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의학 가이드
위고비·다이어트약 반동 통합의학 가이드
GLP-1 중단 후 체중 반동 · 비만 주사 끊은 후 요요 · 다이어트약 반동 · 식욕억제제 중단 후 체중 증가
약이 가려 주던 것이 드러나는 시간 — 식욕 신호의 복귀와 다시 고이는 잉여, 두 렌즈로 보다
- 위고비·다이어트약 반동은 약을 끊은 뒤 약이 누르던 식욕이 돌아오며 체중과 대사 지표가 함께 되돌아오는 현상입니다.
- 약과 생활 관리를 함께 멈춘 연구에서 1년 뒤 감량분의 약 3분의 2가 돌아왔고, 혈압·혈당 같은 지표도 처음 쪽으로 돌아갔습니다.
- 약으로 줄인 체중의 25~35% 정도는 근육 같은 제지방이며, 근력 운동을 더하면 그 비율이 낮아집니다.
- 한의학은 반동을 식욕이 풀린 몸에 체수분과 먹은 것의 정체, 담음이 다시 고이는 과정으로 봅니다.
- 지금 쓰는 약을 스스로 끊지 말고 처방한 의사와 중단 여부와 속도를 정하며, 심한 복통·구토·저혈당 증상은 먼저 진료를 받습니다.
정의
위고비·다이어트약 반동은 비만 주사나 먹는 식욕억제제를 끊은 뒤 약이 누르던 식욕이 돌아오면서, 줄였던 체중과 함께 혈당·혈압·허리둘레가 약을 쓰기 전 쪽으로 되돌아오는 현상입니다. 의학 논문에서는 약물 중단 후 체중 재증가, 대사 반동이라고 부릅니다.
위고비·삭센다 같은 GLP-1 계열 주사와 마운자로처럼 두 가지 호르몬에 작용하는 주사에서 가장 많이 연구됐습니다. 이런 약은 몸에 있는 동안만 식욕을 줄이기 때문에, 반동은 약이 실패해서가 아니라 약의 작동 방식에서 오는 예상된 변화입니다. 비만을 약을 끊은 뒤에도 관리가 이어져야 하는 만성 상태로 보는 근거가 여기에 있습니다[1][3].
위고비·다이어트약 반동은 약에 의존이 생겨 나타나는 금단 증상과는 다릅니다. 약이 없어서 몸이 괴로운 것이 아니라, 약이 대신해 주던 식욕 조절이 약과 함께 사라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반동의 크기는 약을 쓴 기간보다 얼마나 많이 뺐는지, 그동안 근육과 식사 습관을 얼마나 지켰는지에 더 크게 좌우됩니다[5][6].
환자가 실제 겪는 것
끊은 뒤 몇 주, 식욕이 먼저 돌아옵니다
위고비·다이어트약 반동을 겪는 사람이 가장 먼저 말하는 것은 배고픔입니다. 주 1회 주사를 끊고 몇 주가 지나면 끼니 사이 허기가 다시 오고, 약을 쓰는 동안 잊고 지내던 음식 생각이 하루 종일 떠오른다고 합니다. 반 공기로 충분하던 밥이 한 공기를 넘기고, 빵·떡·면처럼 부드러운 탄수화물이 유독 당깁니다. 늦은 퇴근이나 회식처럼 약을 쓰기 전의 생활이 그대로인 사람은 저녁과 밤에 몰아 먹는 일이 가장 먼저 돌아옵니다.
많은 사람이 이 변화를 자기 의지 탓으로 돌립니다. 다시 맞아야 하는지, 비용을 감당할 수 있는지, 맞지 않으면 전부 돌아오는지에 대한 걱정이 겹쳐 체중계에 오르기를 피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체중보다 몸이 먼저 무거워집니다
식욕이 돌아온 뒤에는 몸의 무게감이 따라옵니다. 아침에 얼굴과 손이 붓고, 체중이 하루 이틀 사이 1~2kg씩 오르내리며, 먹고 나서 오래 더부룩하고 가스가 찹니다. 약을 쓰는 동안 근육이 함께 빠진 사람은 계단이 버겁고 쉽게 지치며, 체중이 조금만 올라도 옷이 먼저 낀다고 말합니다.
