淨 동제당 해독감로수 절식과 체질식
머리 윤곽 안 관자놀이를 감싸 조이던 둥근 알약 고리가 느슨하게 풀려 가는 종이 그림 — 진통제로 버텨 온 두통이 가라앉는 모습

진통제·약물과용두통 치료 가이드

진통제·약물과용두통 치료, 끊는 몇 주를 받치고 다시 약을 찾지 않는 생활로

진통제·약물과용두통의 치료는 왜 이런 두통이 생겼는지 이해하는 교육에서 시작해, 과용하던 약을 끊거나 줄이고 원래 두통에 맞는 예방 치료를 더하는 것이 축입니다. 단순 진통제와 트립탄은 의사의 판단에 따라 한 번에 끊기도 하지만, 마약성 진통제와 진정 성분이 든 약은 반드시 서서히 줄입니다. 동제당은 이 계획을 대신 세우지 않고, 끊는 주와 그 뒤 몇 주의 반동기를 침과 체질 한약으로 받치며, 반동이 가라앉은 뒤에는 해독 코스로 진통제로 버티며 쌓인 생활의 잉여를 비워 다시 약을 찾지 않아도 되는 박자를 되찾도록 돕습니다.

최장혁 작성·의학 검토대표원장 최장혁

먼저 기억할 3가지

핵심만 먼저 보면

  1. 1치료의 축은 교육, 과용 약 끊기·줄이기, 원래 두통에 맞는 예방 치료이며 끊는 방식은 약 종류에 따라 의사가 정합니다.
  2. 2끊으면서 처음부터 예방약을 함께 쓴 군에서 가끔 아픈 두통으로 돌아간 비율이 가장 높았습니다.
  3. 3한방 진료는 반동기를 받치고 생활의 잉여를 비우는 자리이며, 끊는 주에는 감로수 절식을 하지 않습니다.

같이 풀어갈 순서

진통제·약물과용두통, 궁금한 지점을 실제 판단 순서로 풀어봅니다

  1. 1병원의 축교육·끊기·예방 치료라는 기본 축
  2. 2반동기끊는 주와 반동기를 받치는 한의 치료
  3. 3유지기다시 약을 찾지 않도록 다지는 유지기

끊는 방식 미리 보기

과용한 약에 따라 끊는 방식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확인해 보세요

아래는 유럽신경과학회 지침과 임상시험을 바탕으로 한 일반적인 방향입니다. 실제 방식과 날짜는 반드시 신경과·가정의학과 의사와 정합니다.

과용한 약흔한 끊는 방식함께 할 것한방 진료의 자리
단순 진통제의사 판단에 따라 한 번에 끊거나 제한예방 치료 검토, 기록반동기 침·한약, 생활 정리
복합 진통제·카페인 함유제한 번에 끊고 카페인도 서서히 정리예방 치료, 커피 시각 조정반동기 받치기, 잠 회복
트립탄한 번에 끊거나 제한편두통 예방 치료발작 사이 간격 넓히기
마약성 진통제반드시 서서히 줄이기금단 관찰, 병원 주도병원 일정에 맞춘 보조
진정 성분 동반반드시 서서히 줄이기금단·경련 위험 관리병원 일정에 맞춘 보조

최장혁 의료진이 먼저 짚어드리는 부분

한약과 침으로 버티면 신경과 예방약 없이도 끊을 수 있지 않을까요?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약물과용두통에서 침이나 한약만으로 끊기를 해낸다는 근거는 아직 부족합니다. 편두통 예방에서 침 치료가 예방약과 비슷한 정도의 효과를 보였다는 고찰은 있지만, 약물과용두통 환자만 따로 본 연구는 적습니다. 반면 끊으면서 처음부터 예방 치료를 함께 한 쪽이 가장 좋았다는 임상시험은 분명합니다. 그래서 저는 예방 치료를 빼는 쪽이 아니라 신경과의 계획에 한방 진료를 더하는 쪽을 권합니다. 반동기의 두통과 메스꺼움, 잠 설침을 덜고, 진통제로 버티며 쌓인 생활의 짐을 비우는 일은 한의원이 분명히 도울 수 있는 자리입니다.

예방 치료를 대신하지 않고 더합니다. 그 사이를 받치는 것이 한방 진료의 자리입니다.

