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한 달이 방향을 정합니다
약을 시작한 처음 몇 주에 체중이 눈에 띄게 오르면 그 뒤로도 크게 늘기 쉽습니다. 그래서 시작한 날짜와 그때의 몸무게가 중요한 출발점입니다.
인천 미추홀구 · 약물로 늘어난 체중
약을 시작하고 몸무게가 따라 올랐다면 약을 탓하며 끊기보다, 약 곁에 쌓인 물과 소화되지 못한 것을 먼저 덜어 더 늘지 않게 붙잡습니다.
작성·의학 검토대표원장 최장혁
미추홀구에서 오시는 분들
미추홀구 주안동·용현동에서는 주안역에서 1호선을 타고 세 정거장이면 도원역에 닿습니다.
몸이 무겁고 졸린 날에는 차로 오셔도 됩니다. 한의원 바로 옆 전용 주차장은 무료입니다.
같은 약을 먹어도 늘어나는 길은 사람마다 다릅니다.
약을 시작한 처음 몇 주에 체중이 눈에 띄게 오르면 그 뒤로도 크게 늘기 쉽습니다. 그래서 시작한 날짜와 그때의 몸무게가 중요한 출발점입니다.
약 때문에 입이 바싹 마르면 물보다 단 음료에 손이 갑니다. 하루 몇 잔이 몇 달 쌓이면 끼니를 늘리지 않아도 체중이 오릅니다.
인슐린이나 일부 당뇨약을 쓰면 혈당이 떨어질까 봐 간식을 미리 챙기게 됩니다. 걱정이 만든 습관도 체중에 더해집니다.
이런 신호는 체중보다 약과 몸의 안전을 먼저 확인해야 하는 경우입니다. 마음이 위급할 때는 109나 119로 바로 연락하십시오.
약 이야기를 가장 먼저 꺼냅니다.
식욕, 입마름, 졸림, 붓기, 변비 가운데 무엇이 가장 먼저 생겼는지 여쭙습니다. 처음 바뀐 자리가 먼저 덜어 낼 자리입니다.
약 이름과 용량, 먹는 시간을 봉투나 처방전 사진으로 보여 주시면 한약을 고를 때 부딪히지 않게 맞춥니다.
혈당과 당화혈색소, 지질, 간 수치, 갑상선 결과가 있으면 함께 봅니다. 체중과 같이 오른 숫자가 있는지 확인합니다.
덜 움직이는 데다 스테로이드가 근육까지 줄이면, 몸무게가 같아도 배가 더 불룩해집니다. 체성분으로 근육이 얼마나 남았는지 봅니다.
12~16주를 한 코스로 잡습니다. 붓기와 입마름, 더부룩함이 먼저 가벼워지고, 다음으로 체중이 더 오르지 않으며, 감량은 그 뒤에 따라옵니다. 약을 계속 드신다면 해마다 몇 차례 짧게 정돈을 이어 갑니다.
입이 마를 때 손이 가는 음료를 미지근한 물로 바꿉니다. 하루 몇 잔만 바꿔도 더 늘지 않게 막는 첫걸음이 됩니다.
달걀이나 두부, 생선 가운데 하나를 끼니마다 올립니다. 줄어드는 근육을 지키는 바탕이 됩니다.
용량이 바뀌거나 새 약이 더해진 날을 달력에 적고 그 주의 체중을 옆에 씁니다. 처방의와 상의할 때 그대로 보여 드리면 됩니다.
살 때문에 약을 건너뛰고 싶어도 그대로 드십시오. 바꾸고 싶은 마음은 다음 진료 때 처방의에게 말로 전하시면 됩니다.
진찰해 보고 필요하면 더합니다. 성인 비만에서 침은 한의 지침에 권고등급 B로 실려 있지만, 약 때문에 늘어난 체중은 그 연구에서 빠져 있어 약과의 관계를 보며 조심스럽게 씁니다.
체중이 느는 일 자체가 마음을 지치게 합니다. 다만 기분이 크게 가라앉고 스스로를 해치고 싶은 생각이 든다면 정신건강의학과에 먼저 연락하시고, 위급하면 109나 119로 바로 전화하십시오.
항정신병약 복용 초기 6개월의 중증 정신질환 연구들을 합친 결과, 식사·운동·교육 등을 더한 군과 비교군의 체중 감소 차이는 평균 1.93kg였습니다. 모든 약물의 평균 감량으로 일반화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래서 첫 목표는 붓기를 빼는 것, 다음은 더 늘지 않게 하는 것으로 잡고 감량은 그 뒤 단계로 둡니다.
주안역에서 1호선을 타면 세 정거장이면 도원역입니다. 2번 출구로 나와 걸어서 11분이고, 버스는 송림오거리 정류장에서 내리시면 됩니다. 차로 오시면 한의원 바로 옆 전용 주차장이 무료입니다.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토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료합니다.
미추홀구에서 많이 찾는 진료 · 다낭성난소증후군 비만 · 고도비만 · 변비·장 정체형 비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