淨 동제당 해독감로수 절식과 체질식
#예후 / 회복

다리 붓기가 몇 년째인데 요즘 발목 안쪽 피부가 갈색으로 변하고 가려워요. 붓기가 오래되면 피부까지 변하나요?

최장혁 작성·의학 검토 · 대표원장 최장혁 (동제당한의원) · 2026-10-04 검토

오래 이어진 정맥 붓기는 다리 정맥의 압력이 높은 상태가 계속된다는 뜻이라, 그 압력이 피부에 염증과 색소를 남겨 발목 안쪽이 갈색으로 변하고 가렵거나 단단해질 수 있으므로 혈관 검사를 받아 볼 때입니다.

상세 답변

만성 정맥 질환은 정맥류나 붓기에서 시작해 색소 침착, 습진처럼 가렵고 진물이 나는 피부염, 피부가 굳는 변화를 거쳐 궤양까지 이어질 수 있습니다. 정맥 압력이 높으면 혈관 밖으로 염증 세포와 물이 새어 나와 피부를 상하게 하기 때문입니다. 발목 피부가 변했다면 역류를 보는 초음파로 정맥 상태를 확인하고, 압박 치료를 꾸준히 하는 것이 진행을 늦추는 바탕입니다. 상처가 잘 낫지 않거나 붉게 열이 나면 피부 감염일 수 있어 바로 진료를 받으십시오.

한방 클리닉 관점

한의학은 오래 고인 물과 막힌 피가 피부까지 기르지 못하는 상태로 이해합니다. 혈관 검사와 압박 치료를 바탕에 두고, 고인 것을 비우고 막힌 흐름을 푸는 치료를 함께하면 다리가 무거운 느낌을 덜 수 있습니다. 피부 상처는 피부과·혈관외과 진료가 먼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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