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비가 두 번 옵니다
감량 7~9주 무렵 숫자가 멈추는 정체기, 그리고 관리를 끝낸 직후 몇 달입니다. 대부분 이 두 때에 무너집니다.
인천 미추홀구 · 요요 현상
요요는 의지가 약해서가 아니라 감량 뒤 몸이 배고픔을 키우고 쓰는 힘을 줄이기 때문에 옵니다. 그래서 빼는 기간보다 지키는 기간을 길게 잡습니다.
작성·의학 검토대표원장 최장혁
미추홀구에서 오시는 분들
미추홀구 숭의동에서는 제물포역에서 1호선을 타면 한 정거장 만에 도원역입니다.
주안동 쪽이라면 주안역에서 세 정거장입니다. 유지기에 드문드문 오셔도 오가기 어렵지 않은 거리입니다.
몇 번 반복할수록 조건이 나빠집니다.
감량 7~9주 무렵 숫자가 멈추는 정체기, 그리고 관리를 끝낸 직후 몇 달입니다. 대부분 이 두 때에 무너집니다.
줄어든 몸을 되돌리려는 배고픔 신호와 줄어든 소비가 1년 넘게 이어진다는 연구가 있습니다. 끝낸 뒤에도 지켜야 하는 이유입니다.
굶어서 뺄 때 근육이 함께 빠지고 돌아오는 몫이 지방으로 채워지면, 배 둘레에 먼저 붙는다고 느끼게 됩니다.
체중이 느는 다른 원인이 숨어 있을 수 있습니다. 검사로 가린 뒤에 코스를 시작합니다.
이번에는 몇 kg보다 어떻게 지킬지부터 정합니다.
첫 3주에 빠지는 것은 대부분 붙잡혔던 물입니다. 숫자가 빨리 움직여도 들뜨지 않도록 미리 말씀드립니다.
4~6주에 지방을 덜어 낼 때 근육이 함께 빠지지 않도록 끼니마다 단백질을 챙기시게 합니다.
7~9주에 숫자가 멈춰도 체지방률이 내려가면 방향은 맞습니다. 체수분 변동이 적으면 감로수 절식을 짧게 넣기도 합니다.
10~12주에는 떨어진 기력을 받치면서, 코스가 끝난 뒤 쓸 식사량과 식사 시각을 미리 정해 둡니다.
12주 코스 뒤 3개월에서 1년까지 유지기를 이어 전체로 6~15개월을 봅니다. 크게 빼기보다 처음 체중에서 조금 덜어 낸 선을 1년 넘게 지키는 것이 목표입니다.
유지기에도 저염 식사를 이어 갑니다. 국물을 반쯤 남기는 것부터 시작하십시오.
가족과 같은 메뉴를 먹되 채소와 단백질 반찬을 먼저 들고, 밥은 정해 둔 양만 드십니다.
헬스장이 아니어도 고무 밴드나 맨몸 동작을 주 2회 넣으면 근육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됩니다.
계단 오르기가 힘들어지거나 손아귀 힘이 빠지면 근육이 줄고 있는지 체성분으로 확인해 보십시오.
처음 체중에서 몇 kg만 덜어 낸 선을 1년 넘게 지키는 것을 먼저 목표로 잡습니다. 크게 뺄수록 되돌아오려는 힘도 커지고, 적게 빼도 오래 지키면 혈당과 혈압 같은 수치가 달라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해가 갈수록 근육이 조금씩 줄고 가만히 있을 때 태우는 양도 낮아집니다. 예전과 똑같이 빼도 다시 붙기 쉬운 몸이 되는 셈이라, 중년 이후에는 근육을 지키는 데 더 무게를 둡니다.
붙잡혀 있던 물이 빠지면서 흔히 보이는 반응입니다. 감로수 절식 기간에는 변에 점액이 섞여 나오는 일도 있습니다. 소변에 피가 비치거나 어지럼이 심하면 바로 알려 주십시오.
제물포역에서 1호선 한 정거장이면 도원역입니다. 2번 출구에서 걸어서 11분, 버스는 송림오거리 정류장입니다. 한의원 바로 옆 전용 주차장은 무료이고, 진료는 평일 오전 9시~오후 7시, 토요일 오전 9시~오후 3시입니다.
미추홀구에서 많이 찾는 진료 · 복부비만 · 폭식·감정적 섭식 · 위고비·다이어트약 반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