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사람도 겪는 반동
8주 먹고 끊은 건강한 사람도 열 명 중 네 명 남짓이 4주 안에 속쓰림과 신물을 겪었습니다. 병이 돌아온 것과는 다릅니다.
인천 남동구 · 위장약(PPI)·변비약 끊기
오래 먹은 위장약과 변비약은 줄이는 순간 반동이 옵니다. 처방의와 계단을 정하고, 약이 빠진 자리를 먼저 비우며 한 칸씩 내려갑니다.
작성·의학 검토대표원장 최장혁
남동구에서 오시는 분들
남동구 구월동에서는 인천시청역에서 인천2호선으로 주안역까지 와 1호선으로 갈아타면 도원역입니다.
만수동이나 간석동에서 차로 오시면 한의원 바로 옆 전용 주차장을 무료로 쓰실 수 있습니다. 약 봉투나 약통은 그대로 들고 오십시오.
반동은 몸이 약에 맞춰 놓은 균형이 풀리는 과정입니다.
8주 먹고 끊은 건강한 사람도 열 명 중 네 명 남짓이 4주 안에 속쓰림과 신물을 겪었습니다. 병이 돌아온 것과는 다릅니다.
자극성 변비약을 쉬면 약에 맞춰진 장 리듬 때문에 며칠 변의가 없을 수 있습니다. 장이 망가졌다기보다 리듬을 다시 맞추는 시기입니다.
늦은 저녁과 커피, 술은 그대로 둔 채 약만 줄이면 위와 장이 쉴 틈이 없어 반동이 길어집니다.
앞의 넷은 바로 응급실이나 119입니다. 마지막, 그리고 아스피린·항응고제를 함께 드시는 경우는 대개 감량 대상이 아니니 처방의와 먼저 확인하십시오.
어떤 약을 왜, 얼마나 오래 드셨는지에서 시작합니다.
언제 어떤 증상이나 진단으로 시작했는지, 몇 년째인지, 끊어 본 적이 있다면 그때 어떤 일이 있었는지 여쭙습니다.
내시경·대장내시경 결과지의 식도염 등급, 궤양, 용종 여부가 줄일 수 있는 약인지를 가릅니다.
철분제·진통제·갑상선약·수면제처럼 위와 장에 닿는 약을 함께 봅니다.
줄인 뒤 며칠 안에 세게 오는 증상인지, 시간이 갈수록 옅어지는지 기록으로 봅니다.
처음 1~3주는 약을 그대로 둔 채 체질에 맞춘 한약으로 위의 찌꺼기를 덜고, 장의 정체가 크면 해독환으로 통로를 엽니다. 이후 처방의와 정한 계단대로 한 약씩 내리며, 반동이 큰 첫 2~4주를 지나 1~3개월을 봅니다. 해독환은 장이 혼자 움직이는 날이 늘면 함께 줄여 멈춥니다.
줄이기 전 몇 주 동안 커피와 술부터 덜어 둡니다. 약이 빠진 자리에 자극이 겹치지 않게 하는 준비입니다.
변비약을 쉬는 동안 섬유를 갑자기 늘리면 가스와 더부룩함이 심해집니다. 한 끼에 채소 반찬 하나씩 보탭니다.
날마다 속쓰림 정도와 배변 여부를 한 줄씩 적습니다. 반동이 옅어지는 흐름이 기록에서 보입니다.
사 먹는 제산제·변비약·유산균도 이름과 먹은 날을 적어 둡니다. 진료 때 줄이는 순서를 정하는 데 씁니다.
돌아가셔도 됩니다. 다만 처음 용량까지 한 번에 올리기보다 바로 앞 계단으로 한 칸만 물러서 2~4주 머문 뒤 다시 내려가시길 권합니다. 물러서는 것은 실패가 아니라 몸에 맞는 속도를 찾는 일입니다. 경고 신호가 함께 오면 바로 진료를 받으십시오.
아스피린이나 항응고제와 함께 위를 보호하려고 쓰는 위산억제제는 대개 줄이는 대상이 아닙니다. 바렛식도나 심한 식도염, 출혈성 궤양을 앓은 적이 있을 때도 마찬가지이니, 줄일지는 처방한 의사와 먼저 확인하십시오.
보통 줄이고 며칠 안에 시작해 저녁과 밤에 더 느껴지다가, 몇 주에 걸쳐 차츰 옅어집니다. 반동이 가장 큰 첫 2~4주를 지나면 위와 장이 스스로 움직이는 날이 늘어나는지 기록으로 확인합니다.
차로 오시면 한의원 바로 옆 전용 주차장이 무료입니다. 전철은 인천시청역에서 인천2호선으로 주안역에 가서 1호선으로 한 번 갈아타면 되고, 도원역 2번 출구에서 걸어서 11분입니다. 버스는 송림오거리 정류장이 가깝습니다.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토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료합니다.
남동구에서 많이 찾는 진료 · 알코올·숙취 해독 · 수면제·신경안정제 줄이기 · 다리 부종·종아리 부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