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른 아침
아침을 거르고 혈당을 빨리 올리는 끼니로 버티면, 오후에 단 것을 찾는 마음이 더 세게 올라옵니다.
인천 연수구 · 단 음식·탄수화물 갈망
참을수록 커지는 당김은 의지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단맛을 부르는 무게를 먼저 덜고, 끼니 순서와 잠을 바로잡아 당기는 횟수를 줄여 갑니다.
작성·의학 검토대표원장 최장혁
연수구에서 오시는 분들
연수구 연수동이나 송도에서 차로 오시면 한의원 바로 옆 전용 주차장을 무료로 쓰실 수 있습니다.
동춘동·옥련동에서 오실 때는 사흘 정도의 당김 기록을 휴대전화 메모로 챙겨 오시면 첫 진료가 빨라집니다.
대개 생활 속 몇 가지 계기가 겹칩니다.
아침을 거르고 혈당을 빨리 올리는 끼니로 버티면, 오후에 단 것을 찾는 마음이 더 세게 올라옵니다.
잠이 짧은 날이나 생리 전 주에는 같은 사람도 단맛에 더 끌립니다. 기록하면 그 주기가 보입니다.
단 것을 아예 끊겠다고 참다가 한꺼번에 먹는 방식이 오히려 당김을 키운다는 해석이 많습니다.
혈당약이나 인슐린을 쓰신다면 저혈당 신호를 처방 병원에 먼저 알리십시오.
당김이 언제, 무엇 뒤에 오는지부터 함께 찾습니다.
사흘에서 일주일 동안 당긴 시각과 그 직전 상황, 먹은 것을 적은 기록으로 반복되는 계기를 고릅니다.
공복혈당과 당화혈색소 결과, 드시는 약을 확인해 저혈당이나 당뇨처럼 진료가 먼저인 경우를 가립니다.
더부룩함과 대변 상태를 살펴, 단맛을 부르는 습·담음·식적이 얼마나 쌓였는지 봅니다.
체중보다 하루에 당기는 횟수와 세기가 줄어드는지를 먼저 목표로 잡고 4주마다 비교합니다.
처음 12주는 체질식 해독 코스로 속을 비우고 하루 리듬을 다시 세우며, 이어지는 몇 달은 단 것을 언제 먹을지의 약속을 생활에 굳힙니다. 보통 3~6개월입니다. 저혈당이 잦거나 임신 중이거나 섭식장애가 있으면 감로수 절식은 쓰지 않습니다.
끼니마다 단백질과 채소를 먼저 먹고 밥이나 면은 나중에 드십시오. 식사 순서만 바꿔도 오후가 달라지는지 보십시오.
단 것을 완전히 끊기보다 빈속을 피해 식사 바로 뒤로 옮겨 드십시오.
자기 전 음식 사진과 영상을 넘겨 보는 시간을 줄여 보십시오. 눈앞의 음식 신호도 당김의 계기입니다.
이번 주는 잠드는 시각을 조금 앞당겨 보십시오. 잠이 모자란 다음 날 당김이 세지는지 기록과 비교합니다.
사람에게서 설탕이 약물처럼 중독을 만든다는 근거는 약합니다. 오히려 참았다 몰아 먹는 방식이 당김을 키운다는 해석이 많아, 끊기보다 먹는 시각과 순서를 바꾸는 쪽으로 진료합니다.
폭식은 한 번에 많이 먹고 멈추지 못하는 느낌이 핵심입니다. 여기서 다루는 것은 특정한 맛으로 마음이 끌려가는 당김입니다. 먹고 토하거나 약으로 비워 내는 일이 있다면 섭식장애 평가를 먼저 받으시도록 안내합니다.
드시는 혈당약이나 인슐린의 이름·용량을 확인한 뒤 진료에서 정합니다. 처방받은 약은 그대로 드시고 약 봉투를 가져와 주십시오. 공복에 손이 떨리거나 식은땀이 나는 일이 있었는지도 함께 확인합니다.
차를 가져오시면 한의원 바로 옆 전용 주차장에 무료로 세우실 수 있습니다. 대중교통으로 오실 때는 도원역(1호선) 2번 출구에서 걸어서 11분, 버스는 송림오거리 정류장입니다. 평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토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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