淨 동제당 해독감로수 절식과 체질식
#동반 질환

검진에서 공복혈당이 100을 넘었대요. 가족 중에 당뇨도 없고 저는 마른 편인데, 근육이 적은 것과도 관계가 있나요?

최장혁 작성·의학 검토 · 대표원장 최장혁 (동제당한의원) · 2026-09-30 검토

관계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근육은 식후 혈당을 가장 많이 받아 쓰는 곳이라, 근육이 적으면 체중이 정상이어도 혈당 조절이 약해질 수 있습니다.

상세 답변

미국 성인 1만 3천여 명을 분석한 연구에서 체중 대비 근육량이 많을수록 인슐린 저항성과 당뇨 전단계가 적었고, 근육 지수가 10% 높을 때마다 인슐린 저항성 지표는 11%, 당뇨 전단계 유병률은 12% 낮았습니다. 비만 정도를 보정한 뒤에도 남은 관계였습니다. 한 시점에 잰 단면 연구라 원인과 결과를 단정할 수는 없지만, 마른 몸에서 혈당이 오를 때 근육량을 함께 봐야 하는 이유가 됩니다. 공복혈당이 126 이상이거나 갈증·잦은 소변·체중 감소가 함께 있다면 내과 진료가 먼저입니다.

한방 클리닉 관점

혈당이 경계로 나온 마른 비만은 단것을 줄이는 것만큼 근육을 늘리는 쪽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채우기 단계에서 근력 운동과 단백질 식사를 먼저 붙이고, 혈당 수치는 내과 검사로 함께 확인합니다. 당뇨약을 복용하게 되면 한약 구성도 그에 맞춰 조정합니다.

마른 비만, 혼자 판단하기 어려우시다면

증상과 체질을 함께 보고 치료 방향을 안내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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