붓기가 많은 몸은 이뇨기를 얼마나 길게 잡나요? 붓기가 빠지면 바로 감량기로 넘어가나요?
작성·의학 검토 · 대표원장 최장혁 (동제당한의원) · 2026-10-03 검토
부종형 체중 증가에서는 이뇨기를 보통 2~3주로 잡고, 아침·밤 체중 차이와 눌렀을 때 남는 자국이 줄어든 것을 확인한 뒤 감량기로 넘어가므로 사람에 따라 한 주쯤 늘거나 줄어듭니다.
상세 답변
12주 체질식 해독 코스는 크게 이뇨기, 1차 감량기, 정체기, 2차 감량기, 마무리로 나뉩니다. 붓기가 많은 몸은 첫 단계에서 고인 물을 빼는 데 시간을 더 쓰는데, 넘어가는 기준은 날짜가 아니라 몸의 신호입니다. 아침·밤 체중 차이가 1kg 안쪽으로 줄었는지, 저녁 정강이 자국이 옅어졌는지, 아침 얼굴과 손의 무거움이 덜한지를 함께 봅니다. 이 신호가 확인되면 감량기로 넘어가 식사량과 저녁 시각을 조정하고 단백질과 걷기로 근육을 지킵니다.
한방 클리닉 관점
이뇨기를 길게 끌수록 좋은 것은 아닙니다. 물만 빼고 근육과 기운을 지키지 못하면 몸은 다시 물을 붙잡으려 합니다. 그래서 이뇨기 동안에도 체질에 맞춘 한약으로 물길을 열되 기운을 꺼뜨리지 않게 하고, 감로수 절식은 복용약과 체력을 보고 필요한 경우에만 코스 중간에 짧게 넣습니다.
관련 자주 묻는 질문
- Q
아침에 일어나 잰 체중과 자기 전 체중이 매일 1.5kg 넘게 차이 나요. 하루 사이에 이렇게 오르내려도 괜찮은 건가요?
#원인 설명
- Q
살이 찔 때마다 몸 전체가 함께 붓는 느낌이 들어요. 살과 붓기가 왜 같이 늘어나나요?
#원인 설명
- Q
해독 코스 초반에 빠지는 건 대부분 물이라던데, 그러면 처음 몇 주 줄어든 체중은 의미가 없는 건가요?
#효과 의문
- Q
코스 첫 달에 5kg이 빠졌는데, 이 가운데 지방은 얼마나 빠진 건가요?
#효과 의문
- Q
탄수화물을 끊었더니 사흘 만에 2kg이 빠졌다가, 밥을 다시 먹자마자 그대로 돌아왔어요. 왜 이런가요?
#음식 / 유발 요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