교육·끊기·예방 치료라는 기본 축

진통제·약물과용두통 치료의 기본 축은 학회 지침과 임상시험에서 비교적 분명하게 정리돼 있습니다. 동제당은 이 축을 바꾸지 않고 그 위에서 진료합니다.

약국에서 사 먹은 두통약이라 처방한 의사가 없다면, 신경과나 가정의학과 진료로 이 축을 먼저 세우는 것이 첫걸음입니다. 한의원은 그 계획을 받아 적고 일정의 빈칸을 채웁니다.

이해와 교육이 첫 단계입니다

유럽신경과학회 지침은 왜 두통약이 두통을 늘리는지 설명하고 상담하는 것을 첫 단계로 둡니다.

이것만으로 약 먹는 날이 줄어드는 사람도 있습니다.

과용 약을 끊거나 줄입니다

교육으로 충분하지 않으면 과용하던 약을 끊습니다.

단순 진통제와 트립탄은 한 번에 끊거나 제한할 수 있다고 정리돼 있습니다.

완전히 끊는 쪽이 더 수월했다는 결과가 있습니다

주 2일로 제한하는 것보다 두 달간 완전히 끊는 쪽이 환자가 느끼기에 더 해낼 만했고 두통에 대한 불안도 더 줄었다는 임상시험이 있습니다.

예방 치료를 처음부터 더합니다

끊으면서 처음부터 예방약을 함께 쓴 군이 6개월 뒤 가끔 아픈 두통으로 돌아간 비율이 가장 높았습니다.

어떤 예방 치료를 쓸지는 신경과에서 정합니다.

마약성 진통제와 진정 성분은 서서히 줄입니다

이 약들은 금단이 위험할 수 있어 서서히 줄이도록 권고되며, 경우에 따라 입원해서 끊기도 합니다.

교육은 계속 이어져야 효과가 남습니다

촘촘한 교육·상담을 받은 군은 끊은 뒤 약 먹는 날이 더 적었지만 그 차이가 시간이 지나며 줄었다는 결과가 있어, 유지기 관리가 필요합니다.

끊는 주와 반동기를 받치는 한의 치료

끊는 주와 그 뒤 몇 주는 두통이 가장 잦고 몸이 예민한 시기입니다. 한방 진료는 이 시기에 두통 사이의 간격을 넓히고 함께 오는 불편을 덜어 다시 약을 찾지 않도록 받칩니다.

맥진과 복진으로 위로 뜬 쪽, 굳은 쪽, 속이 무거운 쪽, 기운이 처진 쪽을 나누어, 같은 반동기라도 받치는 방향을 사람마다 다르게 잡습니다.

침 치료를 촘촘히 잡습니다

끊는 주와 다음 두 주는 굳은 목과 어깨, 머리로 몰린 열을 풀도록 침 치료 간격을 좁힙니다.

편두통 예방에서 침 치료가 두통 빈도를 줄였다는 고찰이 배경이지만, 약물과용두통에서는 보조의 자리로 둡니다.

체질에 맞춘 한약으로 불편을 덜어 줍니다

메스꺼움, 잠 설침, 예민함 가운데 무엇이 두드러지는지에 따라 위로 뜬 열을 내리거나 상한 위장을 달래는 쪽으로 방향을 잡습니다.

병원 약과 겹치지 않게 확인합니다

예방약과 반동기 약, 위장약, 혈압약 목록을 먼저 확인하고 한약의 시작 시점과 구성을 정합니다.

끼니와 물을 지키게 합니다

반동기에는 빈속과 탈수가 두통을 키워 세끼와 수분을 먼저 챙기며, 이 시기에는 감로수 절식을 하지 않습니다.

잠의 박자를 먼저 다잡습니다

잠드는 시각과 일어나는 시각을 고정하고, 오후 카페인과 늦은 야식을 줄여 밤잠이 무너지지 않게 합니다.

응급 신호는 함께 지켜봅니다

팔다리 마비, 말 어눌함, 고열과 목 뻣뻣함, 검은 변이 있으면 한방 진료를 멈추고 바로 병원으로 보냅니다.

