淨 동제당 해독감로수 절식과 체질식

다이어트 클리닉 한방 진료

비알코올성 지방간 · 대사이상 관련 지방간질환 · Nonalcoholic fatty liver disease

인천광역시 동구 동제당한의원

간을 씻어 내는 것이 아니라, 간에 기름이 차오르게 만든 잉여부터 비웁니다

간을 종이로 빚은 조각 — 간 안쪽에 둥근 기름방울이 촘촘히 차올라 부푼 모습
정의
술 때문이 아닌데 간세포의 5% 넘게 지방이 찬 상태입니다. 새 이름은 MASLD입니다
가장 중요한 숫자
간에 낀 지방의 양보다 섬유화 단계가 앞으로의 경과를 더 잘 알려 줍니다
먼저 하는 검사
간수치(ALT·AST·GGT), 복부 초음파, FIB-4 지수, 필요하면 간 탄성도
마른 지방간
지방간 환자 열 명 중 네 명은 비만이 아닙니다. 체중이 정상이어도 생깁니다
감량 목표
체중 5%부터 간 지방이 줄고, 7~10%에서 염증과 섬유화까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치료 기간
3~12개월 — 12주 해독 코스 뒤 초음파·간수치로 확인하고 유지기를 이어 갑니다
감로수 절식
간수치와 섬유화 정도를 확인한 뒤 안정적일 때만 3~10일 짧게 넣습니다
보조제 원칙
여러 성분을 섞은 보충제와 다이어트 차는 정리하고 간수치를 정기적으로 확인합니다
먼저 병원에 갈 때
황달·짙은 소변, 배가 불러 옴·다리 부종, 토혈·검은 변, 의식 혼미, 간수치 급상승

이런 표현으로 내원하시는 분들이 많아요

  • 검진 때마다 지방간이라는데 아픈 데가 없어서 그냥 넘겼어요
  • 술을 거의 안 마시는데 간수치가 높대요
  • 초음파에서 중등도 지방간이라는 말을 처음 들었어요
  • 간수치는 내려왔는데 초음파는 그대로래요
  • 마른 편인데 지방간이라니 믿기지 않아요
  • 오른쪽 갈비뼈 아래가 묵직할 때가 있어요
  • 오후만 되면 몸이 축 처지고 무거워요
  • 저녁을 먹고 나면 배가 그득하고 더부룩해요
  • 다이어트한다고 굶었더니 간수치가 더 올랐어요
  • 영양제를 여러 개 먹는데 간에 괜찮은지 모르겠어요
  • 섬유화라는 말을 듣고 덜컥 겁이 났어요
  • MASLD라고 적혀 있는데 무슨 뜻인지 모르겠어요
  • 가족이 다 지방간이라 저도 어쩔 수 없나 싶어요
  • 회식을 줄일 수가 없어서 관리가 안 돼요
  • 체중은 그대로인데 뱃살만 계속 늘어요

비알코올성 지방간이란?

비알코올성 지방간은 술을 많이 마시지 않는데도 간세포의 5% 넘게 지방이 찬 상태입니다. 간수치 검사나 복부 초음파에서 우연히 발견되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대개 아무 증상이 없습니다. 2023년 국제 간학회들은 이 상태를 대사이상 관련 지방간질환, 줄여서 MASLD로 바꿔 부르기로 했습니다. 간 지방에 더해 허리둘레·혈압·중성지방·HDL·혈당 가운데 하나 이상이 기준을 벗어난 경우를 가리키며, 대사 이상과 함께 술도 일정량 넘게 마시면 MetALD로 따로 부릅니다.

지방만 찬 단순 지방간은 대부분 그 자리에 머물지만, 일부는 간세포가 부풀고 염증이 생기는 지방간염으로, 다시 흉터가 쌓이는 섬유화와 간경변으로 진행합니다. 체중이 정상인 사람에게도 생겨, 지방간 환자 열 명 중 네 명 정도는 비만이 아닙니다.

