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맛이 커짐
일부 항우울제·항정신병약은 배고픔 신호를 키워 같은 끼니로는 허전하게 만듭니다.
인천 부평구 · 약물로 늘어난 체중
약은 스스로 줄이거나 끊지 않습니다. 늘어난 체중은 처방의에게 알리고, 한의원은 약과 부딪히지 않는 강도로 함께 쌓인 물과 정체를 덜어 냅니다.
작성·의학 검토대표원장 최장혁
부평구에서 오시는 분들
부평구 삼산동·부평동에서는 부평역에서 1호선을 타면 도원역까지 곧장 옵니다.
드시는 약 봉투를 모두 챙겨 오시면 어떤 약에서 체중이 늘었을지 첫날 함께 짚습니다.
약마다 체중을 늘리는 길이 다릅니다.
일부 항우울제·항정신병약은 배고픔 신호를 키워 같은 끼니로는 허전하게 만듭니다.
스테로이드와 신경통약은 물을 붙잡아 얼굴과 발목부터 붓게 합니다.
약을 시작한 첫 달에 체중이 크게 늘면 이후에도 더 늘 가능성이 높아, 그때 처방의에게 알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셋째 줄은 약 농도 문제일 수 있어 즉시 처방의에게 연락하거나 응급실로 가십시오. 위급하면 119입니다.
약을 시작한 날짜와 체중 곡선을 나란히 놓고 봅니다.
약을 시작한 날짜와 그 전후 체중을 적어 오십시오. 어느 약 뒤에 늘었는지 보입니다.
아침 붓기, 입마름, 더부룩함을 먼저 묻습니다. 가장 먼저 덜어 낼 몫입니다.
체중 변화와 기록을 정리해 처방의 진료 때 그대로 보여 드릴 수 있게 돕습니다.
한약 구성은 드시는 약 전체를 확인한 뒤 정합니다. 강도도 약과 부딪히지 않게 맞춥니다.
12~16주를 한 코스로 봅니다. 붓기와 입마름·더부룩함이 먼저 줄고, 그다음 체중이 더 늘지 않게 멈추며, 감량은 그 뒤에 옵니다. 약을 계속 드신다면 해마다 몇 차례 정돈을 이어 갑니다.
같은 요일 아침에 체중을 재 적어 둡니다. 처방의에게 보여 줄 가장 좋은 자료입니다.
입맛이 커지는 저녁에 먹을 것을 미리 정해 두면 손이 덜 갑니다.
아침 붓기가 있다면 끼니마다 젓갈·장아찌 같은 짠 반찬 하나를 상에서 덜어 냅니다.
약으로 졸려도 해가 있을 때 20분 걷기를 넣어 활동량을 지킵니다.
스스로 줄이거나 끊지 마시고 체중 변화를 처방의에게 그대로 알리십시오. 약을 바꾸거나 양을 조정하는 선택지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 사이 한의원은 쌓인 물과 정체를 덜어 더 늘지 않게 막습니다.
드시는 약의 이름·용량을 확인한 뒤 진료에서 정합니다. 처방받은 약은 그대로 드시고 약 봉투를 모두 가져와 주십시오. 진료에서는 졸림과 어지럼, 입마름이 더해지지 않는지 함께 살핍니다.
약을 이어 가도 붓기와 더부룩함은 줄일 수 있고, 체중이 더 오르지 않게 멈추는 것만으로도 의미가 큽니다. 그 뒤 감량은 천천히 오며, 해마다 몇 차례 정돈하며 지킵니다.
도원역(1호선) 2번 출구에서 11분 걸어오시면 됩니다. 부평구에서는 부평역과 백운역 어느 쪽에서 타도 갈아타는 곳이 없습니다. 버스 정류장은 송림오거리이고, 한의원 바로 옆 전용 주차장은 무료입니다. 평일 오전 9시~오후 7시, 토요일 오전 9시~오후 3시 진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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