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들리는 혈당
면이나 덮밥 한 그릇으로 끝낸 날은 몇 시간 뒤 혈당이 푹 꺼지고, 그때 보상을 찾는 반응이 커집니다. 아침을 거른 날은 그 빈틈이 더 깊습니다.
인천 계양구 · 단 음식·탄수화물 갈망
끊겠다고 참을수록 생각이 커지는 것이 갈망입니다. 혈당과 섭식 문제를 먼저 가른 뒤, 끼니와 잠을 세우고 단맛을 부르는 무게를 덜어 잦아들게 돕습니다.
작성·의학 검토대표원장 최장혁
계양구에서 오시는 분들
계양구 계산동에서는 계산역, 작전동에서는 작전역에서 인천1호선을 타고 부평역에서 1호선으로 갈아타면 도원역에 내립니다.
일주일 치 갈망 기록을 적어 오시면 첫 진료가 빠릅니다. 평일은 오후 7시까지, 토요일은 오후 3시까지 진료합니다.
설탕이 약물처럼 중독을 만든다는 근거는 약합니다. 길들여진 고리에 가깝습니다.
면이나 덮밥 한 그릇으로 끝낸 날은 몇 시간 뒤 혈당이 푹 꺼지고, 그때 보상을 찾는 반응이 커집니다. 아침을 거른 날은 그 빈틈이 더 깊습니다.
못 잔 다음 날은 음식의 값을 따지는 뇌 활동이 줄고 고열량 음식이 더 끌립니다. 브레이크가 약해지는 셈이라 참기만으로는 어렵습니다.
눈앞의 디저트, 휴대폰의 음식 영상, 늘 먹던 시각이 신호가 됩니다. 배가 불러도 그 신호만으로 올라오고, 끊었다 몰아 먹으면 더 날카로워집니다.
혈당약이나 인슐린을 쓰신다면 공복 증상을 처방한 병원에 먼저 알리십시오.
언제, 무엇이 켜는지부터 찾습니다.
당긴 시각과 먹은 것, 직전 상황, 배고픔 정도를 봅니다. 시간대가 보이면 그 시각에 맞춰 짧은 걷기나 5분 멈춤을 붙입니다.
검진의 공복혈당과 당화혈색소, 중성지방, 갑상선 결과를 함께 봅니다. 경계로 나왔다면 갈망 관리와 나란히 추적합니다.
혈당약, 스테로이드, 정신건강의학과 약, 호르몬제를 확인합니다. 드시는 약이 식욕이나 혈당에 영향을 주는 경우가 있습니다.
토하거나 며칠 굶은 적이 있는지 꼭 여쭙습니다. 있다면 치료 방향이 달라지므로 말씀하기 어려워도 알려 주십시오.
3~6개월을 봅니다. 12주 체질식 해독 코스로 체질 한약과 해독환이 습·담음·식적을 먼저 덜고, 유지기에 단 것의 규칙을 생활에 남깁니다. 감로수 절식은 조건이 맞는 분에게만, 저혈당 증상이나 임신, 섭식장애가 있으면 쓰지 않습니다.
단 것을 빈속에서 식사 뒤로 옮겨 봅니다. 완전히 끊었다 무너지는 것보다 금지된 보상이 되지 않게 하는 쪽이 낫습니다.
아침을 거르지 말고, 끼니마다 단백질과 채소부터 입에 넣습니다. 흰 빵과 면은 양을 줄이고 잡곡으로 바꿔 보십시오.
당기면 바로 먹지 말고 5분 지금의 몸과 기분을 살핍니다. 밀어내려 애쓰지 않고 지켜보는 것만으로 세기가 달라지는지 적어 둡니다.
책상 위 간식을 서랍으로, 휴대폰의 음식 영상 알림을 꺼 둡니다. 신호를 줄이면 참아야 할 횟수부터 줄어듭니다.
과자 대신 과일은 좋은 바꿈입니다. 씹는 시간이 길고 물과 섬유가 있어 천천히 들어옵니다. 다만 주스나 말린 과일은 흡수가 빨라 과자와 다를 바 없습니다. 식후에 한 줌쯤이 알맞습니다.
드시는 약 이름과 용량을 확인한 뒤 진료에서 정합니다. 혈당약은 처방대로 드시고 최근 수치를 가져오십시오. 공복의 손 떨림이나 식은땀이 있었는지 함께 살피고, 저혈당 증상이 있으면 절식은 넣지 않습니다.
한 달쯤 끼니와 잠을 고쳐도 횟수가 그대로일 때, 허리가 계속 굵어질 때, 검진 혈당이나 중성지방이 경계 수치일 때가 오실 때입니다. 공복 손 떨림이나 토하는 행동이 있으면 기다리지 말고 검사부터 받으십시오.
계산역·작전역은 인천1호선입니다. 부평역에서 1호선으로 갈아타 도원역까지 오신 뒤 2번 출구에서 11분 걸으십시오. 차는 한의원 바로 옆 전용 주차장에 무료로 세우시고, 버스는 송림오거리 정류장에 내리면 됩니다. 평일 오전 9시~오후 7시, 토요일 오전 9시~오후 3시 진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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