비알코올성 지방간 주요 원인 — 어떻게 누적되는가

지방간은 하루에 생기지 않습니다. 남는 것이 간에 조금씩 쌓이는 순서를 알면 무엇부터 줄일지가 보입니다.

  1. 1 쓰이지 못한 열량이 남습니다. 늦은 저녁, 단 음료, 밥·면·빵 위주의 식사, 오래 앉아 있는 생활로 들어온 열량이 날마다 조금씩 남습니다.
  2. 2 간이 남은 것을 떠안습니다. 남은 당은 간에서 중성지방으로 바뀌고, 배 안쪽 지방에서 흘러나온 지방산도 간으로 들어와 간세포 안에 기름방울로 쌓입니다.
  3. 3 인슐린이 잘 듣지 않게 됩니다. 간과 근육이 인슐린에 둔해지면 간은 지방을 더 만들고 덜 내보내, 쌓이는 속도가 빨라집니다.
  4. 4 염증이 시작됩니다. 지방이 넘친 간세포가 부풀고 상하면 간수치가 오르고 지방간염이 됩니다. 술과 일부 약, 여러 성분의 보충제가 이 부담을 키웁니다.
  5. 5 흉터가 쌓입니다. 염증이 몇 년씩 반복되면 섬유화가 진행합니다. 근육이 줄거나 굶고 다시 먹기를 반복하면 이 고리가 더 빨라집니다.

비알코올성 지방간 주요 증상 — 환자가 실제로 느끼는 것들

지방간 자체는 대부분 아프지 않습니다. 진료실에 오시는 분 대부분이 「아무렇지 않은데 검진에서 지방간이라고 해서」 오십니다. 그래서 증상이 없다는 것이 괜찮다는 뜻은 아닙니다.

그래도 자주 듣는 말이 있습니다. 오른쪽 갈비뼈 아래가 묵직하거나 뻐근하다, 오후만 되면 몸이 축 처지고 무겁다, 저녁을 먹고 나면 배가 그득하고 더부룩하다는 말입니다. 아침에 입이 텁텁하고 몸이 붓는 분, 단 것이 자꾸 당기는 분도 많습니다. 이런 느낌은 지방간만의 증상이 아니어서 다른 원인과 함께 살펴야 합니다.

반대로 눈이나 피부가 노래지는 황달, 콜라색 소변, 배가 불러 오거나 다리가 붓는 것, 피를 토하거나 검은 변을 보는 것은 지방간의 흔한 증상이 아니라 간이 많이 상했다는 신호입니다. 이때는 해독 치료를 기다리지 말고 바로 병원으로 가셔야 합니다.

만성 비알코올성 지방간, 동제당한의원의 접근

지방간을 간 하나의 병으로 보고 간에 좋다는 것을 더하면, 간으로 몰리는 잉여는 그대로라 금방 다시 찹니다. 동제당은 간수치와 섬유화 단계로 지금 위치를 먼저 확인하고, 간으로 들어오는 잉여를 비우며 근육을 지켜 간이 스스로 가벼워지도록 돕습니다.

왜 동제당은 간보다 간으로 몰리는 것을 먼저 보는가

간은 쓰이지 못하고 남은 열량을 가장 먼저 떠안는 자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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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저녁과 단 음료, 정제 탄수화물로 들어온 열량이 쓰이지 못하고 남으면 간이 그것을 중성지방으로 바꿔 품습니다. 장에서 되흡수된 노폐물을 처리하는 것도 간입니다. 그래서 간에 기름이 찬 것은 결과이고, 원인은 날마다 남는 잉여에 있습니다. 동제당은 간을 씻는 방법을 찾기보다 간이 떠안는 짐 자체를 줄이는 쪽에서 시작합니다.

