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응한 뇌
오래 먹으면 뇌가 약의 진정 작용에 맞춰져, 줄이면 이전보다 심한 불면과 불안이 반동으로 옵니다.
인천 남동구 · 수면제·신경안정제 줄이기
수면제는 혼자 끊는 약이 아닙니다. 줄이는 폭과 간격은 처방의가 정하고, 한의원은 그 계단마다 반동을 덜고 잠드는 바탕을 받칩니다.
작성·의학 검토대표원장 최장혁
남동구에서 오시는 분들
남동구 만수동에서는 인천2호선을 타고 인천시청역에서 주안역으로 가 1호선으로 갈아타면 도원역입니다.
감량 초기에 낮이 멍한 날에는 운전보다 전철로 오시는 편이 안전하고, 차로 오시면 한의원 바로 옆 전용 주차장이 무료입니다.
오래 먹은 약은 잠 말고도 여러 자리를 맡고 있습니다.
오래 먹으면 뇌가 약의 진정 작용에 맞춰져, 줄이면 이전보다 심한 불면과 불안이 반동으로 옵니다.
약과 술이 함께 맡던 긴장 풀기가 비면 저녁이 허전해집니다. 그 빈자리를 단 음식으로 채우면 새벽에 깨기 쉽습니다.
교대 근무처럼 근무가 바뀔 때마다 약에 기대면, 매일 먹지 않아도 약 없이 잠드는 경험이 줄어듭니다.
경련은 즉시 119에 연락하고 옆으로 눕혀 주위 물건을 치우십시오. 둘째부터 넷째는 바로 응급실이나 정신건강의학과입니다. 어떤 경우에도 스스로 한 번에 끊지 마십시오.
처방 병원의 감량 일정에 한의원 진료 날을 맞춥니다.
진통제·근육이완제·항우울제·감기약처럼 진정 작용이 겹치는 약을 빠짐없이 확인합니다.
2주 동안 잠자리에 든 시각, 잠든 시각, 밤에 깬 횟수, 낮잠, 그날 먹은 약의 양을 한 줄씩 적어 오십시오.
교대 근무를 하신다면 근무표를 가져오십시오. 식사와 빛을 쬐는 시각을 함께 맞춥니다.
불안·두근거림·손 떨림·땀처럼 낮에 오는 반동을 감량 날짜 옆에 함께 적어 봅니다.
처음 1~3주는 약을 그대로 두고 체질에 맞춘 한약으로 위로 뜬 열과 정체를 비우며 기상 시각과 오후 카페인을 바로잡습니다. 처방의가 정한 첫 감량 직후 1~2주는 촘촘히 보며 침과 한약으로 반동을 받치고, 12주 코스 안에서 3~6개월을 봅니다. 감량 단계를 바꾸는 주에는 감로수 절식을 하지 않습니다.
씻고, 조명을 낮추고, 가볍게 몸을 펴는 순서를 매일 같은 시각에 둡니다. 몸이 그 순서를 잠의 신호로 배웁니다.
잠들기 전 화면 대신 종이책을 펴 둡니다. 술과 약이 빠진 저녁을 채우는 방법 가운데 하나입니다.
혹시 집에 약을 남겨 둔다면 언제 먹을지 기준을 미리 종이에 적어 둡니다. 손이 가는 날이 늘면 처방 병원에 알립니다.
일어나면 커튼을 열고 창가에서 아침 빛을 받습니다. 교대 근무가 아니어도 잠의 시각을 잡는 데 도움이 됩니다.
저녁에 몸을 풀어 주던 술과 약의 몫이 비면 허전함이 남습니다. 씻기, 불빛 낮추기, 가벼운 스트레칭, 종이책 같은 순서를 하루도 거르지 않고 같은 시각에 이어 가 보십시오. 단 음식이나 야식으로 메우면 속이 무거워 새벽에 깨기 쉽습니다.
처방한 의사와 정할 일이지만, 비상약이 곁에 있으면 잠이 조금만 흔들려도 손이 가기 쉽고 다시 매일 먹게 되기도 합니다. 둔다면 어떤 밤에만 먹을지 먼저 정해 두시고, 그런 밤이 잦아지면 처방 병원에 알리십시오.
한 달에 며칠만 드셔도 근무가 바뀌는 날마다 약이 있어야 잠든다면, 쓰는 방식을 처방의와 한번 짚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교대 근무의 잠은 빛을 쬐는 때와 끼니, 근무 순서에 크게 흔들리니 근무표를 가져오시면 그에 맞춰 하루의 리듬을 같이 짭니다.
버스는 송림오거리 정류장에서 내리시면 됩니다. 전철은 인천2호선 인천시청역에서 주안역까지 와서 1호선으로 갈아타 도원역에서 내리시고, 2번 출구로 나와 걸어서 11분입니다. 한의원 바로 옆 전용 주차장은 무료이고, 평일 오전 9시~오후 7시, 토요일 오전 9시~오후 3시입니다.
남동구에서 많이 찾는 진료 · 위장약(PPI)·변비약 끊기 · 항우울제 끊기·줄이기 · 알코올·숙취 해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