淨 동제당 해독감로수 절식과 체질식
#안전성

두통약을 끊는 중인데 갑자기 한쪽 팔이 저리고 말이 잘 안 나오는 일이 있었어요. 반동 두통이 이렇게도 오나요?

최장혁 작성·의학 검토 · 대표원장 최장혁 (동제당한의원) · 2026-10-08 검토

한쪽 팔다리 저림이나 힘 빠짐, 말이 어눌해지는 증상은 반동 두통의 모습이 아니라 뇌졸중 같은 응급일 수 있으므로, 증상이 사라졌더라도 즉시 119나 응급실로 가야 합니다.

상세 답변

약을 끊을 때의 반동은 두통이 잦아지고 세지며 메스꺼움, 잠 설침, 예민함이 함께 오는 모습입니다. 한쪽 팔다리가 저리거나 힘이 빠지고, 말이 꼬이거나 얼굴 한쪽이 처지고, 한쪽 시야가 갑자기 가려지는 일은 여기에 들어가지 않습니다. 편두통 전조로 비슷한 증상이 오는 사람도 있지만, 처음 겪는 경우이거나 한 시간 넘게 이어지거나 평소 전조와 다르면 스스로 판단하지 말고 바로 응급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이차성 두통의 위험 신호를 정리한 고찰도 신경학적 이상을 가장 먼저 확인할 신호로 꼽습니다. 응급실에서는 두통약을 끊는 중이라는 사실과 먹던 약 이름을 함께 알리십시오.

한방 클리닉 관점

이런 신호가 있을 때 한방 치료로 먼저 지켜보는 일은 없습니다. 병원에서 원인을 확인하고 안정된 뒤, 다시 두통약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한방 진료가 함께합니다.

진통제·약물과용두통, 혼자 판단하기 어려우시다면

증상과 체질을 함께 보고 치료 방향을 안내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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