지방의 양보다 굳은 정도를 먼저 봅니다

같은 지방간이라도 섬유화 단계에 따라 서두를 일과 천천히 할 일이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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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간 환자를 모은 분석에서 섬유화가 한 단계 오를 때마다 사망 위험이 커졌고, 간 관련 위험은 더 가파르게 올랐습니다. 그래서 첫 진료에서는 초음파의 지방 정도만이 아니라 FIB-4 지수와 간 탄성도 결과를 함께 봅니다. 섬유화 위험이 높게 나오면 해독 코스보다 소화기내과 진료를 먼저 권하고, 그 추적 일정에 맞춰 코스를 짭니다.

급하게 굶으면 간이 먼저 힘들어집니다

빠른 감량은 몸통의 지방을 한꺼번에 풀어 간으로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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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굶어 체중을 크게 빼면 저장된 지방이 한꺼번에 간으로 몰려 간수치가 오르거나 담석이 생기기도 합니다. 근육까지 빠지면 남는 열량을 쓸 자리가 줄어 간이 다시 찹니다. 그래서 동제당의 12주 코스는 체중을 한 번에 깎는 대신 들어오는 것을 줄이고 근육을 지키는 순서로 갑니다. 감로수 절식은 간수치가 안정된 것을 확인한 분에게만 짧게 씁니다.

그래서 어떻게 치료하느냐 — 동제당의 방식

검사 결과와 복용약, 생활 기록을 먼저 읽고 무엇이 간으로 몰리는지 가려 12주 코스를 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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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진료에서는 간수치·초음파·FIB-4 결과와 먹고 있는 약과 보조제를 확인하고, 식사 시각과 음주를 일주일 단위로 봅니다. 배를 눌러 막힌 곳과 고인 곳을 살피고 체성분으로 근육량을 잽니다. 그다음 체질에 맞춘 식사와 한약으로 잉여가 덜 쌓이게 하고, 해독환으로 장에 머문 노폐물을 내보내 간으로 되돌아가는 양을 줄입니다. 코스 중 간수치를 다시 재서 비우는 속도를 조정합니다.

진료실에서 보는 비알코올성 지방간의 몸의 모양

식후 더부룩·과식형

저녁을 늦게 많이 먹고, 아침에 입이 텁텁하며 배가 그득합니다. 초음파 지방 정도가 먼저 올라갑니다.

치법 방향: 저녁 시각과 양부터 바로잡아 소화되지 못하고 남는 찌꺼기를 줄이는 쪽으로 시작합니다

술·기름진 안주형

음주가 잦고 안주가 기름지며 다음 날 몸이 무겁고 열감이 있습니다. GGT가 먼저 튑니다.

치법 방향: 마시는 날과 양, 안주를 조정하고 끈적하게 남은 노폐물을 비우는 쪽으로 갑니다

복부 몰림형

팔다리는 그대로인데 배만 나오고, 혈압·중성지방·혈당도 함께 경계에 걸립니다.

치법 방향: 배 안쪽에 쌓인 지방과 고인 물을 함께 비우고 내과 수치를 같이 봅니다

마른 지방간형

체중은 정상인데 근육이 적고 단 음료와 탄수화물 위주로 먹습니다. 쉽게 지칩니다.

치법 방향: 비우기보다 근육과 기력을 먼저 채우고, 단 것으로 들어오는 잉여만 덜어 냅니다

비알코올성 지방간 치료 단계별 경과

동제당의 12주 체질식 해독 코스와 유지기는 대략 아래 흐름으로 갑니다. 간수치와 섬유화 정도, 복용약에 따라 강도와 기간이 달라집니다.

  1. 시작 전

    지금 위치를 확인합니다

    간수치·초음파·FIB-4 결과를 보고, 섬유화 위험이 높거나 간수치가 크게 오른 분은 소화기내과 진료를 먼저 연결합니다. 먹고 있는 보조제와 차를 함께 정리합니다.

