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하고 1년 뒤 건강검진에서 공복혈당이 올랐다고 나왔어요. 담배를 끊은 것과 관계가 있나요?
작성·의학 검토 · 대표원장 최장혁 (동제당한의원) · 2026-10-09 검토
관계가 있을 수 있습니다. 금연 뒤 체중이 크게 늘면 몇 년 동안 당뇨 위험이 일시적으로 오를 수 있어, 체중과 함께 혈당을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상세 답변
미국 세 코호트를 분석한 연구에서 최근 금연자의 2형 당뇨 위험은 계속 피우는 사람보다 1.22배 높았고, 금연 5~7년 뒤 가장 높았다가 서서히 낮아졌습니다. 이 위험은 늘어난 체중에 비례했고, 체중이 늘지 않은 금연자에서는 높아지지 않았습니다. 국내 건강보험 표본 코호트 연구에서도 금연 뒤 공복혈당이 오른 사람은 지방간 위험 점수가 더 높았습니다. 공복혈당이 오른 것은 다시 피울 이유가 아니라 체중과 허리둘레를 관리하라는 신호입니다. 내과에서 당화혈색소 검사로 당뇨 여부를 먼저 확인하십시오.
한방 클리닉 관점
동제당은 금연 뒤 오른 혈당을 쌓인 잉여가 대사의 흐름을 막고 있다는 신호로 봅니다. 내과 관리는 그대로 두고, 배 둘레에 쌓인 지방과 체수분, 찌꺼기를 비워 혈당이 따라 움직일 바탕을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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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를 끊은 지 두 달 됐는데 먹는 양을 크게 늘린 것 같지 않은데도 3kg이 늘었어요. 담배만 끊었을 뿐인데 왜 살이 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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