淨 동제당 해독감로수 절식과 체질식
#음식 / 유발 요인

회식을 한 다음 날 아침이면 이마와 코 옆이 번들거리면서 붉게 일어나요. 술을 아예 끊어야 하나요, 아니면 몇 잔까지는 괜찮나요?

최장혁 작성·의학 검토 · 대표원장 최장혁 (동제당한의원) · 2026-10-20 검토

잦은 음주는 여러 연구에서 지루성피부염과의 관련이 보고됐지만, 안전한 잔 수가 정해진 것은 아닙니다. 회식 다음 날 올라온다면 횟수를 먼저 줄이고, 마시는 날은 안주와 잠을 함께 챙기십시오.

상세 답변

연구 13편을 모은 체계적 고찰에서는 정기적인 음주가 지루성피부염과 관련된다는 보고가 많았습니다. 다만 대규모 단면 연구의 다변량 분석에서는 음주가 독립된 요인으로 나오지 않아, 사람마다 영향이 다를 가능성이 큽니다. 몇 잔까지 괜찮다는 기준은 연구로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회식 다음 날마다 올라온다면 그 사람에게는 분명한 방아쇠일 수 있습니다. 한 달 동안 술 마신 날과 다음 날 피부를 달력에 표시해 보고, 횟수를 줄였을 때 변화를 확인하십시오. 술자리에서는 기름진 안주와 늦은 귀가가 함께 겹치기 쉬우니 그날의 잠도 같이 지킵니다.

한방 클리닉 관점

동제당은 술을 마신 다음 날 얼굴이 달아오르고 번들거리는 모습을 몸에 쌓인 열과 눅눅함이 위로 오르는 신호로 봅니다. 해독 코스에서는 술자리 횟수를 줄이는 계획과 함께 그 열을 내리는 관리를 같이 합니다.

지루성피부염, 혼자 판단하기 어려우시다면

증상과 체질을 함께 보고 치료 방향을 안내해 드립니다.

상담 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