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소에서 받은 금연 보조제를 먹고 있어요. 해독 한약을 함께 먹어도 괜찮을까요?
작성·의학 검토 · 대표원장 최장혁 (동제당한의원) · 2026-10-09 검토
금연 보조제는 금연 성공을 돕는 표준 치료라 체중 때문에 임의로 끊지 않는 것이 원칙이며, 한약을 함께 쓸 때는 약 이름과 용량, 복용 시각을 확인해 간격과 구성을 맞춥니다.
상세 답변
니코틴 패치·껌, 바레니클린, 부프로피온 같은 금연 보조제는 담배를 끊는 데 쓰는 표준 치료입니다. 코크란 고찰에 따르면 이런 약을 쓰는 동안 체중 증가가 조금 줄기도 했지만 그 폭은 1kg 안팎이었고, 약을 끝낸 뒤까지 이어진다는 근거는 약했습니다. 금연 보조제는 체중이 아니라 금연을 위한 약이므로, 체중이 는다고 줄이거나 끊지 마십시오. 해독 한약을 함께 쓰려면 첫 진료 때 약 봉투나 처방전을 가져오시면 복용 간격과 한약 구성을 맞춥니다. 메스꺼움이나 꿈·잠의 변화처럼 보조제와 관련될 수 있는 증상도 함께 알려 주십시오.
한방 클리닉 관점
동제당은 금연 보조제를 그대로 두고, 그 위에서 금연 뒤 느려진 소화와 대변을 돕는 방향으로 한약을 맞춥니다. 금연이 먼저이고, 비우는 치료는 그 금연을 받쳐 주는 자리에 둡니다.
관련 자주 묻는 질문
- Q
담배를 끊은 지 두 달 됐는데 먹는 양을 크게 늘린 것 같지 않은데도 3kg이 늘었어요. 담배만 끊었을 뿐인데 왜 살이 찌나요?
#원인 설명
- Q
담배 생각을 참을 때마다 사탕이나 과자를 입에 넣게 돼요. 금연하면 원래 고열량 간식이 더 당기나요?
#원인 설명
- Q
금연을 시작한 지 이제 일주일인데, 이 시기에 해독 치료를 같이 받아도 금연에 방해가 되지 않을까요?
#효과 의문
- Q
한약을 먹으면 금연 후에 늘어나는 체중을 아예 막을 수 있나요?
#효과 의문
- Q
담배를 끊고 나니 커피를 마실 때와 술자리에서 담배 생각이 가장 많이 나요. 커피와 술도 줄여야 체중 관리에 도움이 되나요?
#음식 / 유발 요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