淨 동제당 해독감로수 절식과 체질식
#원인 설명

몇 년 사이 체중이 10kg 가까이 늘면서 생리 간격도 점점 멀어졌어요. 살이 쪄서 다낭성이 된 건가요, 다낭성이라 살이 찐 건가요?

최장혁 작성·의학 검토 · 대표원장 최장혁 (동제당한의원) · 2026-10-11 검토

둘은 한쪽이 다른 쪽을 일방적으로 만드는 관계라기보다 서로를 키우는 고리에 가깝습니다. 체중이 늘면 인슐린 저항이 커져 배란이 더 드물어지고, 배란 장애와 높은 인슐린은 다시 체중을 늘립니다.

상세 답변

다낭성난소증후군은 타고난 소인이 바탕에 있고, 체중 증가는 그 소인이 겉으로 드러나는 정도를 키우는 요인으로 봅니다. 그래서 체중이 늘면서 생리가 멀어졌다면 원래 있던 경향이 체중을 계기로 뚜렷해졌을 가능성이 큽니다. 반대로 마른 체형에서도 다낭성은 생길 수 있어 체중만이 원인은 아닙니다.

이 고리는 거꾸로도 돕니다. 국제 지침은 체중의 5~10%만 줄여도 인슐린 저항과 생리 규칙성이 나아질 수 있다고 봅니다. 출발점을 따지기보다 지금 고리를 어디서 끊을지가 더 중요합니다.

한방 클리닉 관점

한의학에서는 오래 쌓인 잉여가 아랫배의 흐름을 막으면 기혈이 아래로 고르게 내려가지 못해 월경이 늦어진다고 이해합니다. 동제당은 막힌 것을 덜어 내는 해독으로 흐름을 먼저 열고, 그다음 주기를 받칠 기운을 채웁니다.

다낭성난소증후군 비만, 혼자 판단하기 어려우시다면

증상과 체질을 함께 보고 치료 방향을 안내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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