다시 약을 찾지 않도록 다지는 유지기

반동이 가라앉으면 원래 두통의 모습이 드러나고, 이때부터는 다시 과용으로 돌아가지 않도록 생활의 바탕을 다지는 시기입니다.

이 시기에 비우는 강도를 높이고, 몇 달에 걸쳐 진료 간격을 서서히 넓혀 갑니다. 두통 기록이 안정적으로 유지되면 관리의 주도권을 생활로 넘깁니다.

쌓인 잉여를 비웁니다

반동이 가라앉은 뒤 해독환과 12주 체질식으로 위장에 쌓인 찌꺼기와 끈적한 담음을 덜어, 머리를 무겁게 하던 바탕을 정리합니다.

감로수 절식은 이때 검토합니다

두통 날과 약 먹은 날이 안정되고 속 상태가 괜찮을 때, 필요한 분에 한해 짧게 검토합니다.

비상약 원칙을 정해 둡니다

정말 필요한 날에만 쓰되 일주일에 이틀을 넘기지 않고, 사흘째 필요해지면 진료를 받는 원칙을 미리 정합니다.

기록은 계속 이어 씁니다

1년을 추적한 임상시험에서 다시 과용으로 돌아간 사람은 열에 한 명 정도였지만, 먹은 날을 계속 세야 그 한 명이 되지 않습니다.

바쁜 시기를 미리 대비합니다

마감이나 명절처럼 잠과 끼니가 흐트러질 시기를 앞두고 침 치료와 생활 관리를 앞당겨 잡습니다.

원래 두통의 관리로 넘어갑니다

남은 두통이 편두통인지 긴장성 두통인지에 따라 신경과 예방 치료와 한방 관리의 방향을 다시 맞춥니다.

이럴 때는 검사를 먼저 받으세요

아래에 해당하시면 해독 치료보다 병원 진료가 먼저입니다. 맨 위 네 줄은 응급이며, 다섯째 줄부터는 그날 또는 며칠 안에 진료가 필요한 상태입니다. 진통제로 버티며 지켜보지 마십시오.

  • 벼락 치듯 갑자기 시작한, 생애 최악의 두통 — 뇌출혈 같은 응급일 수 있습니다. 즉시 119에 연락하거나 응급실로 가십시오.
  • 한쪽 팔다리 마비·저림, 말 어눌함, 얼굴 처짐, 갑자기 가려진 시야, 의식이 흐려짐 — 반동 두통의 모습이 아닙니다. 증상이 사라졌더라도 바로 응급실로 가십시오.
  • 열이 나면서 목이 뻣뻣하고 머리를 숙이기 어려운 두통 — 뇌막염 같은 감염일 수 있어 즉시 응급 진료를 받으십시오.
  • 머리를 부딪친 뒤 생긴 두통, 피를 토하거나 짜장 같은 검은 변 — 머리 안 출혈이나 진통제로 인한 위장 출혈일 수 있어 응급실로 가십시오.
  • 50세 넘어 처음 생겼거나 점점 심해지며 구토가 따르는 두통, 누우면 심해지거나 기침할 때 터지는 두통 — 다른 원인을 확인하는 검사가 필요합니다.
  • 마약성 진통제나 진정 성분이 든 약을 오래 먹어 왔는데 스스로 끊으려 할 때 — 금단 증상이 위험할 수 있어 반드시 의사와 서서히 줄이는 계획을 세우십시오.
  • 임신 중이거나 출산 뒤 새로 생긴 심한 두통, 혈압이 갑자기 높아진 두통 — 그날 바로 진료를 받으십시오.

두통약을 끊는 중이라는 사실과 먹던 약 이름을 가족에게 알려 두시면 응급 상황에서 빠르게 대처할 수 있습니다.

진료를 더 구체적으로 시작하려면 진통제·약물과용두통 진료 전에 준비하면 좋은 정보

진통제·약물과용두통 진료는 무엇을 얼마나 자주 먹어 왔는지 정확히 아는 데서 시작합니다. 아래를 챙겨 오시면 첫 진료에서 위험을 가늠하고 병원과 무엇을 먼저 할지 정할 수 있습니다.

