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이름은 MASLD입니다
술 때문이 아닌 지방간을 요즘은 MASLD라는 새 이름으로 부릅니다. 검사지에 이 이름이 적혀 있어도 같은 병입니다.
인천 미추홀구 · 비알코올성 지방간
술을 마시지 않아도 간세포에 지방이 차는 지방간입니다. 지방이 얼마나 끼었는지보다 간이 얼마나 굳었는지가 앞날을 더 잘 알려 줍니다.
작성·의학 검토대표원장 최장혁
미추홀구에서 오시는 분들
미추홀구 도화동에서는 도화역에서 1호선 두 정거장, 주안동에서는 주안역에서 세 정거장이면 도원역에 닿습니다.
버스로 오시면 송림오거리 정류장에서 내리시면 됩니다.
이름도, 보는 기준도 바뀌었습니다.
술 때문이 아닌 지방간을 요즘은 MASLD라는 새 이름으로 부릅니다. 검사지에 이 이름이 적혀 있어도 같은 병입니다.
초음파의 경도·중등도는 지방의 양을 나눈 것이라 섬유화는 알려 주지 않습니다. 경도라도 FIB-4가 높으면 더 살펴야 합니다.
체중을 조금만 줄여도 간 지방이 줄기 시작하고, 더 줄이면 염증과 섬유화까지 달라질 수 있습니다.
간 기능이 떨어졌다는 신호일 수 있어 바로 진료가 필요합니다.
지금 간의 위치부터 확인합니다.
간수치와 초음파, FIB-4 결과를 보고 섬유화 위험이 높으면 소화기내과 진료를 먼저 연결합니다.
비우는 기간 중 6주 무렵 간수치를 한 번 확인합니다. 가까운 내과에서 잰 결과를 가져오셔도 됩니다.
감로수 절식은 간수치와 섬유화가 안정된 것을 확인한 분께만 3~10일 넣습니다.
간에 쌓이던 잉여가 줄면 중성지방은 함께 내려가는 경우가 많지만, LDL은 따로 움직이기도 해 따로 봅니다.
12주 코스를 마치면 초음파와 간수치로 확인하고 유지기를 이어 3~12개월을 봅니다.
저녁 이후의 간식과 단 음료를 이번 주부터 멈춥니다. 들어오는 잉여를 줄이는 첫 단계입니다.
커피는 설탕과 시럽 없이 드십시오. 믹스커피와 달콤한 음료는 간으로 가는 당을 늘립니다.
비우는 동안 근육이 빠지지 않도록 끼니마다 단백질 반찬을 챙깁니다.
걷기에 더해 주 2~3회 근력 운동을 붙입니다. 근육이 남아야 줄인 체중이 유지됩니다.
따로 받을 검사는 아닙니다. 나이와 AST, ALT, 혈소판 수치로 계산하는 값이라 일반 혈액검사 결과만 있으면 됩니다. 결과를 가져오시면 함께 봅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오히려 간에 일거리를 더 얹는 셈이고, 드물지만 간을 다치게 한 사례도 보고돼 있습니다. 여러 성분을 섞은 보충제와 함께 정리하시길 권합니다.
간에 바로 작용하는 약은 아닙니다. 장에 머문 노폐물을 내보내 장에서 다시 흡수돼 간으로 가는 양을 줄이고, 그만큼 간의 일을 덜어 주는 보조입니다.
도화역에서 1호선을 타고 두 정거장 가서 도원역에 내리십시오. 2번 출구에서 걸어서 11분입니다. 버스로는 송림오거리 정류장, 차로는 한의원 바로 옆 무료 전용 주차장을 쓰시면 됩니다. 진료 시간은 평일 오전 9시~오후 7시, 토요일 오전 9시~오후 3시입니다.
미추홀구에서 많이 찾는 진료 · 대사증후군 · 고지혈증 · 인슐린 저항성·당뇨 전단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