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려난 식욕
니코틴이 조금 올려 두던 소비 열량과 눌러 두던 식욕이 함께 풀립니다. 도움 없이 끊으면 1년에 평균 4~5kg이 늘고 첫 석 달에 몰립니다.
인천 계양구 · 금연 후 체중 증가
체중이 늘어도 담배를 끊은 쪽이 심장과 혈관에 이롭습니다. 금연을 먼저 지키고, 변비와 간식을 다스린 뒤 12주 코스로 늘어난 몫을 덜어 냅니다.
작성·의학 검토대표원장 최장혁
계양구에서 오시는 분들
계양구 계산동이면 계산역, 작전동이면 작전역에서 인천1호선을 타고 부평역에서 1호선으로 갈아타 도원역까지 오시면 됩니다.
금연 시작일과 금연 보조제 이름을 메모해 오십시오. 차로 오시면 한의원 옆 전용 주차장을 무료로 쓰실 수 있습니다.
담배가 맡던 일이 빠진 자리에 무엇이 들어오는지 봅니다.
니코틴이 조금 올려 두던 소비 열량과 눌러 두던 식욕이 함께 풀립니다. 도움 없이 끊으면 1년에 평균 4~5kg이 늘고 첫 석 달에 몰립니다.
하루 몇 번씩 반복하던 동작이 사라져 사탕과 과자, 단 음료가 들어옵니다. 식후와 커피 시간, 술자리에 특히 몰립니다.
첫 몇 주에 변이 굳고 가스가 차며 먹은 것이 오래 머뭅니다. 머문 찌꺼기는 아랫배에 묵직함으로 남고, 허리둘레가 먼저 늘어납니다.
이런 신호는 내과·호흡기내과·처방의를 먼저 찾으시도록 안내합니다.
금연 유지를 첫째 목표로 둡니다.
언제 끊었는지, 몇 년을 피웠는지, 다시 피운 적이 있는지 듣습니다. 금단기가 끝났는지에 따라 첫 단계의 길이가 달라집니다.
니코틴 패치·껌, 바레니클린, 부프로피온의 이름과 기간을 확인합니다. 한약의 구성과 드시는 시각을 여기에 맞춥니다.
끊은 뒤 대변의 횟수와 굳기, 변비약 사용, 잠든 시간과 깨는 횟수를 봅니다. 담배가 남긴 건조함을 살피는 단서입니다.
건강검진의 공복혈당과 당화혈색소, 허리둘레를 함께 봅니다. 늘어난 무게가 배로 몰렸는지 체중계만으로는 알기 어렵습니다.
12~16주를 봅니다. 금단기 2~4주에는 굶기거나 강하게 비우지 않고 흐름을 엽니다. 이어 12주 체질식 해독 코스로 체수분·식적·담음을 비우고 근육을 지킵니다. 감로수 절식은 금연이 자리 잡은 뒤에만 고려합니다.
담배 생각이 몰리는 시각을 사흘 적어 봅니다. 그 시간 앞뒤로 끼니와 정해 둔 간식을 놓으면 손이 덜 갑니다.
식사를 마치면 바로 일어나 조금 걷습니다. 담배를 피우던 그 순간을 다른 동작으로 채우면 장도 함께 움직입니다.
체중과 허리둘레를 같은 날 적어 두십시오. 체중은 2kg인데 배만 나온 듯한 경우가 있어 두 숫자를 나란히 보아야 합니다.
담배와 간식이 함께 당기는 자리입니다. 이번 주 술자리에 나갈지, 나간다면 몇 시에 일어날지 미리 정해 두십시오.
담배부터 끊으시기를 권합니다. 체중 걱정이 컸던 쪽과 아니었던 쪽의 증가 폭에 큰 차이가 없었다는 보고가 있고, 늘어나도 심장·혈관 위험은 낮았습니다. 끊는 날부터 끼니 틀과 장 흐름을 함께 챙기면 됩니다.
드시는 약 이름과 용량을 확인한 뒤 진료에서 정합니다. 금연약은 처방대로 이어 가시고 봉투를 가져오십시오. 복용 중 기분 변화나 메스꺼움, 잠의 변화가 있었는지도 함께 살펴 드시는 시각과 구성을 정합니다.
늦지 않았습니다. 많이 늘어난 경우 끊고 몇 년은 당뇨 위험이 잠시 높아지기도 하므로, 허리둘레를 줄이는 일은 지금도 값이 있습니다. 금단기가 지났으니 12주 코스를 바로 시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계산역이나 작전역에서 인천1호선으로 부평역에 오신 뒤 1호선으로 갈아타 도원역에서 내리시면 2번 출구에서 11분 거리입니다. 버스는 송림오거리 정류장, 차는 한의원 바로 옆 전용 주차장(무료)입니다. 진료는 평일 오전 9시~오후 7시, 토요일 오전 9시~오후 3시입니다.
계양구에서 많이 찾는 진료 · 스트레스성 비만 · 부분 비만 · 진통제·약물과용두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