 한 가지씩 챙기는 것이 좋으며, 폐경 전후에 단백질까지 줄이는 감량은 근육을 잃어 뱃살을 오히려 늘리는 방향이 됩니다.
상세 답변
식사량을 줄이는 감량에서는 빠지는 체중의 일부가 근육입니다. 폐경 이행기에는 이미 근육이 줄어드는 흐름이 있어, 단백질이 모자란 감량은 이 흐름을 더 빠르게 만듭니다. 한 끼에 몰아서 많이 먹기보다 아침·점심·저녁에 고르게 나눠 먹는 편이 근육을 지키는 데 유리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콩팥 질환이 있어 단백질 제한을 안내받은 분은 담당의의 지시를 먼저 따르셔야 합니다.
한방 클리닉 관점
동제당은 식사 순서를 단백질 반찬, 채소, 밥의 차례로 바꾸도록 안내합니다. 밥을 먼저 줄이고 반찬은 지키는 방식입니다. 비우는 코스라고 해서 모두 덜어 내는 것이 아니라, 덜어 낼 것은 잉여이고 지킬 것은 몸의 바탕이라는 원칙을 식탁에서 지키는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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