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성난소증후군 비만 자주 묻는 질문
인슐린 저항과 남성호르몬이 맞물려 배부터 늘고 잘 빠지지 않는 다낭성난소증후군의 체중 문제입니다.
감수 · 대표원장 최장혁 (동제당한의원)
# 원인 설명 (2)
Q 친구들과 비슷하게 먹는데 저만 유독 배와 옆구리부터 살이 붙어요. 다낭성난소증후군이 있으면 살이 찌는 방식 자체가 다른가요?
A. 다낭성난소증후군에서는 인슐린이 높게 유지되고 남성호르몬이 함께 오르면서 지방이 배 안쪽과 허리 둘레에 먼저 모이는 경향이 있습니다. 같은 양을 먹어도 쌓이는 자리가 다른 셈입니다.
상세 보기 →Q 몇 년 사이 체중이 10kg 가까이 늘면서 생리 간격도 점점 멀어졌어요. 살이 쪄서 다낭성이 된 건가요, 다낭성이라 살이 찐 건가요?
A. 둘은 한쪽이 다른 쪽을 일방적으로 만드는 관계라기보다 서로를 키우는 고리에 가깝습니다. 체중이 늘면 인슐린 저항이 커져 배란이 더 드물어지고, 배란 장애와 높은 인슐린은 다시 체중을 늘립니다.
상세 보기 →# 효과 의문 (2)
Q 해독 식단을 한 달째 하고 있는데 체중계 숫자는 거의 그대로고 허리둘레만 4cm쯤 줄었어요. 다낭성인 몸에서 이것도 의미 있는 변화인가요?
A. 의미 있는 변화입니다. 다낭성난소증후군에서는 체중보다 배 안쪽 지방이 대사를 더 크게 흔들기 때문에, 허리둘레가 먼저 줄었다면 인슐린 부담이 덜어지는 방향으로 보고 있습니다.
상세 보기 →Q 예전에 굶어서 6kg을 뺐다가 석 달 만에 다 돌아왔어요. 다낭성이 있으면 해독으로 뺀 살도 요요가 더 쉽게 오나요?
A. 다낭성난소증후군은 인슐린 저항 때문에 감량 뒤 체중이 다시 붙기 쉬운 조건을 갖고 있어, 굶어서 뺀 체중은 특히 잘 돌아옵니다. 근육을 지키며 천천히 빼고 식사 리듬을 정착시키는 것이 요요를 줄이는 길입니다.
상세 보기 →# 치료 단계 안내 (1)
# 예후 / 회복 (2)
Q 목 뒤와 겨드랑이 피부가 거뭇하게 접혀 있어서 때가 낀 줄 알았는데 다낭성과 관련이 있다고 들었어요. 살이 빠지면 이것도 옅어지나요?
A. 목과 겨드랑이가 검고 두꺼워지는 흑색가시세포증은 높은 인슐린이 피부를 자극해 생기는 경우가 많아, 체중과 인슐린 저항이 줄면 서서히 옅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몇 달 단위로 천천히 변합니다.
상세 보기 →Q 작년에 7kg을 빼고 생리가 거의 매달 왔는데, 올해 다시 4kg이 늘더니 또 두 달씩 건너뛰어요. 체중이 늘면 생리도 다시 멀어지는 건가요?
A. 그럴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낭성난소증후군은 소인이 남아 있는 상태라 체중과 인슐린 저항이 다시 늘면 배란이 드물어지는 경향도 함께 돌아옵니다. 체중을 되돌리면 주기도 다시 좁혀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상세 보기 →# 약 병용 / 상호작용 (2)
Q 산부인과에서 메트포르민을 먹고 있는데, 다이어트를 위해 며칠 감로수 절식을 해 보고 싶어요. 약을 먹으면서 절식해도 괜찮을까요?
A. 메트포르민을 드시는 중에는 절식을 스스로 시작하지 마시고, 처방한 산부인과와 상의한 뒤 한의원에서 일정과 용량을 함께 조정하셔야 합니다. 식사량이 크게 줄면 위장 증상이 심해지거나 드물게 저혈당이 생길 수 있습니다.
