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고난 몫
부모가 모두 콜레스테롤이 높거나 젊은 나이에 눈꺼풀의 노란 판, 힘줄의 혹이 생겼다면 타고난 몫이 큰 경우입니다. 이때는 약이 먼저입니다.
인천 제물포구(옛 동구·중구) · 고지혈증
고지혈증은 아프지 않아서 미루기 쉽습니다. 약이 먼저인 경우를 먼저 가르고, 술과 야식, 단 음식으로 덧쌓인 몫을 비워 수치가 다시 오르지 않게 합니다.
작성·의학 검토대표원장 최장혁
제물포구에서 오시는 분들
송림동·송현동을 포함한 제물포구 안에서는 1호선 도원역에서 내려 걸어오실 수 있습니다.
콜레스테롤 네 칸이 찍힌 최근 검진표와 드시는 약 봉투를 함께 챙겨 오십시오.
타고난 몫 위에 생활이 덧쌓입니다.
부모가 모두 콜레스테롤이 높거나 젊은 나이에 눈꺼풀의 노란 판, 힘줄의 혹이 생겼다면 타고난 몫이 큰 경우입니다. 이때는 약이 먼저입니다.
술, 늦은 야식, 단 음식은 특히 중성지방을 끌어올립니다. 저녁 뒤 몸이 유난히 무겁고 아침이 개운하지 않은 것도 이 몫이 만드는 모습입니다.
비우는 동안 근육이 빠지면 같은 양을 먹어도 남는 것이 많아져 수치가 다시 오릅니다. 걷기에 근력 운동을 더하는 이유입니다.
앞의 셋은 응급입니다. 뒤의 둘은 생활 교정만으로 기다리지 말고 약 치료를 먼저 상의하십시오.
검사지의 네 칸을 함께 읽습니다.
LDL, 총콜레스테롤, 중성지방, HDL 가운데 어느 칸이 문제인지 봅니다. 중성지방만 높다면 해독 코스가 잘 맞는 경우입니다.
스타틴과 콜레스테롤에 좋다는 건강기능식품을 모두 확인합니다. 일부 성분은 간에서 약과 같은 길로 처리되기 때문입니다.
담석이 있었다면 빨리 빼는 방식은 피하고 속도를 낮춥니다. 절식은 넣지 않거나 아주 짧게 씁니다.
가족 가운데 일찍 심장병을 겪은 분이 있는지 묻습니다. 유전성 고지혈증을 먼저 확인할 이유가 됩니다.
12주 해독 코스 뒤 수치를 굳히는 유지기를 이어 가 전체 3~12개월을 봅니다. 스타틴은 임의로 끊지 않으며, 근육통이 생기면 처방한 의사와 먼저 상의합니다.
일주일에 술 마시는 날이 며칠인지 달력에 표시해 보십시오. 줄일 목표가 눈에 보입니다.
저녁을 몇 시에 드셨는지 적어 두십시오. 늦은 날이 많을수록 중성지방이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걷기만 하지 말고 주 2~3회 맨몸 근력 운동을 더하십시오. 근육이 지켜져야 수치가 다시 오르기 어렵습니다.
콜레스테롤 검사는 대개 굶지 않고 재도 됩니다. 다만 중성지방이 아주 높게 나오면 공복으로 다시 잽니다.
약과 코스는 맡는 몫이 다릅니다. 약은 LDL을 붙잡고, 해독 코스는 술과 야식, 단 음식으로 덧쌓인 중성지방과 체중을 덜어 냅니다. 약은 그대로 드시면서 코스를 함께 하시면 됩니다.
어른이라면 미루지 말고 이번에 한 번 확인해 보십시오. 두 분 모두 수치가 높다면 물려받은 몫이 있을 수 있습니다. 아무 증상이 없어도 숫자로 먼저 알아 두는 편이 낫고, LDL이 아주 높게 나오면 내과 진료를 먼저 권해 드립니다.
가능하지만 천천히 갑니다. 단기간에 체중을 크게 줄이면 담석이 다시 말썽을 부릴 수 있어서, 감량 속도를 낮추고 절식은 넣지 않거나 아주 짧게만 씁니다. 오른쪽 윗배가 아프거나 열이 나면 바로 알려 주십시오.
평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토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료합니다. 1호선 도원역 2번 출구에서 걸어서 11분, 버스는 송림오거리 정류장입니다. 한의원 바로 옆 전용 주차장은 무료로 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