약을 쓰면서 혈압약이나 혈당약을 줄였던 사람은 수치가 다시 오를까 불안해합니다. 건강검진에서 수치 이상은 아직 없다는 말을 들어도, 돌아오는 허기와 붓기는 일상에서 매일 느껴집니다.
줄여 가는 동안, 그리고 끊은 뒤의 마음
처방한 의사와 상의해 용량을 줄여 가는 사람은 용량이 한 단계 내려갈 때마다 허기가 조금씩 커지는 것을 느낀다고 합니다. 끊을 날짜를 정해 둔 사람은 그다음을 어떻게 버틸지 막막하다고 말합니다. 반대로 비용이나 메스꺼움 때문에 갑자기 끊은 사람은 준비 없이 반동을 맞아, 한 달 사이 늘어난 체중에 놀라 다시 굶는 쪽으로 가기 쉽습니다.
약을 쓰는 동안 들었던 칭찬이 사라지고 다시 찐다는 말을 들을까 두려워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이런 두려움은 체중계를 멀리하게 만들고, 기록이 끊긴 시기에 체중이 가장 빠르게 돌아오는 일이 흔합니다. 위고비·다이어트약 반동은 몸의 변화이면서 동시에 마음의 부담이 큰 시기입니다. 다시 맞을지 말지를 두고 가족과 의견이 갈리거나, 주변에서 약 없이는 못 뺀다는 말을 들어 스스로를 더 몰아세우는 사람도 있습니다.
현대의학의 렌즈
현대의학은 위고비·다이어트약 반동을 약의 효과가 사라지는 약리적 변화와, 감량한 몸이 에너지 균형을 되돌리려는 생물학적 적응이 겹친 결과로 설명합니다.
현대의학은 반동을 막을 확실한 방법이 아직 없다고 보고, 약을 계속 쓸지와 끊은 뒤 무엇을 이어 갈지를 처방한 의사와 함께 설계하도록 권합니다[4][5].
| 항목 | 현대의학의 설명 |
|---|---|
| 식욕 신호 | 주 1회 주사는 배고픔과 음식 갈망을 줄여 자유 식사 열량을 35% 낮췄고, 20주 시점의 위 배출 지연은 뚜렷하지 않았습니다[8] |
| 중단 후 체중 | 68주 치료 뒤 약과 생활 관리를 함께 멈추자 1년 뒤 감량분 17.3% 가운데 약 3분의 2가 돌아왔습니다[1] |
| 지속 대 중단 | 약을 계속 쓴 군과 가짜 약으로 바꾼 군의 체중 차이는 48주에 14.8%포인트, 52주에 19.4%포인트였습니다[2][3] |
| 재증가 속도 | 여러 연구를 다시 분석하면 한 달에 약 1kg씩 돌아와 감량분의 절반이 7.5개월 무렵으로 추정되지만, 1년 이후는 외삽입니다[5] |
| 대사 되돌림 | 중단 뒤 당화혈색소, 허리둘레, 수축기 혈압, 공복 혈당이 함께 나빠졌고 당뇨병이 있으면 혈당 반동이 더 컸습니다[4] |
| 제지방 손실 | 줄어든 체중 중 제지방 비율은 약에 따라 25~35% 정도였고, 근력 운동을 더한 생활 요법에서 17.5%로 가장 낮았습니다[6][7] |
| 운동 병행 | 운동과 약을 함께 한 군은 체지방률 감소가 각각 단독의 약 두 배였습니다[9] |
| 담낭 질환 | 체중 감량 목적의 임상시험에서 담낭·담도 질환 위험이 약 2.3배였고 고용량·장기 사용에서 컸습니다[10] |
| 유지 비율 | 약을 계속 쓴 군은 89.5%가 감량분의 80% 이상을 지켰지만, 가짜 약으로 바꾼 군은 16.6%에 그쳤습니다[3] |
| 재증가의 예측 인자 | 처음에 크게 뺀 사람일수록 빨리 돌아오는 경향이 있었고, 중단 뒤 생활 지원은 재증가를 늦추는 방향이었지만 추정이 정밀하지 않았습니다[5] |
| 남는 효과 | 관리 없이 끊은 사람도 1년 뒤 처음보다 평균 5.6% 낮은 체중을 유지해, 반동이 곧 전부 되돌아감을 뜻하지는 않았습니다[1] |
한의학의 렌즈
눌렸던 식욕이 풀리면 속에 다시 고입니다
한의학은 위고비·다이어트약 반동을 약으로 눌러 두었던 식욕이 풀리면서 비워지지 않은 잉여가 다시 고이는 과정으로 봅니다. 약을 쓰는 동안 먹는 양은 줄었지만, 몸이 스스로 적게 먹고 제때 비우는 힘을 되찾은 것은 아닙니다. 약이 빠지면 식욕이 앞서고, 몰아 먹은 음식이 다 소화되지 못한 채 위장에 머뭅니다. 한의학은 이를 식적이라 부르고, 이런 상태가 이어져 끈적하게 뭉친 노폐물을 담음이라 부릅니다.