상세 보기 →Q 체중이 안 빠지니 비만 주사를 맞아 보라는 권유를 받았어요. 다낭성 체중에 주사 치료와 해독 치료는 어떻게 다르고, 같이 해도 되나요?
A. 비만 주사는 식욕과 위 배출을 늦춰 체중을 줄이는 약이고, 해독 치료는 쌓인 잉여를 비우고 식사 리듬과 근육을 지키는 쪽에 무게를 둡니다. 함께 하려면 주사를 처방한 의사에게 알리고 일정과 식사량을 맞춰야 합니다.
상세 보기 →# 안전성 (2)
Q 생리가 원래 불규칙한데, 여기서 며칠 절식까지 하면 생리가 더 엉키지 않을까 걱정돼요. 다낭성이 있어도 절식을 해도 되나요?
A. 짧고 관리된 절식은 체질과 상태를 확인한 뒤라면 할 수 있지만, 무리한 장기 절식은 배란을 더 늦출 수 있어 권하지 않습니다. 다낭성난소증후군에서는 절식보다 끼니의 틀을 지키는 체질식이 먼저입니다.
상세 보기 →Q 내년쯤 임신을 계획하고 있어서 그 전에 살을 빼고 싶어요. 임신을 준비하는 동안 감량 치료를 해도 되나요? 언제 멈춰야 하나요?
A. 임신 전 몇 달 동안의 감량은 도움이 될 수 있지만, 본격적으로 임신을 시도하는 주기부터는 감량을 목표로 한 치료를 멈추고 유지로 바꾸는 것이 원칙입니다. 임신 반응이 나오면 복용 중인 모든 약을 바로 중단하고 알려 주십시오.
상세 보기 →# 동반 질환 (1)
# 음식 / 유발 요인 (2)
Q 아침은 거르고 점심은 샐러드, 저녁도 조금만 먹는데 몸무게가 꿈쩍도 안 해요. 너무 적게 먹는 게 오히려 다낭성 체중에 문제가 되나요?
A. 끼니를 거르고 너무 적게 먹으면 근육이 줄고 몸이 에너지를 아끼는 쪽으로 바뀌어 체중이 오히려 정체되기 쉽습니다. 다낭성난소증후군에서는 굶은 뒤 몰아 먹는 패턴이 인슐린 변동을 키워 더 불리합니다.
상세 보기 →Q 퇴근이 늦어 저녁을 밤 9시 넘어 먹고 바로 자는 날이 많아요. 늦은 저녁과 야식이 다낭성 체중에는 특히 더 나쁜가요?
A. 늦은 시간의 식사는 누구에게나 불리하지만, 인슐린 저항이 있는 다낭성난소증후군에서는 밤에 들어온 열량이 지방으로 저장되기 더 쉬워 영향이 큽니다. 저녁 시간을 앞당기고 양을 줄이는 것만으로도 차이가 납니다.
상세 보기 →# 생활 관리 (2)
Q 걷기를 매일 1시간씩 하는데 몸무게가 잘 안 줄어요. 다낭성 체중에는 유산소와 근력 운동 중 무엇이 더 도움이 되나요?
A. 둘 다 필요하지만, 인슐린 저항이 있는 다낭성난소증후군에서는 근력 운동을 더해 근육을 늘리는 것이 특히 중요합니다. 근육은 혈당을 쓰는 가장 큰 기관이라 근육량이 늘면 같은 식사에도 인슐린 부담이 줄어듭니다.
상세 보기 →Q 매일 아침 체중을 재는데 하루만 늘어도 우울해져서 다이어트를 자꾸 포기하게 돼요. 다낭성 체중 관리에서 체중은 얼마나 자주 재는 게 좋나요?
A. 매일 재더라도 하루 숫자보다 1~2주 평균의 흐름을 보는 것이 좋고, 숫자에 크게 흔들린다면 주 1~2회로 줄여도 충분합니다. 다낭성난소증후군에서는 생리 전후 수분 변화로 하루 체중이 1kg 넘게 오르내리기도 합니다.
상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