멈춘 종아리
걸을 때 정맥을 짜 주던 근육이 계산대와 운전석에서는 쉽니다. 가만히 앉아만 있어도 종아리 부피가 늘어납니다.
인천 검단구(옛 서구 검단) · 다리 부종·종아리 부종
오후마다 다리가 무거운 것은 대개 서고 앉는 하루가 만든 붓기입니다. 다만 한쪽만 붓는다면 이야기가 달라지므로, 그것부터 가른 뒤 고인 물을 비웁니다.
작성·의학 검토대표원장 최장혁
검단구에서 오시는 분들
검단구(옛 서구 검단) 마전동과 검단신도시에서는 인천1호선을 타고 부평역에서 1호선으로 갈아타 도원역까지 옵니다.
오후에 오시면 가장 부은 때를 볼 수 있습니다. 차로 오시면 한의원 바로 옆 전용 주차장이 무료입니다.
바탕은 근무 자세와 생활 습관입니다.
걸을 때 정맥을 짜 주던 근육이 계산대와 운전석에서는 쉽니다. 가만히 앉아만 있어도 종아리 부피가 늘어납니다.
기온이 오르면 혈관이 넓어져 물이 조직으로 더 스밉니다. 가장 낮은 발등과 발목부터 고입니다.
소염진통제와 소금 탓에 몸은 물을 놓지 않습니다. 혈압약이나 신경통약 가운데 일부는 그 자체로 다리를 붓게 하기도 합니다.
숨참과 가슴 통증이 있으면 즉시 119입니다. 약을 바꾼 뒤 시작된 붓기는 처방의와 먼저 상의하십시오.
먼저 한쪽인지 양쪽인지를 묻습니다.
줄자로 양쪽 발목 위 둘레를 재고 같은 자리에서 찍은 사진과 함께 보면 하루의 변화가 드러납니다.
서 있는 시간과 앉아 있는 시간, 쉬는 때가 언제인지 듣고 다리를 움직일 틈을 찾습니다.
다리 수술이나 깁스, 하지정맥류 시술, 림프절 수술을 받은 적이 있는지 꼭 여쭙습니다.
받아 보셨다면 결과를 가져오십시오. 정맥 질환이 있으면 혈관 진료 추적을 함께 이어 갑니다.
1~3개월을 봅니다. 2~3주에 근무 중 움직임과 저녁을 바꾸고, 12주 해독 코스 안에서 고인 물과 장의 찌꺼기를 비운 뒤 물을 돌리는 힘을 받칩니다.
오래 몰아서 걷기보다 몇 분씩 자주 걷는 쪽이 다리에 맞습니다. 알람을 맞춰 두면 쉽습니다.
누워서 다리를 쿠션 위에 올려 둡니다. 하루 종일 내려가 있던 물이 돌아갈 길을 내주는 시간입니다.
서서 일하시는 분께 권합니다. 다리 동맥이 좁거나 당뇨로 발에 상처가 있으면 압력을 먼저 상의하십시오.
무릎이나 발이 아파 걷기 어려운 날에도 할 수 있어, 종아리를 깨우는 첫걸음으로 좋습니다.
드시는 약 이름과 용량을 확인한 뒤 진료에서 정합니다. 약 봉투를 가져오시고 혈압약은 그대로 드십시오. 약이 붓기의 원인으로 의심되어도 바꾸는 일은 처방의의 몫이라, 붓기와 혈압을 함께 적어 처방의께 보여 드릴 기록을 돕습니다.
발목에서 무릎 쪽으로 부드럽게 쓸어 올리면 잠시 가벼워질 수 있습니다. 오래가지는 않아 걷기와 다리 올리기를 대신하지 못합니다. 한쪽 종아리가 붓고 아프거나 뜨거운 날에는 혈전일 수 있으니 절대 주무르지 마십시오.
다리 붓기만을 이유로 절식을 권하지는 않습니다. 기운이 떨어지면 오히려 다리가 더 무거워지는 분도 있습니다. 심장이나 콩팥에 병이 있는 분, 이뇨제나 항응고제를 쓰는 분은 제외하고, 꼭 필요한 분께만 짧게 넣습니다.
인천1호선 부평역에서 1호선으로 갈아탄 다음 도원역 2번 출구에서 11분을 걸으시면 됩니다. 버스는 송림오거리 정류장에 섭니다. 차로 오시면 바로 옆 전용 주차장을 무료로 쓰시니 걷는 거리가 줄어듭니다. 평일 오전 9시~오후 7시, 토요일 오전 9시~오후 3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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