늘어난 탄수화물과 짠 음식은 몸에 물을 붙잡아 둡니다. 반동 초기의 아침 붓기와 하루 1~2kg의 체중 변동을 한의학은 체수분이 제자리를 찾지 못하고 고인 모습으로 이해합니다. 동제당이 반동을 체중보다 붓기와 더부룩함으로 먼저 읽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빠진 바탕과 치우친 리듬
한의학은 빠르게 줄인 몸에서 잉여만이 아니라 몸의 바탕까지 함께 깎였다고 봅니다. 기운이 빠지고 쉽게 지치는 것은 바탕이 약해진 신호이고, 이런 몸은 조금만 먹어도 쌓이기 쉽다고 이해합니다. 그래서 반동기에는 다시 굶기기보다 바탕을 지키면서 고인 것을 비우는 순서를 중시합니다.
또 약을 쓰게 만든 늦은 식사, 짧은 잠, 잦은 술자리는 위장의 리듬을 무너뜨려 잉여가 쌓이는 자리를 만든다고 봅니다. 약은 이 리듬을 바꾸지 못하므로, 한의학의 관리는 식사 시각을 고정하고 밤 식사를 끊는 데서 출발합니다. 비만 한의표준임상진료지침은 한약 치료에 비교적 높은 권고등급을 두고 있지만, 비만 주사를 끊은 뒤의 반동을 직접 다룬 항목은 없습니다.
같은 약을 같은 기간 쓰고 끊어도 반동의 모양은 사람마다 다릅니다. 한의학은 이를 몸이 잉여를 담아 두는 방식의 차이로 봅니다. 어떤 사람은 물이 먼저 고여 아침 붓기와 하루 체중 변동이 두드러지고, 어떤 사람은 위장에 머무는 쪽이 먼저라 더부룩함과 가스가 앞섭니다. 또 어떤 사람은 바탕이 약해져 조금만 먹어도 무겁고 쉽게 지칩니다. 무엇이 먼저 드러나는지가 비우는 순서를 정하는 단서가 됩니다.
한의학이 반동기에 채우는 치료를 앞세우지 않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식욕이 돌아와 속이 이미 채워지고 있는 몸에 먼저 채우는 치료를 더하면 쌓임이 커진다고 봅니다. 기운이 빠진 사람이라도 먼저 고인 것을 덜어 낸 뒤 바탕을 받치는 순서를 지키고, 그 과정에서 끼니를 거르지 않게 하여 근육이 더 깎이지 않도록 합니다. 비우는 강도는 체질과 생활, 함께 쓰는 약에 맞춰 조절합니다.
두 렌즈가 만나는 곳
현대의학과 한의학은 다른 언어로 같은 사람의 반동을 보고 있습니다. 두 설명이 겹치는 지점을 정리했습니다. 두 관점의 대응은 해석이며 인과가 입증된 것은 아닙니다.
표를 읽는 법
각 행은 두 의학이 같은 현상을 나란히 놓은 것입니다. 한의학 열은 동제당 진료에서 쓰는 해석이며, 한쪽 설명이 다른 쪽의 원인을 증명한다는 뜻이 아닙니다. 두 렌즈가 가장 크게 겹치는 곳은 약이 식욕을 대신 조절해 주는 동안 몸 스스로의 조절과 근육이 약해진다는 점, 그리고 약이 빠진 뒤 첫 몇 달이 가장 중요한 시기라는 점입니다.
