淨 동제당 해독감로수 절식과 체질식
#원인 설명

키에 비해 몸무게는 표준인데 인바디에서 체지방률이 30%가 넘게 나왔어요. 체중이 정상인데도 비만이라고 할 수 있나요?

최장혁 작성·의학 검토 · 대표원장 최장혁 (동제당한의원) · 2026-09-30 검토

체중이 정상이어도 체지방이 많고 근육이 적으면 몸의 구성은 비만에 가까울 수 있습니다. 체중과 BMI는 근육과 지방을 가려내지 못해 체성분을 재야 드러나는 상태입니다.

상세 답변

BMI는 키와 몸무게만으로 계산하기 때문에 같은 숫자 안에 근육이 많은지 지방이 많은지를 알려 주지 않습니다. 연구에서는 BMI가 정상 범위이면서 체지방률이 높은 경우를 정상체중 비만이라고 부르는데, 미국 성인 6천여 명을 분석한 연구에서 체지방이 가장 많은 3분의 1 집단은 가장 적은 집단보다 대사증후군이 약 4배 많았습니다. 한국 성인 4만여 명 자료에서는 여성 체지방률 32% 안팎, 남성 17% 안팎부터 혈압·혈당·지질 이상이 늘기 시작하는 경향이 보고됐습니다. 그래서 체중이 표준이어도 체지방률이 높게 나왔다면 한 번은 몸의 구성을 들여다볼 필요가 있습니다.

한방 클리닉 관점

한의학에서는 겉으로 보이는 둘레보다 살의 결을 봅니다. 눌렀을 때 단단하게 받치는 힘이 약하고 부드러운 층만 두꺼운 몸은, 살을 만드는 바탕이 약해진 자리에 잉여가 고인 상태로 읽습니다. 이런 몸은 덜어 내기보다 바탕을 먼저 세워야 한다는 것이 진료의 출발점입니다.

마른 비만, 혼자 판단하기 어려우시다면

증상과 체질을 함께 보고 치료 방향을 안내해 드립니다.

진료 문의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