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린 끼니와 짧은 잠
교대근무와 돌봄, 오래 앉아 있는 일이 늘면 저녁이 늦어지고 잠이 줄어듭니다.
인천 검단구(옛 서구 검단) · 복부비만
체중이 같아도 배에 쌓인 양은 다릅니다. 허리둘레와 체성분으로 몸의 모양부터 가르고, 고인 물과 찌꺼기를 먼저 비운 뒤 근육을 지키며 줄입니다.
작성·의학 검토대표원장 최장혁
검단구에서 오시는 분들
검단구 검단신도시와 마전동, 당하동에서는 인천1호선으로 부평역까지 온 뒤 1호선으로 갈아타면 도원역입니다.
최근 검진표의 허리둘레와 혈당, 중성지방이 적힌 면을 가져오시면 첫 진료가 훨씬 빨라집니다.
생활의 형편이 바뀌면 먹고 자는 방식이 따라 바뀝니다.
교대근무와 돌봄, 오래 앉아 있는 일이 늘면 저녁이 늦어지고 잠이 줄어듭니다.
짠 음식과 늦은 식사는 몸이 물을 붙잡게 합니다. 하루 차이가 1.5kg을 넘는 날이 잦다면 수분 쪽을 먼저 봅니다.
위장이 비워지는 힘이 떨어지면 먹은 것이 남아 끈적하게 굳고, 그 자리에 내장지방이 앉습니다.
폭식 뒤 일부러 토하거나 굶기를 반복한다면 체중보다 먹는 문제의 전문 상담이 먼저입니다.
부종형인지 지방형인지, 근육이 모자란 몸인지부터 가릅니다.
남성 90cm, 여성 85cm 이상이면 복부비만입니다. 체질량지수가 정상이어도 해당될 수 있습니다.
배가 나오기 시작한 무렵의 일과 잠, 식사 변화를 들으면 먼저 손댈 자리가 보입니다.
대변이 시원한지, 잠드는 시각은 언제인지 묻습니다. 비우는 순서를 정하는 데 씁니다.
어떤 방법으로 얼마나 뺐고 끊은 뒤 언제 돌아왔는지 적어 주십시오. 근육이 적은 몸은 비우기보다 기운과 근력을 먼저 세웁니다.
12주 코스가 기본이며 3주씩 고인 물 빼기, 1차 감량, 정체기 넘기기, 마무리로 나아갑니다. 감로수 절식은 필요한 분에게만 중간에 3~10일 넣는 선택지입니다.
일어나서 한 번, 자기 전에 한 번 체중을 재면 물이 고이는 몸인지 가늠이 됩니다.
메뉴보다 몇 시에 먹고 몇 시에 잠들었는지를 사흘만 적어 봅니다.
윗몸일으키기로 배만 골라 뺄 수는 없습니다. 걷기 같은 유산소를 기본으로 두고 배 근육 운동을 곁들입니다.
끼니를 거르지 않고 단백질을 먼저 먹고, 안주는 튀김보다 구이와 채소로 고릅니다.
그런 분이 적지 않습니다. 체중이 같아도 배에 쌓인 양은 달라서 허리둘레를 따로 재야 합니다. 건강검진의 혈당이나 중성지방이 경계에 걸리기 시작했다면 체성분 검사와 함께 살펴보십시오.
드시는 약 이름과 용량을 확인한 뒤 진료에서 정합니다. 약 봉투를 가져오시고 혈압약은 처방대로 계속 드십시오. 진료에서는 일어설 때 어지럼과 가정혈압을 함께 보고, 비우는 강도와 절식을 넣을지를 고릅니다.
대부분 코스 뒤에는 한약을 멈추고 식사와 잠의 습관으로 이어 갑니다. 체중이 흔들리기 쉬운 시기에는 간격을 넓혀 점검합니다. 12주는 계기이고 그 뒤의 생활이 허리둘레를 지킵니다.
검단구에서는 인천1호선으로 부평역까지 오셔서 1호선으로 갈아타 도원역 2번 출구로 나오십시오. 걸어서 11분입니다. 버스는 송림오거리 정류장을, 승용차는 바로 옆 무료 전용 주차장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평일은 오전 9시~오후 7시, 토요일은 오전 9시~오후 3시 진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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