  2. 1~3주

    들어오는 잉여를 줄입니다

    저녁 시각을 당기고 단 음료와 늦은 간식을 끊으며, 해독환으로 장에 머문 노폐물을 내보냅니다. 아침 더부룩함과 무거움이 먼저 가벼워지는 분이 많습니다.

  3. 4~9주

    간과 배 안쪽의 지방을 덜어 냅니다

    체질에 맞춘 식사와 한약으로 비우는 동안 끼니마다 단백질을 챙기고 근력 운동을 주 2~3회 더합니다. 6주 무렵 간수치를 한 번 확인하고, 안정적인 분에게만 감로수 절식을 3~10일 짧게 넣습니다.

  4. 10~12주

    기력을 채워 대사를 세웁니다

    줄어든 식사량에 몸이 익숙해지면 떨어진 기력을 채워 줍니다. 코스 끝에 간수치를 다시 재고, 초음파는 같은 기관에서 비교합니다.

  5. 이후 3~9개월

    유지기, 다시 차오르지 않게 합니다

    저녁 시각과 걷기, 근력 운동을 이어 가며 허리둘레와 근육량을 봅니다. 섬유화 소견이 있던 분은 1~2년 간격으로 간 탄성도를 다시 확인합니다.

비알코올성 지방간 진료 전에 준비하면 좋은 정보

아래를 가져오시면 첫 진료에서 무엇이 간으로 몰리는지 더 빨리 가릴 수 있습니다.

  • 최근 간수치 결과 — ALT·AST·GGT와 혈소판 수치가 있으면 FIB-4 지수를 함께 계산할 수 있습니다.
  • 복부 초음파 판독지 — 경도·중등도·고도 같은 지방 정도와 날짜가 적힌 것이면 됩니다.
  • 간 탄성도나 섬유화 검사 결과 — 받은 적이 있다면 숫자 그대로 가져오십시오.
  • 먹고 있는 약과 보조제 전부 — 처방약, 영양제, 즙, 다이어트 차를 사진으로 찍어 오셔도 됩니다.
  • 일주일 음주 기록 — 마신 날과 술 종류, 병 수를 적어 오십시오.
  • 사흘치 식사 시각 — 무엇을 먹었는지보다 몇 시에 먹었는지가 더 중요합니다.
  • 가족의 간 질환 — 부모·형제의 지방간, 간경변, 간암 여부를 알려 주십시오.

이럴 때는 검사를 먼저 받으세요

아래에 해당하시면 해독 치료보다 소화기내과 진료나 응급실이 먼저입니다. 진료실에서 이런 신호가 보이면 저희도 검사를 먼저 권해 드립니다.

  • 눈이나 피부가 노래지고 소변이 콜라색처럼 짙어질 때 — 간 기능이 급격히 떨어졌을 수 있어 당일 소화기내과 진료를 받으십시오.
  • 배가 점점 불러 오거나 다리가 붓기 시작할 때 — 복수와 간경변 진행을 확인해야 합니다.
  • 피를 토하거나 짜장면처럼 검은 변을 볼 때 — 식도 정맥류 출혈일 수 있어 즉시 119에 연락하거나 응급실로 가십시오.
  • 헛소리를 하거나 잠만 자려 하고 의식이 흐려질 때 — 간성 혼수일 수 있어 바로 응급실로 가십시오.
  • 간수치가 정상 상한의 다섯 배 넘게 오르거나 짧은 사이 급히 올랐을 때 — 급성 간염, 약이나 보조제로 인한 간 손상을 먼저 확인합니다.
  • FIB-4 지수가 높게 나오거나 간 탄성도에서 진행된 섬유화가 의심될 때 — 소화기내과에서 간경변 여부와 추적 일정을 먼저 정합니다.
  • 오른쪽 윗배 통증이 심하고 열이 날 때 — 담낭염이나 담석일 수 있어 진료가 먼저입니다.