| 현대의학이 설명하는 것 | 한의학이 설명하는 것 | 두 설명이 겹치는 관찰 |
|---|---|---|
| 약이 줄이던 배고픔과 음식 갈망이 약이 빠지면 돌아온다[8] | 눌렸던 식욕이 풀리며 먹은 것이 다시 쌓인다고 이해합니다 | 끊고 몇 주 뒤 허기와 몰아 먹기가 함께 시작된다 |
| 약과 생활 관리를 함께 멈추면 1년 뒤 감량분의 약 3분의 2가 돌아온다[1] | 비우지 않고 누르기만 한 잉여가 다시 고인다고 봅니다 | 끊은 뒤 첫 몇 달이 가장 빠르게 돌아오는 시기다 |
| 줄어든 체중의 25~35%가 제지방이다[6] | 잉여만이 아니라 몸의 바탕까지 깎였다고 봅니다 | 뺄 때 기운이 빠진 사람일수록 쉽게 지치고 빨리 돌아온다 |
| 근력 운동을 더하면 제지방 손실 비율이 낮아진다[6][9] | 바탕을 지키며 비우는 것을 감량의 원칙으로 봅니다 | 운동을 이어 간 사람이 무기력을 덜 호소한다 |
| 중단 뒤 혈당·혈압·허리둘레가 함께 되돌아간다[4] | 배에 고인 담음이 대사의 흐름을 막는다고 보는 관점이 있습니다 | 뱃살이 먼저 돌아오고 수치가 따라 오른다 |
| 재증가는 선형으로 이어져 1년을 넘기도 한다[5] | 고인 것이 오래되면 굳어 비우기 어려워진다고 이해합니다 | 늦게 시작할수록 관리 기간이 길어진다 |
| 빠른 감량과 이 계열 약은 담낭 질환 위험을 높인다[10] | 기름진 음식과 급한 감량이 담의 흐름을 막는다고 보는 관점이 있습니다 | 기름진 식사 뒤 오른쪽 윗배 불편을 호소한다 |
| 약을 계속 쓰면 감량이 유지되고 끊으면 벌어진다[2][3] | 약이 빠진 시기를 몸의 리듬을 새로 세울 때로 봅니다 | 끊는 시기를 미리 준비한 사람의 흔들림이 작다 |
| 약이 만든 적은 식사량은 약이 빠지면 유지되지 않는다[1][8] | 몸이 스스로 적게 먹는 리듬을 익히지 못했다고 봅니다 | 같은 시각·같은 양의 식사를 이어 간 사람이 덜 흔들린다 |
| 크게 뺄수록 되돌아오는 속도가 빠른 경향이 있다[5] | 급하게 비운 자리일수록 다시 빨리 채워진다고 이해합니다 | 짧은 기간에 크게 뺀 사람이 가장 먼저 무너졌다고 말한다 |
| 관리 없이 끊어도 1년 뒤 처음보다 낮은 체중이 일부 남는다[1] | 비워 낸 것을 지키는 힘은 리듬에서 나온다고 봅니다 | 반동이 와도 처음 체중까지 다 돌아가지 않는 사람이 적지 않다 |
증상이 만들어지는 흐름
위고비·다이어트약 반동은 대개 아래 흐름으로 만들어지고, 준비 없이 끊을수록 고리가 빨라집니다.
이 고리는 어느 단계에서든 끊을 수 있습니다. 약을 쓰는 동안 근육과 식사 리듬을 세우고, 끊는 일정을 처방한 의사와 미리 정하며, 붓기와 더부룩함이 돌아오는 첫 신호에서 식사를 고정하는 것이 각 단계의 끊는 지점입니다. 특히 약이 빠지는 몇 주는 흐름이 가장 빠르게 움직이는 구간이라, 이때의 준비가 전체 반동의 폭을 좌우합니다.
