淨 동제당 해독감로수 절식과 체질식
#생활 관리

담배 생각을 잊으려고 하루 종일 뭔가를 조금씩 집어 먹게 돼요. 끼니는 어떻게 나눠 먹는 게 좋을까요?

최장혁 작성·의학 검토 · 대표원장 최장혁 (동제당한의원) · 2026-10-09 검토

하루 종일 조금씩 먹으면 위가 쉬지 못하고 총량도 늘기 쉬우므로, 세 끼를 정해진 시각에 단백질과 채소 위주로 든든히 먹고 끼니 사이 간식은 정해 둔 한두 번만 두는 편이 좋습니다.

상세 답변

금연 초기에는 담배를 피우던 횟수만큼 입이 허전한 순간이 생깁니다. 그때마다 한 입씩 먹으면 스스로 먹은 양을 알기 어렵고, 위와 장이 쉴 틈 없이 계속 일하게 됩니다. 끼니마다 단백질 반찬과 채소를 먼저 먹고 밥이나 면은 그 뒤에 먹으면 배부름이 오래갑니다. 간식은 미리 정한 시각에 정한 것만 먹고, 그 밖의 허전함은 물이나 무가당 껌, 짧은 산책으로 넘깁니다. 손이 심심할 때 쥘 것을 가까이 두는 것도 담배와 간식을 함께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한방 클리닉 관점

동제당은 위장이 비는 시간이 있어야 들어온 것을 다 삭이고 다음 끼니를 받을 수 있다고 봅니다. 조금씩 계속 들어오는 음식은 위에 정체돼 식적이 되기 쉬워, 끼니 사이를 비워 두는 리듬부터 세웁니다.

금연 후 체중 증가, 혼자 판단하기 어려우시다면

증상과 체질을 함께 보고 치료 방향을 안내해 드립니다.

상담 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