비알코올성 지방간과 헷갈리는 질환들

알코올성 간질환

일주일 음주량이 남성 210g, 여성 140g을 넘으면 술이 함께 작용한 것으로 봅니다. GGT가 유독 높고 술을 줄이면 빠르게 내려갑니다.

바이러스 간염(B형·C형)

지방간과 함께 있을 수 있어 처음 간수치가 높게 나오면 B형 항원과 C형 항체 검사를 한 번은 받습니다.

약물·보조제로 인한 간 손상

새 약이나 보충제, 다이어트 차를 시작한 뒤 몇 주에서 몇 달 사이 간수치가 오릅니다. 끊으면 대개 내려갑니다.

갑상선 기능 저하증

체중과 콜레스테롤이 함께 오르고 추위를 타며 변비·무기력이 옵니다. 갑상선 혈액검사로 가립니다.

자가면역 간염

중년 여성에게 많고 간수치가 크게 오르며 자가항체 검사에서 양성이 나옵니다. 소화기내과에서 확인합니다.

윌슨병·혈색소증 같은 대사성 간질환

젊은 나이에 원인 없이 간수치가 오르거나 가족력이 있으면 구리·철 대사 검사를 받습니다.

표에 있는 특징은 구분에 참고가 되는 일반적인 경향입니다. 실제 감별은 진찰과 필요한 검사를 통해 이루어집니다.

비알코올성 지방간 자주 묻는 질문

초음파에서 경도 지방간이라고 했는데, 경도면 신경 쓰지 않아도 되나요?

초음파의 경도·중등도·고도는 간에 낀 지방의 양을 대략 나눈 것이라 섬유화 정도는 알려 주지 않습니다. 경도라도 간수치나 FIB-4 지수가 높으면 더 확인해야 하고, 지방이 적을 때 관리를 시작하면 되돌리기도 훨씬 쉽습니다.

FIB-4 지수는 어떻게 계산하고, 어디서 받을 수 있나요?

나이, AST, ALT, 혈소판 수치 네 가지로 계산하는 지수라 일반 혈액검사 결과만 있으면 됩니다. 결과가 낮으면 진행된 섬유화 가능성이 낮고, 높거나 애매하면 간 탄성도 검사로 넘어갑니다. 첫 진료 때 결과지를 가져오시면 함께 계산해 드립니다.

해독환은 간에 직접 작용하는 약인가요?

아닙니다. 해독환은 장에 머문 노폐물을 내보내는 쪽을 돕는 보조이며, 장에서 되흡수돼 간으로 들어가는 양을 줄여 간의 일을 덜어 주는 간접적인 역할을 합니다. 간 치료의 중심은 식사·근육·잉여를 비우는 과정입니다.

해독 코스 중에 한약을 먹으면 간수치는 누가 확인하나요?

코스 시작 전과 6주 무렵, 코스 끝에 간수치를 확인하도록 일정을 함께 잡습니다. 가까운 내과에서 재신 결과를 가져오셔도 되며, 수치가 오르면 한약을 멈추거나 조정하고 원인을 먼저 가립니다.

지방간이 있는데 커피를 마셔도 되나요?

설탕과 시럽을 넣지 않은 커피는 대개 지방간이 있어도 드실 수 있습니다. 다만 믹스커피나 시럽을 넣은 음료는 간으로 들어가는 당을 늘리므로, 지방간 관리 중에는 단맛을 뺀 형태로 바꾸시는 것이 좋습니다.

간에 좋다는 즙이나 차를 대신 마시면 해독이 더 빨리 되나요?

그렇지 않습니다. 농축된 즙과 차는 오히려 간이 처리할 거리를 늘리고, 드물게 간 손상을 일으킨 보고도 있습니다. 간을 가볍게 하는 것은 무엇을 더 마시느냐보다 무엇이 덜 들어오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비만대사수술을 하면 지방간도 함께 좋아지나요?

