淨 동제당 해독감로수 절식과 체질식
#약 병용 / 상호작용

담배를 끊고 나서 변비가 생겨 변비약을 사 먹고 있어요. 계속 먹어도 되나요?

최장혁 작성·의학 검토 · 대표원장 최장혁 (동제당한의원) · 2026-10-09 검토

금연 뒤 변비는 금연한 사람 여섯 명 가운데 한 명꼴로 생기는 흔한 변화이고 첫 몇 주에 심하므로, 변비약에 오래 기대기보다 물·식이섬유·움직임으로 장의 흐름을 되살리는 쪽이 좋습니다.

상세 답변

금연 클리닉 환자 1천여 명을 추적한 연구에서 담배를 끊은 뒤 변비 점수가 뚜렷하게 올라갔고, 2주째에 가장 심했으며 4주 동안 높게 이어졌습니다. 변비가 새로 생기거나 심해진 사람은 17%였고, 원래 없던 변비가 심하게 생긴 사람도 9%였습니다. 이런 변비는 시간이 지나며 가라앉는 경우가 많지만, 자극성 변비약을 매일 오래 쓰면 장이 약에 기대게 될 수 있습니다. 물을 충분히 마시고 채소와 통곡물을 늘리며, 아침 식사 뒤 화장실에 앉는 시간을 정해 두십시오. 혈변이나 검은 변, 이유 없는 체중 감소가 함께 오면 대장 검사가 먼저입니다.

한방 클리닉 관점

동제당은 금연 뒤의 변비를 담배가 남긴 열과 건조함 속에서 장의 흐름이 막힌 모습으로 봅니다. 묵은 찌꺼기를 대변으로 내보내는 해독환과 장을 적셔 흐름을 돕는 한약을 상태에 맞게 쓰고, 변비약은 줄여 가는 방향을 함께 잡습니다.

금연 후 체중 증가, 혼자 판단하기 어려우시다면

증상과 체질을 함께 보고 치료 방향을 안내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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