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흔둘인데 이제 임신 계획은 없어요. 그래도 다낭성 때문에 늘어난 체중을 지금 빼는 게 의미가 있을까요?
작성·의학 검토 · 대표원장 최장혁 (동제당한의원) · 2026-10-11 검토
충분히 의미가 있습니다. 다낭성난소증후군은 나이가 들수록 생식보다 대사 쪽 위험이 커져, 지금의 감량은 당뇨와 심혈관 질환을 미리 막는 투자에 가깝습니다.
상세 답변
다낭성 여성 약 37만 명을 포함한 연구를 모은 메타분석에서 다낭성은 심혈관 질환 위험을 약 1.7배, 심근경색 위험을 약 2.5배 높이는 것과 관련이 있었습니다. 2023 국제 지침도 다낭성을 심혈관 위험 요인으로 인식하고 평가할 것을 권합니다. 임신 계획이 없어져도 관리할 이유는 오히려 커지는 셈입니다.
마흔 이후에는 근육이 해마다 줄어 같은 식사에도 체중이 늘기 쉽습니다. 그래서 굶는 방식보다 근육을 지키는 감량이 더 중요합니다. 혈압, 공복혈당, 지질 검사를 매년 받으시기 바랍니다.
한방 클리닉 관점
동제당은 마흔 이후의 다낭성 체중을 갱년기로 넘어가는 길목의 대사 정리로 봅니다. 비우는 강도를 나이에 맞춰 조절하고 채우는 단계에 시간을 더 둡니다.
관련 자주 묻는 질문
- Q
친구들과 비슷하게 먹는데 저만 유독 배와 옆구리부터 살이 붙어요. 다낭성난소증후군이 있으면 살이 찌는 방식 자체가 다른가요?
#원인 설명
- Q
몇 년 사이 체중이 10kg 가까이 늘면서 생리 간격도 점점 멀어졌어요. 살이 쪄서 다낭성이 된 건가요, 다낭성이라 살이 찐 건가요?
#원인 설명
- Q
해독 식단을 한 달째 하고 있는데 체중계 숫자는 거의 그대로고 허리둘레만 4cm쯤 줄었어요. 다낭성인 몸에서 이것도 의미 있는 변화인가요?
#효과 의문
- Q
예전에 굶어서 6kg을 뺐다가 석 달 만에 다 돌아왔어요. 다낭성이 있으면 해독으로 뺀 살도 요요가 더 쉽게 오나요?
#효과 의문
- Q
아침은 거르고 점심은 샐러드, 저녁도 조금만 먹는데 몸무게가 꿈쩍도 안 해요. 너무 적게 먹는 게 오히려 다낭성 체중에 문제가 되나요?
#음식 / 유발 요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