고도비만으로 수술을 받은 지방간염 환자의 85%에서 1년 뒤 지방간염이 사라졌다는 연구가 있습니다. 다만 수술은 생활 교정으로 충분히 빠지지 않는 고도비만에서 외과 전문의가 정하는 치료이고, 수술 뒤에도 근육을 지키는 관리가 필요합니다.

지방간 관리를 하다 보면 콜레스테롤 수치도 같이 내려가나요?

간에 쌓이던 잉여가 줄면 중성지방이 함께 내려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LDL 콜레스테롤은 체질과 유전의 영향이 커서 따로 움직이기도 하므로, 고지혈증 약이 필요하다는 판단을 받았다면 내과 처방을 그대로 유지하십시오.

함께 살펴볼 수 있는 질환

비알코올성 지방간 안내에 참고한 자료

아래 자료는 질환의 일반적인 정의·증상·검사·안전 기준을 확인하는 데 사용했습니다. 동제당한의원의 진료 관점은 이 자료의 결론을 그대로 옮긴 것이 아니며, 개인에게 적용할 때는 진찰과 검사 결과를 함께 봐야 합니다.

  1. 근거 01 다학회 합의문 명칭 · 진단 기준 · 음주 기준

    지방간 새 명칭 국제 합의(MASLD·MetALD) — Hepatology 2023(새 창)

    Rinella ME, Lazarus JV, Ratziu V, et al. A multisociety Delphi consensus statement on new fatty liver disease nomenclature. Hepatology. 2023;78(6):1966-1986. PMID 37363821

    이 자료에서 확인한 범위

    56개국 236명이 참여한 합의로 비알코올성 지방간을 MASLD로 바꾸고, 심대사 위험 인자 다섯 가지 중 하나 이상을 정의에 넣었다. 주당 음주량 여성 140~350g, 남성 210~420g이면 MetALD로 따로 부른다.

  2. 근거 02 학회 진료 지침 진단 · 섬유화 평가 · 치료 원칙

    AASLD 비알코올성 지방간 진료 지침 — Hepatology 2023(새 창)

    Rinella ME, Neuschwander-Tetri BA, Siddiqui MS, et al. AASLD Practice Guidance on the clinical assessment and management of nonalcoholic fatty liver disease. Hepatology. 2023;77(5):1797-1835. PMID 36727674

    이 자료에서 확인한 범위

    미국간학회의 지방간 진료 지침으로, 간 지방 확인 뒤 섬유화 위험을 혈액 지수와 탄성도로 단계적으로 가려내고 생활 교정을 치료의 바탕으로 두는 흐름을 정리했다.

  3. 근거 03 체계적 문헌고찰 FIB-4 · 섬유화 평가

    혈액 지표로 간 섬유화 단계를 가리는 정확도 — 체계적 문헌고찰, Hepatology 2024(새 창)

    Patel K, Asrani SK, Fiel MI, et al. Accuracy of blood-based biomarkers for staging liver fibrosis in chronic liver disease: A systematic review supporting the AASLD Practice Guideline. Hepatology. 2025;81(1):358-379. PMID 38489517

    이 자료에서 확인한 범위

    286개 연구 10만여 명을 모아 혈액 지표의 섬유화 판별력을 비교했다. FIB-4 1.45 미만은 의미 있는 섬유화를 배제하는 데, 3.25 초과는 진행된 섬유화를 가리는 데 상대적으로 나았지만 단독 판별력은 작거나 중간 정도였다.

  4. 근거 04 메타분석 섬유화 · 예후

    섬유화 단계별 사망 위험 — 체계적 문헌고찰·메타분석, Hepatology 2017(새 창)

    Dulai PS, Singh S, Patel J, et al. Increased risk of mortality by fibrosis stage in nonalcoholic fatty liver disease: Systematic review and meta-analysis. Hepatology. 2017;65(5):1557-1565. PMID 28130788

    이 자료에서 확인한 범위

    지방간 환자 1,495명을 모아 섬유화가 없는 사람과 비교했을 때 전체 사망 위험은 1단계 약 1.6배, 2단계 2.5배, 3단계 3.5배, 4단계 6.4배였고 간 관련 사망은 단계마다 가파르게 올랐다. 동반 질환 보정은 하지 못했다.