- 1 약의 작용 — 배고픔과 음식 갈망이 줄어 한 끼 양이 크게 줄어듭니다[8]
- 2 빠른 감량 — 체중이 줄면서 근육 같은 제지방도 25~35% 정도 함께 빠집니다[6]
- 3 약의 중단 — 주 1회 주사는 몇 주에 걸쳐 몸에서 빠지고, 식욕 신호가 약을 쓰기 전 세기로 돌아옵니다
- 4 생활의 복귀 — 늦은 식사, 짧은 잠, 잦은 술자리처럼 약이 가려 주던 생활이 그대로 드러납니다
- 5 잉여의 고임 — 몰아 먹은 음식과 짠 음식이 물을 붙잡고 위장에 머물러 아침 붓기와 더부룩함이 먼저 옵니다
- 6 지방의 정착 — 줄어든 근육이 남긴 여분의 열량이 뱃살로 앉고 체지방률이 약을 쓰기 전보다 높아집니다
- 7 수치의 되돌림 — 혈당·혈압·허리둘레가 약을 쓰기 전 쪽으로 돌아갑니다[1][4]
- 8 다시 누르기 — 다른 약으로 다시 누르면 그 약을 끊을 때 같은 고리가 반복됩니다
- 9 고리의 단축 — 누르고 끊기를 되풀이할수록 근육은 덜 돌아오고, 같은 양으로도 더 빨리 무거워지는 몸이 됩니다
치료 접근
지금 복용 중인 약을 스스로 줄이거나 끊지 마십시오. 감량 여부와 속도는 처방한 의사와 함께 정합니다. 현대의학은 약을 계속 쓰는 것이 감량 유지에 가장 확실하다는 근거를 갖고 있고[2][3], 끊는다면 근력 운동과 충분한 단백질로 근육을 지키고 체중·혈압·혈당을 계속 확인하도록 권합니다[6][9].
한의학적 접근은 약이 빠진 시기에 고이는 체수분과 먹은 것의 정체를 순서대로 비우고, 굶기지 않으며 바탕을 지키는 데 있습니다. 생활 면에서는 식사 시각을 고정하고 밤 식사를 끊으며 잠을 지키는 것이 기본이고, 생활 조정으로 흐름이 달라지지 않으면 진료로 확인합니다.
동제당한의원의 위고비·다이어트약 반동 치료 안내에서는 이 원리를 12주 체질식 해독 코스로 풀어 설명합니다. 감로수 절식은 필요한 경우에만 짧게 쓰는 선택지이며, 당뇨약이나 인슐린을 쓰는 분에게는 저혈당 위험 때문에 권하지 않습니다.
목표는 뺀 체중 전부가 아니라 처음 체중보다 낮은 선과 근육량을 1년 이상 지키는 것입니다. 숫자가 조금 올라도 근육과 혈압·혈당이 지켜지면 관리의 방향은 맞다고 봅니다.
이럴 때는 검사를 먼저
약을 줄이거나 끊은 뒤에는 체중과 혈당이 반동할 수 있고 약을 쓰는 동안의 부작용이 뒤늦게 드러나기도 해, 아래에 해당하면 반동 관리보다 처방한 의사나 내과 진료를 먼저 받으십시오.
- 명치에서 등으로 뻗치는 심한 복통이나 멈추지 않는 구토 — 췌장염 가능성이 있어 바로 응급 진료를 받습니다.
- 오른쪽 윗배 통증과 열, 눈이나 피부가 노래짐 — 담석·담낭염을 확인하는 검사를 받습니다.
- 설사·구토 뒤 소변이 줄고 어지러움 — 탈수와 콩팥 기능을 확인합니다.
- 혈당약·인슐린을 쓰며 식은땀과 손 떨림 — 저혈당이므로 바로 당분을 먹고, 멍해지거나 의식이 흐려지면 주변에 도움을 청한 뒤 처방한 의사에게 알립니다.
- 갈증과 잦은 소변이 다시 생김 — 중단 뒤 혈당 반동이 없는지 검사합니다.
- 당뇨망막병증이 있는데 시야가 갑자기 흐려짐 — 안과 진료를 서둘러 받습니다.
- 먹는 양이 그대로인데 붓고 숨이 참 — 심장·콩팥 검사를 먼저 받습니다.
토혈·흑변·삼킴곤란·설명되지 않는 체중감소·의식저하 등은 응급입니다. 즉시 응급실로 가시거나 119에 연락하십시오.