  • 집에 있는 두통약 전부 — 약국에서 산 진통제, 편두통약, 감기약·생리통약까지 상자나 봉투째 가져오시거나 성분표를 사진으로 찍어 오십시오.
  • 지난 한 달의 먹은 날 — 달력에 두통약 먹은 날과 두통이 있던 날을 따로 표시해 오시면 과용 기준과 비교할 수 있습니다.
  • 두통의 원래 모습과 바뀐 점 — 처음 두통이 생긴 시기, 편두통·긴장성 두통 진단 여부, 최근 들어 모양이나 세기가 달라졌는지 적어 주십시오.
  • 병원 진료 기록 — 신경과·가정의학과에서 받은 예방약, 끊는 계획, 영상 검사 결과가 있다면 알려 주십시오.
  • 함께 먹는 약 — 위장약, 혈압약, 혈전약, 수면제·안정제, 근육이완제 목록이 있어야 겹치는 위험을 보고 한약을 안전하게 정할 수 있습니다.
  • 하루의 리듬 — 일어나고 잠드는 시각, 끼니를 거르는 때, 하루 커피와 단 음료 양, 야식 횟수를 대략 적어 주십시오.
  • 속과 혈압 상태 — 속쓰림, 검은 변, 최근 혈압과 검진의 간·콩팥 수치를 알려 주십시오.

진통제·약물과용두통 치료에 대해 자주 묻는 질문

입원해서 두통약을 끊는 경우도 있나요?

대부분은 외래에서 끊지만, 마약성 진통제나 진정 성분이 든 약을 오래 먹었거나 우울 같은 동반 질환이 심하거나 외래에서 여러 번 실패한 경우에는 입원이나 낮 병동에서 끊기도 합니다. 그 결정은 신경과에서 합니다.

반동 두통이 너무 심할 때 먹을 약을 따로 받을 수 있나요?

반동이 심할 때 쓸 약을 미리 정해 주는 경우가 많으니 끊기 전에 신경과나 가정의학과에 꼭 물어보십시오. 정해 준 약을 정해 준 만큼만 쓰는 것은 계획된 치료이고, 집에 있던 두통약을 다시 꺼내는 것과는 다릅니다.

한약은 언제부터 언제까지 먹게 되나요?

보통 끊기 1~2주 전 준비 기간이나 끊는 주에 시작해 반동기를 받치고, 반동이 가라앉은 뒤에는 생활의 잉여를 비우는 방향으로 바꾸어 12주 코스 안에서 조절합니다. 병원 약과 속 상태, 두통 기록을 보며 기간을 정합니다.

침 치료는 일주일에 몇 번 받아야 하나요?

끊는 주와 그 뒤 두 주처럼 반동이 몰리는 시기에는 간격을 좁혀 잡고, 반동이 가라앉으면 두통 기록을 보며 간격을 넓혀 갑니다. 횟수보다 한 달 단위로 두통 날이 어떻게 바뀌는지를 함께 봅니다.

근거와 검토 정보

진통제·약물과용두통 치료 판단에 사용한 근거

아래 자료는 일반적인 판단 기준을 확인하는 데 사용했습니다. 각 자료에서 확인한 범위를 함께 적었으며, 개인에게 적용할 때는 증상 경과와 진찰·검사 결과를 함께 봐야 합니다.

콘텐츠 기준일: 2026.10.08

  1. 근거 01 학회 진료지침 교육 · 끊는 방식 · 예방 치료

    약물과용두통 관리 진료지침 — 유럽신경과학회 2020

    Diener HC, Antonaci F, Braschinsky M, et al. European Academy of Neurology guideline on the management of medication-overuse headache. Eur J Neurol. 2020;27(7):1102-1116. PMID 32430926

    이 자료에서 확인한 범위

    첫 단계는 교육과 상담이며, 효과가 없으면 과용 약을 끊고 효과가 입증된 예방약을 쓰도록 권고했다. 단순 진통제·에르고트·트립탄은 한 번에 끊거나 제한할 수 있지만, 마약성 진통제·바르비탈 계열·안정제를 오래 써 온 경우에는 서서히 줄이도록 권고했다. 외래·낮 병동·입원 어느 곳에서도 할 수 있다고 했다. 한방 치료는 다루지 않는다.