  5. 근거 05 전향적 코호트(조직 검사) 체중 감량 · 지방간염 해소 · 섬유화 회복

    생활 교정 체중 감량과 지방간염 조직 변화 — 전향 연구, Gastroenterology 2015(새 창)

    Vilar-Gomez E, Martinez-Perez Y, Calzadilla-Bertot L, et al. Weight Loss Through Lifestyle Modification Significantly Reduces Features of Nonalcoholic Steatohepatitis. Gastroenterology. 2015;149(2):367-378. PMID 25865049

    이 자료에서 확인한 범위

    지방간염 293명이 52주 생활 교정을 했다. 5% 이상 감량한 사람의 58%에서 지방간염이 사라졌고, 10% 이상 감량한 사람은 90%에서 사라지고 45%에서 섬유화가 줄었다. 5% 이상 감량에 이른 사람은 30%였다.

  6. 근거 06 메타분석 마른 지방간 · 유병률 · 동반 질환

    마른·비비만 지방간의 유병률과 경과 — 메타분석, Lancet Gastroenterol Hepatol 2020(새 창)

    Ye Q, Zou B, Yeo YH, et al. Global prevalence, incidence, and outcomes of non-obese or lean non-alcoholic fatty liver disease: a systematic review and meta-analysis. Lancet Gastroenterol Hepatol. 2020;5(8):739-752. PMID 32413340

    이 자료에서 확인한 범위

    24개국 93개 연구를 모은 결과 지방간 환자의 약 41%가 비만이 아니었고 19%는 마른 체형이었다. 이들에게도 지방간염·의미 있는 섬유화가 적지 않았고 새로 생기는 고혈압·당뇨·심혈관 질환이 이어졌다. 연구 간 차이가 컸다.

  7. 근거 07 전향적 등록 연구 건강보조제 · 간 손상 · 안전성

    녹차 추출물·건강보조제와 급성 간 손상 — 미국 약인성 간손상 연구망, Hepatology 2021(새 창)

    Hoofnagle JH, Bonkovsky HL, Phillips EJ, et al. HLA-B*35:01 and Green Tea-Induced Liver Injury. Hepatology. 2021;73(6):2484-2493. PMID 32892374

    이 자료에서 확인한 범위

    인과 평가를 마친 1,414명 가운데 40명이 녹차 성분, 202명이 그 밖의 건강보조제 때문으로 판정됐다. 녹차 관련 간 손상은 대부분 황달을 동반했고 35%가 중증이었다. 여러 성분을 섞은 제품이 늘어나는 원인으로 지목됐다.

  8. 근거 08 전향적 코호트 고도비만 · 수술 치료

    고도비만 지방간염의 비만대사수술 1년 뒤 변화 — Gastroenterology 2015(새 창)

    Lassailly G, Caiazzo R, Buob D, et al. Bariatric Surgery Reduces Features of Nonalcoholic Steatohepatitis in Morbidly Obese Patients. Gastroenterology. 2015;149(2):379-388. PMID 25917783

    이 자료에서 확인한 범위

    조직 검사로 확인한 지방간염 109명이 수술 1년 뒤 85%에서 지방간염이 사라졌고, ALT와 GGT가 함께 내려갔다. 지방간염이 남은 사람은 체중을 덜 줄인 사람이었다.

콘텐츠 검토 기준일: 2026.10.02

본 문서는 일반적인 의학 정보를 제공하는 교육 자료이며, 개별 진단·치료를 대체하지 않습니다. 증상이나 치료에 대한 판단은 반드시 의료진과의 상담을 통해 이루어져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