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를 시작하면 체중과 허리둘레 중 무엇이 먼저 달라지나요?
작성·의학 검토 · 대표원장 최장혁 (동제당한의원) · 2026-09-30 검토
폐경 전후의 뱃살 관리에서는 체중계 숫자보다 허리둘레와 옷 맵시가 먼저 달라지는 경우가 많아, 몸무게가 조금밖에 안 줄어도 허리 치수가 줄고 있다면 방향은 맞는 것입니다.
상세 답변
근력 운동을 함께 하면 지방은 줄고 근육은 늘어 체중 변화가 작게 보일 수 있습니다. 폐경 이후 여성을 대상으로 한 무작위 연구에서 주 3회 15주 동안 감독 아래 근력 운동을 성실히 한 여성은 MRI로 잰 내장지방과 배 둘레 지방이 대조군보다 뚜렷하게 줄었습니다. 그래서 체중과 함께 허리둘레를 같은 조건에서 2주마다 재 두시길 권합니다. 배꼽 높이에서 숨을 내쉰 상태로 재면 오차가 줄어듭니다.
한방 클리닉 관점
동제당 12주 코스의 첫 1~3주에는 고인 체수분이 먼저 빠져 아랫배의 묵직함과 아침 붓기가 가장 먼저 풀립니다. 그 뒤 몇 주에 걸쳐 허리둘레가 줄고, 체중계 숫자는 그보다 천천히 따라옵니다. 이 순서를 미리 알고 계시면 초반의 숫자에 흔들리지 않고 이어 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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