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하고 7kg이 늘었어요. 이렇게 살이 쪘으면 담배를 끊은 의미가 줄어든 것 아닌가요?
작성·의학 검토 · 대표원장 최장혁 (동제당한의원) · 2026-10-09 검토
아닙니다. 금연 뒤 체중이 늘어도 심장·혈관 질환으로 인한 사망 위험은 계속 피우는 사람보다 뚜렷하게 낮았고, 늘어난 체중은 따로 덜어 낼 수 있습니다.
상세 답변
미국의 세 코호트를 분석한 연구에서 계속 피우는 사람과 비교한 최근 금연자의 심혈관 사망 위험은 체중이 5.1~10kg 는 사람에서 0.25배, 10kg 넘게 는 사람에서도 0.33배였습니다. 금연 뒤 체중 변화를 나눠 본 메타분석에서도 체중이 는 금연자의 심혈관 질환 위험은 흡연자보다 26% 낮았습니다. 다만 같은 미국 연구에서 크게 는 체중은 금연 뒤 몇 해 동안 당뇨 위험을 일시적으로 올렸습니다. 그러니 담배로 돌아갈 이유는 없고, 늘어난 체중과 혈당을 함께 관리할 이유가 생긴 것으로 보시면 됩니다.
한방 클리닉 관점
동제당은 늘어난 7kg을 금연의 실패가 아니라 다음에 비워 낼 대상으로 봅니다. 담배를 지킨 상태에서 쌓인 체수분·식적·담음과 늘어난 지방을 근육을 지키는 속도로 덜어 내는 것이 순서입니다.
관련 자주 묻는 질문
- Q
담배를 끊은 지 두 달 됐는데 먹는 양을 크게 늘린 것 같지 않은데도 3kg이 늘었어요. 담배만 끊었을 뿐인데 왜 살이 찌나요?
#원인 설명
- Q
담배 생각을 참을 때마다 사탕이나 과자를 입에 넣게 돼요. 금연하면 원래 고열량 간식이 더 당기나요?
#원인 설명
- Q
금연을 시작한 지 이제 일주일인데, 이 시기에 해독 치료를 같이 받아도 금연에 방해가 되지 않을까요?
#효과 의문
- Q
한약을 먹으면 금연 후에 늘어나는 체중을 아예 막을 수 있나요?
#효과 의문
- Q
담배를 끊고 나니 커피를 마실 때와 술자리에서 담배 생각이 가장 많이 나요. 커피와 술도 줄여야 체중 관리에 도움이 되나요?
#음식 / 유발 요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