淨 동제당 해독감로수 절식과 체질식
#예후 / 회복

지루성피부염 때문에 술을 끊은 지 두 달이 됐는데 아직 얼굴이 크게 달라진 것 같지 않아요. 언제쯤 차이가 나나요?

최장혁 작성·의학 검토 · 대표원장 최장혁 (동제당한의원) · 2026-10-20 검토

술은 지루성피부염의 여러 방아쇠 가운데 하나여서, 끊는 것만으로 두 달 안에 크게 달라지지 않는 분도 있습니다. 술 대신 늘어난 야식이나 단 음식, 잠과 바르는 약 사용을 함께 다시 봐야 합니다.

상세 답변

음주와 지루성피부염의 관련은 여러 연구에서 보고됐지만, 대규모 연구에서는 음주보다 성별, 계절, 피부 건조 같은 요인이 더 뚜렷하게 나왔습니다. 술이 큰 방아쇠인 사람도 있고 작은 방아쇠인 사람도 있다는 뜻입니다. 술을 끊은 노력은 피부 말고도 간과 잠에 남는 이득이 있으니 이어 가시는 것이 좋습니다.

두 달 동안 그대로라면 술 대신 늘어난 것이 없는지 보십시오. 술을 끊으며 야식이나 단 음식이 늘거나, 겨울로 넘어가며 피부가 건조해졌거나, 바르는 약을 스스로 줄인 경우가 흔합니다. 피부과 진료로 염증이 충분히 가라앉았는지도 확인합니다.

한방 클리닉 관점

동제당은 한 가지를 끊은 뒤 정체된 분에게 식사·잠·소화의 다른 고리를 함께 짚습니다. 쌓이는 부담이 여러 곳에서 오고 있다면 그 가운데 다음으로 큰 것을 골라 순서대로 덜어 냅니다.

지루성피부염, 혼자 판단하기 어려우시다면

증상과 체질을 함께 보고 치료 방향을 안내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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