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성
양쪽 발목이 붓기 시작한 지 2주째인데 숨이 차거나 아픈 데는 없어요. 이 정도면 검사부터 받아야 하나요, 좀 더 지켜봐도 되나요?
작성·의학 검토 · 대표원장 최장혁 (동제당한의원) · 2026-10-04 검토
예전에 없던 양쪽 발목 붓기가 2주 넘게 이어진다면 아픈 데가 없어도 한 번은 소변·혈액 검사로 콩팥·간·심장·갑상선과 복용약을 확인하는 것이 순서이며, 그 사이 숨참이나 소변 감소가 생기면 바로 진료를 받으십시오.
상세 답변
오래 서 있던 날 저녁에만 붓고 아침이면 빠지는 붓기는 생활의 붓기일 가능성이 큽니다. 그러나 이전에 없던 붓기가 새로 생겨 몇 주 이어지면 원인을 한 번 확인해야 합니다. 1차 진료 지침은 콩팥·간 기능, 갑상선 기능, 심장 수치(BNP), 소변 단백 검사로 시작하도록 권합니다. 최근 몇 달 사이 새로 시작한 혈압약·진통제·호르몬제도 함께 확인합니다. 정강이를 눌렀을 때 자국이 오래 남거나, 체중이 짧은 기간에 늘었거나, 소변 거품이 늘었다면 검사를 서두르십시오.
한방 클리닉 관점
검사에서 이상이 없다고 확인되면 그때부터 생활과 체질의 몫을 다룹니다. 원인이 확인되지 않은 붓기를 해독으로 먼저 빼면 붓기는 잠시 줄어도 병의 신호를 늦게 알게 될 수 있어, 순서를 지키는 것이 안전합니다.