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른 비만 자주 묻는 질문
체중과 BMI는 정상인데 근육량은 적고 체지방·내장지방이 많아 대사 위험이 숨어 있는 상태입니다.
감수 · 대표원장 최장혁 (동제당한의원)
# 원인 설명 (2)
Q 키에 비해 몸무게는 표준인데 인바디에서 체지방률이 30%가 넘게 나왔어요. 체중이 정상인데도 비만이라고 할 수 있나요?
A. 체중이 정상이어도 체지방이 많고 근육이 적으면 몸의 구성은 비만에 가까울 수 있습니다. 체중과 BMI는 근육과 지방을 가려내지 못해 체성분을 재야 드러나는 상태입니다.
상세 보기 →Q 굶어서 빼고 다시 찌기를 몇 번 반복했더니, 몸무게는 예전과 같은데 몸이 훨씬 물렁해졌어요. 왜 이렇게 된 건가요?
A. 굶어서 뺄 때는 지방과 함께 근육도 빠지는데, 다시 찔 때 근육은 저절로 돌아오지 않아 같은 체중이라도 지방의 몫이 커지기 쉽습니다. 이 과정이 반복되면 몸이 물렁해집니다.
상세 보기 →# 효과 의문 (2)
Q 해독 다이어트로 알려진 곳이라 찾아왔는데, 마른 비만도 해독부터 시작하나요?
A. 마른 비만은 해독, 즉 비우기부터 시작하지 않습니다. 근육 바탕이 약한 몸을 먼저 비우면 지방보다 근육이 먼저 줄 수 있어, 채우기로 근육을 세운 뒤 비우기로 넘어갑니다.
상세 보기 →Q 한약을 먹는다고 근육이 생기지는 않잖아요. 마른 비만에서 한약은 정확히 무슨 역할을 하나요?
A. 맞습니다. 근육은 단백질과 근력 운동으로 만들어지고 한약이 대신 만들어 주지는 않습니다. 한약은 소화와 기력을 받쳐 먹은 것을 살로 만들고 운동을 이어 갈 힘을 돕는 보조 역할입니다.
상세 보기 →# 치료 단계 안내 (2)
Q 채우기가 먼저고 비우기는 나중이라고 들었는데, 단계가 구체적으로 어떻게 나뉘나요?
A. 먼저 대략 8~12주는 식사·수면·근력 운동으로 근육 바탕을 세우는 채우기 단계이고, 근육 지표가 올라오면 남은 체지방과 잉여를 덜어 내는 비우기 단계로 넘어갑니다.
상세 보기 →Q 비우기 단계로 넘어간 뒤에 애써 늘린 근육이 다시 빠지면 어떡하죠? 무엇을 지켜야 하나요?
A. 비우기 중에도 끼니마다 단백질과 주 2~3회 근력 운동은 그대로 이어 갑니다. 2~4주마다 체성분을 확인해 근육량이 줄기 시작하면 비우는 강도를 바로 낮춥니다.
상세 보기 →# 예후 / 회복 (2)
Q 근육량이 표준 이하로 나왔는데, 표준 범위까지 올리려면 보통 얼마나 걸리나요?
A. 단백질 식사와 주 2~3회 근력 운동을 꾸준히 이어 가면 대개 몇 달 단위로 체성분 변화가 보이기 시작합니다. 속도는 운동 경험과 식사량, 수면에 따라 사람마다 크게 다릅니다.
상세 보기 →Q 근육을 늘리는 동안 체중이 오히려 1~2kg 늘면 어떡하죠? 사실 그게 제일 무서워요.
A. 근육을 세우는 초반에는 체중이 조금 늘거나 그대로일 수 있고, 그것이 실패를 뜻하지는 않습니다. 체중계 숫자보다 근육량과 체지방률, 허리둘레가 함께 가는 방향을 봅니다.
상세 보기 →# 약 병용 / 상호작용 (1)
# 안전성 (2)
Q 뱃살이 급해서 며칠 굶는 감로수 절식부터 하고 싶어요. 근육이 적다는 결과가 나왔는데도 괜찮을까요?
A. 마른 비만에서는 감로수 절식을 먼저 쓰지 않습니다. 근육이 적은 상태에서 절식하면 근육이 먼저 줄어 몸이 더 물렁해지고 되돌아오기 쉬워, 근육을 세운 뒤 필요할 때만 짧게 검토합니다.
상세 보기 →Q 근력 운동을 시작했더니 운동 중에 어지럽고 손이 떨리는 날이 있어요. 계속해도 괜찮을까요?
A. 운동 중 어지럼과 손 떨림은 공복·저혈당이나 빈혈의 신호일 수 있어 그날은 멈추고 쉬어야 합니다. 빈속 운동 습관부터 바로잡고, 반복되면 혈액검사를 먼저 받으십시오.
상세 보기 →# 동반 질환 (1)
# 음식 / 유발 요인 (2)
Q 밥이나 빵, 면으로 한 끼를 간단히 때우고 반찬은 거의 안 먹어요. 양이 적은데도 이런 식사가 마른 비만과 상관이 있나요?
A. 상관이 있습니다. 양이 적어도 정제 탄수화물 위주로 단백질이 빠진 식사가 이어지면 근육을 만들 재료는 모자라고, 쓰고 남은 당은 지방으로 쌓이기 쉽습니다.
상세 보기 →Q 식사는 적게 하는 편인데 시럽 넣은 커피나 단 음료를 하루 두세 잔씩 마셔요. 이것도 체지방에 영향이 있나요?
A. 영향이 있습니다. 단 음료는 포만감 없이 당만 채워 식사량이 적어도 체지방이 쌓이게 하고, 정작 단백질을 먹을 입맛과 자리까지 차지합니다.
상세 보기 →# 생활 관리 (2)
Q 하루 만 보를 채운 지 반년이 넘었는데 인바디 근육량은 그대로예요. 무엇이 빠진 걸까요?
A. 빠진 것은 근육에 주는 무게 자극일 가능성이 큽니다. 걷기는 좋은 습관이지만 근육을 늘리기에는 자극이 약해, 주 2~3회 큰 근육을 쓰는 근력 운동을 더해야 합니다.
상세 보기 →Q 새벽 한두 시에 자고 아침 일곱 시에 일어나는 생활이 몇 년째예요. 잠이 근육에도 영향을 주나요?
A. 영향을 줍니다. 식사를 줄이는 동안 잠이 짧으면 지방보다 근육이 더 많이 빠진다는 연구가 있어, 마른 비만 관리는 수면 시간을 확보하는 데서 시작합니다.
상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