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량한 사람 대부분이 몇 년 안에 다 돌아온다는 기사를 봤어요. 유지에 성공하는 사람이 정말 있긴 한가요?
작성·의학 검토 · 대표원장 최장혁 (동제당한의원) · 2026-09-29 검토
있습니다. 체중의 10% 이상을 빼서 1년 넘게 유지하는 사람이 과체중 인구의 약 20%라는 분석이 있고, 구조화된 감량 프로그램 참여자는 5년 뒤에도 평균 3kg 이상, 처음 체중의 3% 이상을 덜 나간 상태로 지냈습니다. 2~5년을 버티면 그 뒤 성공 가능성은 더 커집니다.
상세 답변
미국의 체중 조절 등록 연구는 평균 33kg을 빼고 5년 넘게 유지한 사람들의 습관을 모았습니다. 이들은 하루 1시간 안팎의 신체 활동, 규칙적인 아침 식사, 체중 기록, 평일과 주말이 다르지 않은 식사 패턴을 공통으로 갖고 있었고, 유지 기간이 2~5년을 넘기면 그 뒤로 성공할 가능성이 크게 올라갔습니다. 29개 연구를 모은 메타분석에서도 5년 뒤 평균적으로 감량분의 일부를 지키고 있었고, 운동을 더 많이 한 집단일수록 더 많이 유지했습니다.
한방 클리닉 관점
그래서 동제당은 목표를 「몇 kg 빼기」보다 「빠진 몸으로 1년 살기」에 둡니다. 12주 코스가 끝난 뒤의 체질식과 저염 식사, 수분 섭취를 1년 정도 이어 가면 줄어든 식사량이 몸에 자리 잡습니다. 감량 폭을 욕심내기보다 유지 기간을 늘리는 쪽이 요요를 이기는 현실적인 길입니다.
관련 자주 묻는 질문
- Q
석 달 동안 9kg을 뺐는데, 반년이 지난 지금도 저녁만 되면 배고픔이 예전보다 훨씬 셉니다. 의지가 약해진 건가요?
#원인 설명
- Q
첫 2주에 4kg이 쑥 빠졌다가, 짠 음식을 먹은 한 주 만에 3kg이 돌아왔어요. 이것도 요요인가요?
#원인 설명
- Q
굶어서 뺐더니 체중은 줄었는데, 인바디를 보니 근육도 2kg 넘게 빠졌더라고요. 근육이 빠지면 왜 다시 찌기 쉬운가요?
#원인 설명
- Q
해독 다이어트라고 하면 결국 굶기는 것 아닌가요? 굶어서 뺀 살은 다 돌아온다던데요.
#효과 의문
- Q
명절이나 회식 한 번 지나면 이틀 만에 2kg씩 불어요. 이게 다 살로 가는 건가요?
#음식 / 유발 요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