위고비·다이어트약 반동 안내에 참고한 자료
- 세마글루타이드 중단 후 체중 재증가와 대사 지표 — STEP 1 연장 연구 Wilding JPH, Batterham RL, Davies M, et al. Weight regain and cardiometabolic effects after withdrawal of semaglutide: The STEP 1 trial extension. Diabetes Obes Metab. 2022;24(8):1553-1564. PMID 35441470
- 세마글루타이드 지속 대 중단 무작위 비교 — STEP 4 Rubino D, Abrahamsson N, Davies M, et al. Effect of Continued Weekly Subcutaneous Semaglutide vs Placebo on Weight Loss Maintenance in Adults With Overweight or Obesity: The STEP 4 Randomized Clinical Trial. JAMA. 2021;325(14):1414-1425. PMID 33755728
- 터제파타이드 지속 대 중단 무작위 비교 — SURMOUNT-4 Aronne LJ, Sattar N, Horn DB, et al. Continued Treatment With Tirzepatide for Maintenance of Weight Reduction in Adults With Obesity: The SURMOUNT-4 Randomized Clinical Trial. JAMA. 2024;331(1):38-48. PMID 38078870
- GLP-1 계열 약 중단 후 대사 반동 — 체계적 문헌고찰·메타분석 Tzang CC, Wu PH, Luo CA, et al. Metabolic rebound after GLP-1 receptor agonist discontinuation: a systematic review and meta-analysis. EClinicalMedicine. 2025;90:103680. PMID 41399474
- 세마글루타이드·터제파타이드 중단 후 체중 재증가 궤적 — 메타분석 Kow CS, Thiruchelvam K, Ramachandram DS, et al. Weight Regain Trajectories After Discontinuation of Semaglutide or Tirzepatide: A Reconstructed Aggregate-Data Bayesian Longitudinal Meta-Analysis. Endocrinol Diabetes Metab. 2026;9(5):e70325. PMID 42673571
- 인크레틴 치료와 생활 요법의 제지방 손실 비율 — 메타분석 Eisa N, Barood O. Lean Mass Changes With Incretin Therapy Versus Lifestyle Intervention: A Systematic Review and Meta-Analysis of Randomised Controlled Trials. Diabetes Obes Metab. 2026;28(6):4818-4827. PMID 41877354
- 인크레틴 치료의 체성분 변화 — 체계적 문헌고찰 Batsis JA, Gavras A, Gross DC, et al. Effect of Incretin-Based and Nonpharmacologic Weight Loss on Body Composition: A Systematic Review. Ann Intern Med. 2026;179(7):996-1013. PMID 41996180
- 세마글루타이드의 식욕·섭취량·위 배출 효과 — 무작위 임상시험 Friedrichsen M, Breitschaft A, Tadayon S, et al. The effect of semaglutide 2.4 mg once weekly on energy intake, appetite, control of eating, and gastric emptying in adults with obesity. Diabetes Obes Metab. 2021;23(3):754-762. PMID 33269530
- 운동·리라글루타이드 병행의 감량 유지 — NEJM 무작위 임상시험 Lundgren JR, Janus C, Jensen SBK, et al. Healthy Weight Loss Maintenance with Exercise, Liraglutide, or Both Combined. N Engl J Med. 2021;384(18):1719-1730. PMID 33951361
- GLP-1 계열 약과 담낭·담도 질환 위험 — 메타분석 He L, Wang J, Ping F, et al. Association of Glucagon-Like Peptide-1 Receptor Agonist Use With Risk of Gallbladder and Biliary Diseases: A Systematic Review and Meta-analysis of Randomized Clinical Trials. JAMA Intern Med. 2022;182(5):513-519. PMID 35344001
본 가이드는 일반적인 의학 정보를 제공하는 교육 자료이며, 개별 진단·치료를 대체하지 않습니다. 증상이나 치료에 대한 판단은 반드시 의료진과의 상담을 통해 이루어져야 합니다.
위고비·다이어트약 반동 자주 묻는 질문
- Q
주사를 끊은 지 3주밖에 안 됐는데 배고픔이 예전 그대로 돌아왔어요. 왜 이렇게 빨리 오나요?
#원인 설명
- Q
약을 쓰는 동안에는 밥을 반 공기만 먹어도 배가 불렀는데, 끊으니 한 공기가 금세 들어가요. 위가 다시 늘어난 건가요?
#원인 설명
- Q
한약이 주사처럼 식욕을 눌러 줄 수 있나요? 주사만큼 효과가 없으면 의미가 없을 것 같아서요.
#효과 의문
- Q
연구를 보면 주사를 끊은 사람은 대부분 다시 찐다던데, 해독 코스를 한다고 그 결과가 달라질까요?
#효과 의문
- Q
약을 끊고 나서 빵이나 떡, 면 같은 밀가루·탄수화물이 유독 당겨요. 이것부터 끊어야 하나요?
#음식 / 유발 요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