淨 동제당 해독감로수 절식과 체질식
#안전성

뱃살이 급해서 며칠 굶는 감로수 절식부터 하고 싶어요. 근육이 적다는 결과가 나왔는데도 괜찮을까요?

최장혁 작성·의학 검토 · 대표원장 최장혁 (동제당한의원) · 2026-09-30 검토

마른 비만에서는 감로수 절식을 먼저 쓰지 않습니다. 근육이 적은 상태에서 절식하면 근육이 먼저 줄어 몸이 더 물렁해지고 되돌아오기 쉬워, 근육을 세운 뒤 필요할 때만 짧게 검토합니다.

상세 답변

굶거나 열량을 크게 줄이는 기간에는 지방만 빠지는 것이 아니라 근육도 함께 분해됩니다. 근육이 넉넉한 몸은 이 손실을 버틸 여유가 있지만, 마른 비만처럼 근육이 이미 적은 몸은 조금만 빠져도 기초대사와 혈당 처리 능력이 더 떨어집니다. 그 결과 절식 뒤 식사를 되돌리면 체지방률이 절식 전보다 높아지는 일이 생깁니다. 저체중·빈혈·저혈압, 임신·수유 중이거나 인슐린을 쓰는 경우에는 절식 자체를 하지 않습니다.

한방 클리닉 관점

감로수 절식은 쌓인 잉여를 짧게 비우는 선택지이고, 비울 것이 많고 바탕이 버틸 수 있는 몸에 맞습니다. 마른 비만은 그 반대에서 출발하므로 채우기로 근육과 기력을 먼저 세웁니다. 비우기 단계에서도 절식은 꼭 필요할 때만 짧게 쓰고, 끝나면 단백질이 든 회복식을 반드시 이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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