  2. 근거 02 무작위 임상시험 끊기와 예방약 · 경과

    약물과용두통의 세 가지 치료 전략 비교 — 무작위 임상시험 2020

    Carlsen LN, Munksgaard SB, Nielsen M, et al. Comparison of 3 Treatment Strategies for Medication Overuse Headache: A Randomized Clinical Trial. JAMA Neurol. 2020;77(9):1069-1078. PMID 32453406

    이 자료에서 확인한 범위

    편두통·긴장성 두통에 약물과용두통이 겹친 120명을 세 군으로 나눴다. 6개월 뒤 한 달 두통 일수는 끊기+예방약 군에서 12.3일, 예방약만 쓴 군에서 9.9일, 끊기만 한 군에서 8.5일 줄었고, 가끔 아픈 두통으로 돌아간 비율은 74%·60%·42%였다. 덴마크 두통 전문 센터의 공개 시험이라 일반 외래에 그대로 옮기기는 조심스럽다.

  3. 근거 03 무작위 임상시험 끊는 방식 · 불안

    약을 완전히 끊기와 제한하기의 실행 가능성 비교 — 무작위 임상시험 2019

    Engelstoft IMS, Carlsen LN, Munksgaard SB, et al. Complete withdrawal is the most feasible treatment for medication-overuse headache: A randomized controlled open-label trial. Eur J Pain. 2019;23(6):1162-1170. PMID 30793412

    이 자료에서 확인한 범위

    72명을 두 달간 급성기 약을 전혀 쓰지 않는 군과 주 2일로 제한하는 군으로 나눴다. 12개월 뒤 환자가 느낀 실행 가능성은 완전히 끊은 군이 더 높았고, 두통 관련 불안도 더 많이 줄었다. 단순 진통제·트립탄 과용 위주의 외래 환자 연구이며 마약성 진통제·진정제 과용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4. 근거 04 무작위 임상시험 교육·상담 · 끊기 성공

    약을 끊는 동안의 행동 중재 — 이중맹검 무작위 임상시험 2022

    Pijpers JA, Kies DA, van Zwet EW, Rosendaal FR, Terwindt GM. Behavioural intervention in medication overuse headache: A concealed double-blind randomized controlled trial. Eur J Neurol. 2022;29(5):1496-1504. PMID 35064733

    이 자료에서 확인한 범위

    179명을 12주 끊기 기간에 두통 간호사의 교육·동기 면담·활동 계획을 촘촘히 받은 군과 짧은 연락만 받은 군으로 나눴다. 끊기 성공은 93%와 86%로 차이가 뚜렷하지 않았고, 24주째 약 먹은 날은 촘촘한 군에서 한 달 2.2일 적었지만 그 차이는 시간이 지나며 줄었다.

  5. 근거 05 코크란 체계적 문헌고찰 침 치료 · 두통 빈도

    편두통 예방을 위한 침 치료 — 코크란 체계적 문헌고찰 2016

    Linde K, Allais G, Brinkhaus B, et al. Acupuncture for the prevention of episodic migraine. Cochrane Database Syst Rev. 2016;2016(6):CD001218. PMID 27351677

    이 자료에서 확인한 범위

    22편 4,985명을 모아, 급성기 치료에 침을 더하면 두통 빈도가 줄었고 가짜 침보다도 작지만 의미 있는 차이가 있었으며 예방약과 비슷한 정도였다(근거 질 중간). 삽화성 편두통 대상 연구라 약물과용두통에 직접 적용한 근거는 아니며, 1년 넘는 장기 연구는 없다.

  6. 근거 06 한의 진료지침 침·한약 권고 · 병행 치료

    NIKOM 한의표준임상진료지침 — 편두통 · 긴장성 두통

    한국한의약진흥원 한의표준임상진료지침 개발사업단. 편두통 한의표준임상진료지침 · 긴장성 두통 한의표준임상진료지침

    이 자료에서 확인한 범위

    편두통 지침은 침(권고등급 B, 근거 중간~낮음)·한약(B, 중간)·한약과 양약 병행(B, 중간)을, 긴장성 두통 지침은 침(B, 낮음)·한약(B~C, 낮음)을 권고한다. 긴장성 두통 지침은 진통제 오남용이 약물과용두통으로 이어질 위험과 교육의 필요성을 언급한다. 약물과용두통만을 대상으로 한 별도 권고는 없어, 이 페이지는 원래 두통에 대한 병행 근거로만 인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