앉아 있는 하루
하루 대부분을 앉아 보내면 근육이 당을 덜 씁니다. 쓰는 곳이 줄어든 만큼 혈당이 핏속에 오래 머뭅니다.
인천 서해구(옛 서구) · 인슐린 저항성·당뇨 전단계
당뇨 전단계는 멈춰 있는 상태가 아니라 어느 쪽으로든 움직이는 시기입니다. 쌓인 잉여를 먼저 비우고 근육과 식사 순서로 혈당이 쓰일 자리를 되찾습니다.
작성·의학 검토대표원장 최장혁
서해구에서 오시는 분들
서해구(옛 서구) 석남동에서는 인천2호선을 타고 주안역에서 1호선으로 갈아타면 도원역입니다.
청라·가정동에서는 차로 오셔도 됩니다. 한의원 바로 옆 전용 주차장은 무료입니다.
숫자가 오르기 전부터 몸 안에서는 변화가 시작됩니다.
하루 대부분을 앉아 보내면 근육이 당을 덜 씁니다. 쓰는 곳이 줄어든 만큼 혈당이 핏속에 오래 머뭅니다.
남는 몫이 장기 둘레와 간에 모이면, 그 지방 때문에 간과 근육이 인슐린의 신호를 둔하게 받아들이게 됩니다.
먹고 두세 시간이면 다시 허기가 지고, 끼니를 거르면 손이 떨리거나 식은땀이 나기도 합니다. 신호가 흔들리는 모습입니다.
혈당이 이미 크게 올랐을 수 있어 재검과 치료 계획이 먼저입니다. 인슐린을 쓰거나 1형 당뇨라면 절식은 하지 않습니다.
비우는 강도와 순서를 첫 진료에서 정합니다.
혈당과 함께 간 수치와 중성지방, 콜레스테롤, 콩팥 수치를 봅니다. 배 안쪽 지방이 어디까지 닿았는지 가늠합니다.
혈당약과 혈압약, 고지혈증약, 스테로이드, 정신과 약을 여쭙습니다. 절식을 할 수 있는지가 여기서 갈립니다.
끼니를 놓치면 손이 떨리거나 식은땀이 나는지 여쭙습니다. 식사 간격을 정하는 기준입니다.
점심 뒤 눈꺼풀이 얼마나 무거운지, 밥·면·빵을 먹은 날 더한지 봅니다. 나아지는지 비교하는 지표가 됩니다.
3~12개월로 봅니다. 12주 해독 코스 첫 3주에 고인 물과 식후의 무거움을 덜고 식사 순서와 식후 걷기를 붙이며, 그 뒤 배 안쪽 지방을 줄입니다. 유지기에는 3개월마다 혈액검사로 방향을 확인합니다.
채소와 단백질 반찬을 먼저 먹고 밥은 끼니 끝에 먹습니다. 같은 밥상에서 순서만 바꾸는 일입니다.
점심을 먹고 바로 앉지 말고 계단이나 복도를 10분쯤 걷습니다. 근육이 당을 쓰게 하는 시간입니다.
하루에 마시던 단 음료 가운데 하나를 빼고 물로 바꿉니다. 남는 몫을 줄이는 가장 쉬운 자리입니다.
주말에도 끼니 시각을 평일과 비슷하게 둡니다. 늦은 저녁의 몰아 먹기를 막는 바탕입니다.
있으면 도움이 됩니다. 공복 인슐린과 간 수치, 지질 수치가 있으면 혈당만 볼 때보다 몸이 인슐린을 얼마나 짜내고 있는지 함께 가늠할 수 있습니다.
체중을 조금 줄이고 활동량을 늘린 생활 교정으로 당뇨로 넘어가는 사람이 크게 줄었다는 무작위 연구가 있습니다. 그래서 숫자 한 번보다 그 상태를 해마다 지키는 것을 목표로 둡니다.
인슐린을 쓰시거나 1형 당뇨라면 절식은 하지 않습니다. 먹는 혈당약을 드시는 경우에도 처방의와 용량을 먼저 조절한 뒤에만 검토합니다.
가정·석남·가좌 쪽에서 인천2호선을 타고 주안역까지 온 뒤 1호선으로 갈아타십시오. 도원역 2번 출구에서 걸어서 11분입니다. 차로 오시면 한의원 바로 옆 전용 주차장이 무료입니다. 진료는 평일 오전 9시~오후 7시, 토요일 오전 9시~오후 3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