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칸이면 판정입니다
허리둘레, 혈압, 중성지방, HDL, 공복혈당 가운데 셋이 기준을 넘으면 대사증후군입니다. 국내 성인 열 명 중 셋 가까이가 해당합니다.
인천 미추홀구 · 대사증후군
대사증후군은 아픈 데가 없어도 심장과 뇌혈관 위험이 두 배쯤 높아진 상태입니다. 다섯 숫자를 한꺼번에 움직이는 것은 결국 생활입니다.
작성·의학 검토대표원장 최장혁
미추홀구에서 오시는 분들
미추홀구 숭의동에서 제물포역을 타면 1호선 한 정거장, 주안동에서는 세 정거장입니다.
용현동·학익동에서 차로 오시면 한의원 옆 전용 주차장이 무료입니다.
뿌리가 하나라 같이 오르고 같이 내려갑니다.
허리둘레, 혈압, 중성지방, HDL, 공복혈당 가운데 셋이 기준을 넘으면 대사증후군입니다. 국내 성인 열 명 중 셋 가까이가 해당합니다.
증상 없이 지내다 심근경색이나 뇌졸중으로 처음 알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숫자 단계에서 손을 쓰는 이유입니다.
허리둘레와 중성지방이 먼저 움직이고, 혈압과 HDL은 몇 주에서 몇 달 늦게 따라옵니다.
앞의 셋은 응급입니다. 수치만 높을 때도 내과 치료가 먼저 필요합니다.
드시는 약은 그대로 두고 함께 갑니다.
첫 3주에 고인 물을 빼면 가정혈압이 함께 내려가는 분이 많습니다. 매일 기록하고 어지러우면 처방 병원에 알립니다.
4~6주에는 해독환으로 장에 머문 찌꺼기를 밀어내고 저녁을 7시 전에 마치는 것을 지킵니다.
식사만 줄이면 빠지는 체중의 적지 않은 몫이 근육입니다. 7~9주에는 근력 운동을 주 2~3회로 늘립니다.
12주째 혈액검사로 중성지방과 혈당을 출발점과 비교하고 유지기 계획을 세웁니다.
혈압약과 고지혈증약, 당뇨약은 처방한 의사와 상의해 조절하고, 스스로 끊거나 줄이지 마십시오. 12주 코스 뒤 유지기를 이어 3~12개월을 봅니다.
2주에 한 번 같은 시각에 허리둘레를 재 둡니다. 다섯 숫자 가운데 가장 먼저 움직이는 칸입니다.
변비가 있거나 더부룩함이 오래가면 진료 때 알려 주십시오. 해독환을 쓸지 정하는 데 씁니다.
부모나 형제가 이른 나이에 심근경색이나 뇌졸중을 겪었는지 알아 두십시오.
지난 몇 년 검진표를 한곳에 모아 두면 어느 칸이 먼저 올라왔는지 함께 볼 수 있습니다.
앉거나 누워 쉬고 물을 드신 뒤 혈압을 재 기록하십시오. 일어설 때마다 핑 돌거나 평소보다 많이 낮으면 절식을 멈추고 한의원과 혈압약을 처방한 병원 모두에 알리십시오. 이뇨 성분이 든 혈압약을 드시는 분은 원래 안내대로 절식을 넣지 않습니다.
시작 전에 최근 간 수치를 한 번 보고, 12주째 혈액검사 때 다시 비교합니다. 대사증후군이 있는 분은 지방간을 함께 가진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세 가지를 이어 가시면 됩니다. 이른 저녁, 싱거운 간, 매일 30분 걷기입니다. 허리둘레는 두 주마다, 혈압은 주 두세 번 재서 다음 검진 때 가져오십시오.
차로 오시면 한의원 바로 옆 전용 주차장을 무료로 쓰실 수 있습니다. 전철은 1호선 도원역 2번 출구에서 걸어서 11분, 버스는 송림오거리 정류장입니다. 평일 오전 9시~오후 7시, 토요일 오전 9시~오후 3시에 진료합니다.
미추홀구에서 많이 찾는 진료 · 인슐린 저항성·당뇨 전단계 · 비알코올성 지방간 · 갱년기 복부비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