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 부종·종아리 부종 자주 묻는 질문
오후·저녁이면 발목과 종아리에 물이 고여 다리가 무겁고 양말 자국이 깊게 남는 상태입니다.
감수 · 대표원장 최장혁 (동제당한의원)
# 원인 설명 (2)
Q 발목에서 시작해 종아리까지 붓는데, 다리 근육이 펌프 역할을 한다는 게 무슨 뜻인가요?
A. 걸을 때마다 종아리 근육이 오므라들며 다리 정맥을 짜서 피를 심장 쪽으로 밀어 올리는데, 오래 서 있거나 앉아 있어 이 움직임이 멈추면 피와 물이 발목부터 고이기 시작한다는 뜻입니다.
상세 보기 →Q 앉아서만 일하는데도 서서 일하는 사람처럼 저녁이면 다리가 부어요. 앉아 있는 것도 붓기를 만드나요?
A. 앉아 있는 자세도 다리가 심장보다 낮고 종아리 근육이 거의 움직이지 않는 상태라, 서 있을 때와 마찬가지로 정맥에 피가 머물며 발목과 종아리에 물이 고이게 됩니다.
상세 보기 →# 효과 의문 (2)
Q 다리 붓기는 혈관이나 림프 문제라던데, 해독 치료가 다리 붓기에 무슨 상관이 있나요?
A. 정맥이나 림프 자체에 병이 있으면 그 치료가 먼저지만, 검사에서 큰 병이 없는데 저녁마다 붓는 다리는 짠 식사·적은 움직임·더딘 소화가 겹쳐 물이 고이는 경우가 많아 그 쌓임을 비우는 해독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상세 보기 →Q 압박 스타킹을 신은 날은 덜 붓는데, 벗고 나면 다시 그대로예요. 스타킹만으로 다리가 좋아지는 건가요?
A. 압박 스타킹은 신고 있는 동안 정맥이 넓어지는 것을 눌러 붓기를 막아 주는 도구라 벗으면 원래대로 돌아가는 것이 보통이며, 다리가 붓는 원인 자체를 고치려면 움직임과 생활을 함께 바꿔야 합니다.
상세 보기 →# 치료 단계 안내 (1)
# 예후 / 회복 (2)
Q 한쪽 다리 혈전 치료를 마쳤는데 그 다리만 계속 무겁고 저녁이면 부어요. 이것도 나아질 수 있나요?
A. 혈전이 지나간 정맥은 판막이 상해 피가 아래로 고이기 쉬워 치료 뒤에도 그 다리가 붓고 무거운 경우가 있으며, 압박 치료와 꾸준한 걷기로 대개 불편을 줄여 갈 수 있지만 다시 갑자기 붓거나 아프면 재발부터 확인해야 합니다.
상세 보기 →Q 다리 붓기가 몇 년째인데 요즘 발목 안쪽 피부가 갈색으로 변하고 가려워요. 붓기가 오래되면 피부까지 변하나요?
A. 오래 이어진 정맥 붓기는 다리 정맥의 압력이 높은 상태가 계속된다는 뜻이라, 그 압력이 피부에 염증과 색소를 남겨 발목 안쪽이 갈색으로 변하고 가렵거나 단단해질 수 있으므로 혈관 검사를 받아 볼 때입니다.
상세 보기 →# 약 병용 / 상호작용 (2)
Q 신경통 때문에 약을 먹기 시작한 뒤로 종아리와 발등이 부어요. 약을 끊으면 붓기가 빠지나요?
A. 가바펜틴·프레가발린 같은 신경통약은 다리 붓기를 흔히 만드는 약이라 시작 시점과 붓기가 맞물린다면 약 때문일 가능성이 있지만, 스스로 끊지 말고 처방한 의사와 용량이나 약을 조정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상세 보기 →Q 혈전 때문에 항응고제를 복용하고 있어요. 다리가 붓는다고 한약을 더하면 출혈 위험이 커지지는 않을까요?
A. 항응고제를 드시는 중에는 피를 묽게 하거나 순환을 세게 돕는 약재가 출혈 위험을 키울 수 있어 아무 한약이나 함께 쓰면 안 되며, 약 이름과 검사 수치를 확인한 뒤 겹치지 않는 약재로만 조심해서 짭니다.
상세 보기 →# 안전성 (2)
Q 종아리에 쥐가 난 줄 알았는데 이틀째 당기고 그쪽 발목만 부어요. 근육통인지 혈전인지 어떻게 구분하나요?
A. 쥐나 근육통은 대개 하루 안에 풀리고 양쪽 붓기 차이가 없지만, 한쪽 종아리 통증이 며칠 이어지면서 그쪽 다리만 붓고 뜨겁거나 붉어진다면 집에서 구분하려 하지 말고 오늘 바로 혈전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상세 보기 →Q 양쪽 발목이 붓기 시작한 지 2주째인데 숨이 차거나 아픈 데는 없어요. 이 정도면 검사부터 받아야 하나요, 좀 더 지켜봐도 되나요?
A. 예전에 없던 양쪽 발목 붓기가 2주 넘게 이어진다면 아픈 데가 없어도 한 번은 소변·혈액 검사로 콩팥·간·심장·갑상선과 복용약을 확인하는 것이 순서이며, 그 사이 숨참이나 소변 감소가 생기면 바로 진료를 받으십시오.
상세 보기 →# 동반 질환 (1)
# 음식 / 유발 요인 (2)
Q 여름이나 사우나에 다녀온 날 다리가 유난히 더 붓는데, 더위도 붓기를 키우나요?
A. 더우면 몸이 열을 내보내려고 피부와 다리의 혈관을 넓히는데, 넓어진 혈관에서 물이 더 쉽게 스며 나오고 다리에 피가 더 많이 머물러 같은 하루를 보내도 저녁 다리 붓기가 커집니다.
상세 보기 →Q 비행기를 오래 타거나 장거리 운전을 하고 나면 발목이 부어 신발이 잘 안 들어가요. 괜찮은 건가요?
A. 몇 시간 동안 다리를 늘어뜨린 채 움직이지 않으면 양쪽 발목이 붓는 것은 흔하고 대개 하루 안에 빠지지만, 내린 뒤 한쪽 종아리만 붓고 아프거나 숨이 차면 혈전일 수 있어 바로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상세 보기 →# 생활 관리 (2)
Q 자기 전에 다리를 올리라는데, 베개를 몇 개 받치고 얼마나 오래 올려야 효과가 있나요?
A. 발이 심장보다 높아야 고인 물이 내려오므로 누워서 종아리 밑에 베개를 받쳐 발을 가슴보다 한 뼘쯤 높이고, 하루 한두 번 15~20분 정도 올려 두는 것이 무리 없이 해 볼 수 있는 방법입니다.
상세 보기 →Q 높은 구두나 발목을 꽉 조이는 신발도 다리 붓기에 영향을 주나요? 운동화로 바꾸면 달라질까요?
A. 굽이 높으면 발목이 고정되어 걸을 때 종아리 근육이 충분히 늘었다 줄었다 하지 못하고, 발목을 조이는 신발과 양말은 표면의 흐름을 막아 붓기를 거들 수 있어, 오래 서 있는 날에는 굽이 낮고 발목이 자유로운 신발이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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