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동안 다이어트와 요요를 대여섯 번 겪었습니다. 이렇게 반복하면 몸에 해가 남나요?
작성·의학 검토 · 대표원장 최장혁 (동제당한의원) · 2026-09-29 검토
영향이 있을 수 있습니다. 14개 코호트를 모은 분석에서 체중이 크게 오르내린 사람은 당뇨병이 새로 생길 위험이 약 1.2배 높았습니다. 다만 인과가 확정된 것은 아니어서, 지금부터 목표를 「빨리 다시 빼기」가 아니라 「빠진 몸을 오래 유지하기」로 바꾸는 것이 가장 확실한 대응입니다.
상세 답변
25만여 명이 참여한 14개 코호트 연구를 종합한 결과, 체중 순환을 겪은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당뇨병 발생 위험이 23% 높았습니다. 동물 연구를 모은 메타분석에서는 체중이 돌아오면 감량으로 얻었던 대사상의 이득이 사라지고, 늦게 비만해진 경우보다 혈당 조절이 더 나빴습니다. 사람 연구는 관찰 연구라 한계가 있지만, 반복되는 급감량과 재증가를 피하라는 방향은 여러 자료가 같게 가리킵니다.
한방 클리닉 관점
요요를 여러 번 겪은 분은 대개 체수분과 노폐물이 쉽게 붙고, 근육은 줄어 기력이 예전 같지 않다고 말씀하십니다. 이런 몸은 강하게 깎아 내면 또 튀어 오릅니다. 동제당은 감량 강도를 낮추는 대신 쌓인 잉여를 천천히 비우고, 코스 끝에 기력을 받쳐 준 뒤 유지기를 길게 가져가는 쪽으로 계획을 세웁니다.
관련 자주 묻는 질문
- Q
석 달 동안 9kg을 뺐는데, 반년이 지난 지금도 저녁만 되면 배고픔이 예전보다 훨씬 셉니다. 의지가 약해진 건가요?
#원인 설명
- Q
첫 2주에 4kg이 쑥 빠졌다가, 짠 음식을 먹은 한 주 만에 3kg이 돌아왔어요. 이것도 요요인가요?
#원인 설명
- Q
굶어서 뺐더니 체중은 줄었는데, 인바디를 보니 근육도 2kg 넘게 빠졌더라고요. 근육이 빠지면 왜 다시 찌기 쉬운가요?
#원인 설명
- Q
해독 다이어트라고 하면 결국 굶기는 것 아닌가요? 굶어서 뺀 살은 다 돌아온다던데요.
#효과 의문
- Q
감량한 사람 대부분이 몇 년 안에 다 돌아온다는 기사를 봤어요. 유지에 성공하는 사람이 정말 있긴 한가요?
#효과 의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