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이 물을 붙잡기도 합니다
일부 혈압약과 신경통약, 소염진통제는 다리에 물을 머물게 합니다. 약을 바꾼 뒤부터 붓기 시작했다면 그 날짜가 중요한 단서입니다.
인천 미추홀구 · 다리 부종·종아리 부종
퇴근 무렵 신발이 조이고 양말 자국이 깊게 남는다면 다리에 물이 고였다는 신호입니다. 혈전과 심장·콩팥 문제를 먼저 가르고, 물이 덜 고이는 다리를 만들어 갑니다.
작성·의학 검토대표원장 최장혁
미추홀구에서 오시는 분들
미추홀구 숭의동·도화동에서 오시면 제물포역에서 1호선을 타고 한 정거장, 도원역에서 내리시면 됩니다.
종아리가 무거운 날은 차로 오셔도 괜찮습니다. 한의원 바로 옆 전용 주차장은 무료입니다.
낮 동안 쌓인 것이 저녁에 드러납니다.
일부 혈압약과 신경통약, 소염진통제는 다리에 물을 머물게 합니다. 약을 바꾼 뒤부터 붓기 시작했다면 그 날짜가 중요한 단서입니다.
다리 정맥의 압력이 높아지면 물이 혈관 밖으로 배어 나와 가장 낮은 발등과 발목부터 고입니다. 복숭아뼈 윤곽이 흐려지는 것이 그 모습입니다.
소화가 더디고 쉽게 지치는 몸은 자는 동안 고인 물을 다 거두지 못합니다. 아침까지 남는 날이 늘면 붓는 다리로 굳어 갑니다.
앞의 둘은 응급입니다. 혈전이 의심되는 다리는 주무르거나 찜질하지 마십시오.
붓기가 가장 클 때를 기준으로 봅니다.
퇴근 직후 줄자로 양쪽 발목 위를 재어 사흘에서 일주일 적어 오시면, 한쪽으로 치우친 붓기인지 바로 가릴 수 있습니다.
정강이를 몇 초 눌러 자국이 얼마나 오래 남는지 봅니다. 아침까지 자국이 남는 날이 이어지면 검사를 먼저 권합니다.
콩팥·간·갑상선 수치와 소변 검사가 있으면 가져오십시오. 생활에서 오는 붓기인지 가르는 데 씁니다.
혈전을 앓은 적이 있는지, 다리 수술이나 깁스, 하지정맥류 시술을 받았는지 여쭙니다.
체질에 맞춘 한약으로 고인 물을 빼고 해독환으로 장의 찌꺼기를 비우며, 12주 해독 코스 안에서 덜 붓는 다리를 다집니다. 대개 1~3개월을 봅니다.
라면·국물·젓갈처럼 짠 저녁은 몸이 물을 붙잡게 합니다. 이번 주 저녁은 건더기 위주로 드셔 보십시오.
하루 20~30분, 숨이 차지 않는 속도로 걷습니다. 걸을 때마다 종아리가 정맥을 짜 올립니다.
생리 전 주에는 다리가 더 무거울 수 있습니다. 둘레 기록에 주기를 같이 적어 같은 시기끼리 비교하십시오.
자기 전 발목에서 무릎 쪽으로 부드럽게 쓸어 올리면 잠시 가벼워집니다. 한쪽 종아리가 아프고 뜨겁다면 하지 마십시오.
붓기는 퇴근 무렵 가장 커서 그때 직접 눌러 보면 판단이 쉽습니다. 평일은 오후 7시까지 진료하니 퇴근 시간에 맞춰 잡으셔도 됩니다. 시간이 안 맞으면 저녁 다리 사진과 둘레 기록으로도 충분합니다.
스스로 끊지 마십시오. 약이 원인으로 보이더라도 바꾸는 일은 처방한 의사가 정합니다. 붓기와 혈압을 같이 적어 가시면 조정을 상의하기 쉽고, 한약은 그 약과 시간을 띄워 드시도록 맞춥니다.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시술한 혈관외과의 추적 진료는 그대로 이어 가십시오. 시술 날짜와 부위를 알려 주시면 그 다리의 피부와 붓기를 함께 보고, 발목 피부가 갈색으로 변하거나 상처가 더디게 아물면 혈관외과에 먼저 보입니다.
제물포역에서 1호선으로 한 정거장, 도원역 2번 출구에서 걸어서 11분입니다. 버스는 송림오거리 정류장에서 내리시고, 차로 오시면 한의원 바로 옆 전용 주차장이 무료입니다.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토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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