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이나 회식 한 번 지나면 이틀 만에 2kg씩 불어요. 이게 다 살로 가는 건가요?
작성·의학 검토 · 대표원장 최장혁 (동제당한의원) · 2026-09-29 검토
이틀 만에 늘어난 2kg은 대부분 짠 음식과 술이 붙잡은 수분입니다. 사흘 정도 저염 식사와 충분한 물로 돌아가면 대부분 빠집니다. 다만 이런 일이 매주 반복되면 그 사이 늘어난 식사량이 새 기준이 되어 진짜 요요로 이어집니다.
상세 답변
지방 1kg이 새로 쌓이려면 수천 kcal가 남아야 해서, 하루 이틀의 과식으로 늘어난 몇 kg을 모두 지방으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염분과 탄수화물이 많은 식사, 술은 몸이 물을 붙잡게 만들어 얼굴과 손발이 붓고 체중이 튑니다. 문제는 숫자가 아니라 그 뒤의 행동입니다. 늘어난 숫자에 실망해 식사를 놓아 버리면 그때부터 지방이 실제로 늘기 시작합니다.
한방 클리닉 관점
동제당 유지기의 기본은 물 하루 1.5L 이상, 온탕욕, 저염 식사 세 가지입니다. 명절이나 회식 다음 날에는 이 세 가지를 조금 더 엄격하게 지켜 붙잡힌 물부터 빼 줍니다. 짠맛에 둔해진 입맛이 며칠 만에 다시 예민해지는 것을 느껴 보시는 것도 유지기에는 좋은 연습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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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 달 동안 9kg을 뺐는데, 반년이 지난 지금도 저녁만 되면 배고픔이 예전보다 훨씬 셉니다. 의지가 약해진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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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2주에 4kg이 쑥 빠졌다가, 짠 음식을 먹은 한 주 만에 3kg이 돌아왔어요. 이것도 요요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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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
굶어서 뺐더니 체중은 줄었는데, 인바디를 보니 근육도 2kg 넘게 빠졌더라고요. 근육이 빠지면 왜 다시 찌기 쉬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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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독 다이어트라고 하면 결국 굶기는 것 아닌가요? 굶어서 뺀 살은 다 돌아온다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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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
감량한 사람 대부분이 몇 년 안에 다 돌아온다는 기사를 봤어요. 유지에 성공하는 사람이 정말 있긴 한가요?
#효과 의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