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끼똥 같은 변
끊어진 딱딱한 변은 장에 오래 머물렀다는 표시입니다. 머문 만큼 가스가 차고 배가 밀려 나옵니다.
인천 서해구(옛 서구) · 변비·장 정체형 비만
변을 못 본 날 배가 부푸는 것은 지방보다 장에 머문 것의 몫이 큽니다. 대장 질환을 먼저 가르고, 정체를 내보낸 뒤 지방을 줄입니다.
작성·의학 검토대표원장 최장혁
서해구에서 오시는 분들
서해구 가정동이나 가좌 쪽에서는 인천2호선으로 주안역까지 와서 1호선으로 갈아타면 도원역입니다.
청라나 석남동에서 차로 오시면 한의원 바로 옆 무료 전용 주차장에 대시면 됩니다.
살이 쪄서 변비가 오는 것이 아니라, 둘을 함께 부르는 생활이 있습니다.
끊어진 딱딱한 변은 장에 오래 머물렀다는 표시입니다. 머문 만큼 가스가 차고 배가 밀려 나옵니다.
빵과 면, 고기 위주로 먹고 채소와 잡곡이 적으면 변의 부피가 줄어 장을 지나는 속도가 느려집니다.
바쁜 출근길에 변의를 참는 날이 쌓이면 장이 보내는 신호가 점점 약해집니다.
앞의 넷은 대장 질환을 먼저 가려야 하는 신호입니다. 마지막은 장이 막혔을 수 있어 그날 바로 응급실로 가십시오.
화장실과 허리띠의 기록을 함께 봅니다.
일곱 단계 대변 모양표에서 몇 번에 가까운지 여쭙습니다. 횟수보다 장을 지나는 시간을 더 잘 보여 줍니다.
아침엔 들어가 있다가 저녁에 크게 나온다면 장에 찬 몫이 크고, 늘 같다면 지방의 몫이 큽니다.
비만 주사나 마약성 진통제처럼 변비를 만드는 약을 쓰시면 처방한 의사와 함께 조정합니다.
가족 가운데 대장암을 앓은 분이 있는데 내시경을 받은 적이 없다면 검사 시기부터 정합니다.
12주 해독 코스에서 해독환으로 대변의 길을, 체질 한약으로 소변과 땀의 길을 열어 머문 것을 먼저 내보내고 이어서 지방을 줄입니다. 그 뒤 1~3개월 유지기에 배변 리듬을 굳혀 모두 3~6개월을 봅니다.
채소와 잡곡을 한 번에 늘리면 배가 더 부풉니다. 한 끼씩 조금씩 더하고 물도 함께 늘립니다.
이번 주에는 변의가 올 때 미루지 않고 화장실에 가 봅니다. 약해진 신호를 되살리는 일입니다.
변을 본 날 모양 번호를 달력에 적어 둡니다. 진료 때 장의 속도를 가늠하는 자료가 됩니다.
허리둘레는 아침 화장실을 다녀온 직후, 같은 자리에서 재야 날마다의 출렁임에 속지 않습니다.
해독환은 막힌 대변의 길을 여는 데 씁니다. 변이 너무 묽어지면 양을 줄이거나 쉬어 가며 맞추므로, 복용하신 뒤 변의 모양과 횟수를 알려 주시면 됩니다.
모든 분이 그런 것은 아닙니다. 다만 변에 피가 묻거나 변이 가늘어졌을 때, 빈혈이 있거나 이유 없이 체중이 줄었을 때는 검사가 먼저입니다. 결과를 가져오시면 함께 보고 시작합니다.
하루 10g 넘게 4주 이상 꾸준히 늘렸을 때 배변 횟수와 변의 굳기가 나아졌다는 연구가 있습니다. 한꺼번에 늘리면 가스가 차니 물과 함께 조금씩 더해 가십시오.
가정·석남·가좌 쪽에서 인천2호선을 타고 주안역까지 온 뒤 1호선으로 갈아타십시오. 도원역 2번 출구에서 걸어서 11분입니다. 차로 오시면 한의원 바로 옆 전용 주차장이 무료입니다. 진료는 평일 오전 9시~오후 7시, 토요일 오전 9시~오후 3시입니다.
서해구에서 많이 찾는 진료 · 단 음식·탄수화물 갈망 · 다낭성난소증후군 비만 · 부분 비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